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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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za Hana（Kaza Hana）
|
|---|---|
| 장르 | 일본 요리、스시(초밥)、철판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707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人数は、お食事をされる方の人数をご入力ください。乳幼児については備考欄に人数・年齢をご記入ください。（例）3歳1名、0歳1名 |
| 주소 |
東京都港区東新橋1-9-1 コンラッド 東京 28F |
| 교통수단 |
■JR선 신바시역…시오도메구치에서 도보 약 7분.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시오도메역…역에서 호텔까지 직결. ■유리카모메선 시오도메역…역에서 호텔까지 직결.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신바시역… 개찰구에서 도보 약 7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신바시역… 개찰구에서 도보 약 7분. ■(나리타 공항에서 택시로 오시는 분) 약 80분에 호텔에.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오시는 분) 공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도쿄역 하차. JR산의 노선・게이힌 토호쿠선으로 갈아타고 신바시에. 시오도 메구치에서 도보 약 7 분. ■(하네다 공항에서 택시로 오시는 분) 약 30분에 호텔에. ■(하네다 공항에서 전철로 오시는 분) 공항에서 게이힌 급행으로 시나가와역 하차. JR산의 노선・게이힌 토호쿠선으로 갈아타고 신바시에. 시오도 메구치에서 도보 약 7 분. ■(차로 오시는 분) 수도 고속도로·시오도메 IC에서 약 3분. 시오도메 역에서 16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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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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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表示料金には税金・サービス料が含まれ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1 Seats （ 개인실 3실）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4명부터 10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는 개인실을 3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별도 개인실 요금(1실 17,000엔~)을 받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실내 250대, 이용 요금: 300엔/30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스시, 철판구이 구이 카운터의 이용은 10세 이상의 손님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 점심 / 스마트 캐주얼 ※ 탱크 탑, 비치 샌들은 삼가 해주십시오. ■디너/비즈니스 캐주얼 ※단빵, 탱크탑, 비치 샌들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6388-8745 |
| 비고 |
■ 레스토랑 이용하시는 고객은 주차장 요금 할인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 할인： 5,000엔 미만 / 1시간 무료 5,000엔 이상～10,000엔 미만 / 2시간 무료 10,000엔 이상 / 4시간 무료 ■캔슬료에 대해서 이하와 같이 신청 받습니다.・전일：50% ・당일：100% |
コンラッド東京の和食ダイニング「風花（かざはな）」。いわゆる日本料理エリアと鉄板焼きエリア、鮨カウンターに分かれているのですが、この日は鮨カウンターへとお邪魔します。
私の知る限り世界一腰の低い鮨職人が握ってくれる店であり、六本木あたりのちょづいた鮨屋とは180度芸風が異なります。
先付は湯葉。恐らく日本料理エリアと同じ厨房から運ばれてくるものであり、安定感のある味わいを発揮してくれます。
トウモロコシの茶碗蒸し。これは中々、いやかなり美味しい。すりながし状の部分と茶碗蒸し部分が上手く溶け合い、またトウモロコシの実そのものの粒々も感じられ、うららかな味わいを感じさせます。
ここからにぎりに入ります。まずは春子鯛。清らかで活発な味わいで、運動会の選手宣誓のような健康的な味わいです。ガリはかなりの凝縮感があって、これぐらいのミニサイズでのカットが丁度良い。
シャリにつき、公式ウェブサイトでは熟成の赤酢がどうのこうのと書いていたのですが、我々が口にしたものは真っ白て酸味も殆ど感じられず、あれは、君、一体。
剣先イカ。サラっと湯がいて歯ごたえと甘味に変化を加えます。何回転もする予約困難店と異なりゲストの食べるペースをつかんで調理してくれるのが嬉しいです。
カツオは生で鉄分をバリっと感じます。生姜の酸味が程よく沁みて夏の醍醐味です。
ホタテも軽く炙って甘味を増加させます。ふわりと香る磯の香りが心地よい。
赤身は王道の味わいで、これがマグロだとわかり易い味覚です。
イクラは醤油漬けで。海苔の香りとの心地よいバランスに酔いしれます。
アジが良いですねえ。メタリックな口当たりに滲み出る旨味。どうしてこんなに美味しい魚が安物と見られているのか不思議でならない。
カマスは塩をふって炭火で軽く炙ります。程よく焦げた香りが食欲をそそり、ジュワっとノリの良い脂の旨味が味蕾を覆い尽くします。中トロは実にリッチな味わいであり、マグロの酸味と脂の旨味を同時に楽しみます。
アナゴはホロホロに柔らかく仕上げており、まさに飲める江戸前鮨と言って良いでしょう。
オマケでネギトロ。海苔の磯の香りとトロの甘味、ネギの爽やかさが三位一体となって王道の美味しさです。
赤出汁の具材は茄子。ギトギトの濃厚な味覚ながら、どこかエレガンスを感じさせるフィニッシュです。
水菓子は窓際のテーブル席へと場所を変え、浜離宮を望みながら楽しみます。
以上のコースが8,500円で、暴騰に暴騰を重ねる都心の鮨店としては悪くない価格設定です。昔はホテルの鮨屋なんて高いだけという印象でしたが、最近は周囲のお店がもっと高いだけになってしまい、一周まわってホテルがリーズナブルにすら感じて来ました。当店は港区に残された最後のフロンティアかもしれません。
■写真付きのブログはコチラ→ https://www.takemachelin.com/2023/08/kazaban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