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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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ya Nagomi
(酒々屋 和海)-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 표준
- 방문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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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리뷰
若い女性が多くサラリーマンの街にしては雰囲気がいいなと思いました。接客も適度で居心地は良いです。刺し身の盛りは一杯ですがお味は普通かな。竜田揚げは美味しかったです。ボリュームは多いのでコスパ重視の方向け。
11種5切れずつで2,000円台の刺身盛りから始まり、無塩せきの箱うに、あん肝ポン酢など、どれも鮮度バツグン臭みなしで、安価なわりに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が、温菜ではカニク...
卒業して43年、新橋で大学の同期会を開催しました。18人が、北は北海道、南は鹿児島、全国各地から集合。「雪の茅舎」を持ち込んで、「酒々屋和海のお任せコース」を舌鼓。みなさん満足されたみたいです。懐かし...
3人で予約して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コース設定しなくても2時間制でした。
席は満席。やっばり人気店です。
最初に刺身盛りを頼んだのですが、すごいボリュームなのに素早く料理提供され、時間たっ...
사카야야 와카이의 맡겨 코스(2시간 음료 무제한 포함)¥6,000을 즐겨 왔습니다. 코스파, 퀄리티 모두 틀림없습니다 니혼슈 『눈의 초사』를 반입해 아키타현인 4명은, 예쁘게 마셨...
中々予約が取りにくい新橋の魚介を主とした居酒屋さんです。魚介は確かにとても新鮮で、日本酒は種類が豊富ということもあり、飲食双方が進みます。混んでいるためか接客は、中々店員を捕まえにくいところが唯一の難...
18:30경 예약입점. 신바시에 2 점포 있는 것을 모르고 본점에 갔습니다만, 본점으로부터 걸어 5분 미만으로 이쪽에 도착합니다. 코스였습니다만, 최초의 안간으로부터 일품. (사진...
6,000円、飲み放題付のコースで。
とにかく刺身がうますぎ！これと日本酒で十分満足できました！
料理の提供スピードが早すぎて、少し焦って食べる感じになったのは残念だったけど。
でもまた行きたく...
サラリーマンの聖地、新橋。ここで４月に大学の同期会を開催予定。ということで昨夜は、３人で居酒屋をパトロール。この店は、刺身が新鮮でボリューム感とコスパが良く、限定５台のお刺身の徳盛りは、何と990円！...
30年以上経っても未だに新卒同期の飲み会です
幹事の店選びにハズレが無いから
毎回楽しみにしており今回はこちらです(^^)
店内はうるさ過ぎ無い心地よい活気があります
酒と鮮魚の好きな...
19:00경, 가게 앞을 지나고 신경이 쓰이는 입점. 예약없이 카운터라면. ◆ 사시미 와카이 모듬 10 종 + 활 〆 고등어 회 (2,680 엔)는 부탁해야 할 일품. 코스파 최강...
地方住みの姉と幼なじみと一緒に4人で飲むことになり、和海さんに予約しました。
和海さん、ホントに良かったです。
１番にお酒がおいしい。みんな焼酎を飲んでいました。
お料理も全部おいしい。
限定...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saya Nagomi（Sasaya Nagom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3-6268-864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子様連れの来店は、ご遠慮いただい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港区新橋3-7-3 新橋フォディアビル 1F |
| 교통수단 |
JR 신바시역 카라스모리구치에서 도보 4분 신바시 역에서 28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4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5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아이동반 |
※아동 동반의 내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9.19 |
처음 들었습니다. 혼자였기 때문에 예약 없음 전회는 6시전에도 불구하고, 만석으로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날은 기합을 넣어 개점 직후에 들었습니다. 카운터 석에 메뉴가 풍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