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TORAYA TOKYO(TORAYA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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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화과자、빙수 |
03-5220-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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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土日祝は予約不可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9-1 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 2F |
교통수단 |
東京駅丸の内南口 徒歩1分 도쿄 역에서 129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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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수 |
4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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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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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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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2.10.3 |
비고 |
[ホテル側の店舗HP] |
あんみつ 1400円、白玉 60円を注文。
文化遺産の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の2階。
17:45頃に来て、すぐ入店。
生菓子は既に売り切れとのこと。
赤煉瓦剥き出しの店内は、ジャズ♪が流れてて、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
席はご自由にどうぞ、ということで1人席の窓際へ。
窓からはKITTE丸の内(元東京中央郵便局)の灯りを眺められる。歴史ある建物をこんなにも美しく再利用できるんですね。
あんみつは色とりどりで美しい。
黒蜜をかけていただく。
あまくて、コクがあって、幸せ。
そして豆の塩気が良き。黒蜜の甘さとと寒天の爽やかさと合わさって、良い塩梅。こし餡と白玉のタッグにも豆の塩気が美味い。
歴史空間で癒され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