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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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Washoku Baru Otooto(Washoku Baru Oto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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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장어 |
예약・문의하기 |
050-5590-059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キャンセルは前日までにお願い致します。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8-2 鉄鋼ビル南館 B1F |
교통수단 |
JR 도쿄역 야에스 북쪽 출구 도보 2분, 니혼바시구치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오테마치 B10 출구에서 직결(예정)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니혼바시역 A3 출구에서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도쿄역 도보 6분 도쿄 역에서 35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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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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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00106025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12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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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반개실 총 9실(최대 32명)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시설 내 흡연소 있음 |
주차장 |
가능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문의해 주세요.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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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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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가능합니다. 어린이용 식기의 준비가 있습니다만, 어린이용의 의자, 어린이 메뉴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12.1 |
전화번호 |
03-6268-0045 |
비고 |
기타 신용카드:은련 ■지불 방법:WeChatPay/AliPay/LINEPay/PayPay/d 지불/auPay/낙천 Pay/메르페이/하마 Pay/Google Pay/Apple Pay/UnionPay/PayPal 사용 가능 ※저희 가게에서는 반입은 일절 거절 하고 있습니다. 단, 음료에 한해 반입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미성년자(20세 미만)의 음주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룹 가게의 안내>・음음 우에노 대나무 가든점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25377/ ・ 일본식 발음음 나고야 JR 게이트 타워점 / · 이타마에 밥 음음 라조나 일본식 점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4006803/ 소리 오차노미즈 소라 시티점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81671/ |
日曜日のランチに利用。ランチタイムが比較的長めなので、遅めランチにも使えます。良くも悪くも、こちらのビルは休日でも人は少なめなので(今は鼎泰豊ですら並びがありません。)、広々と使えます。
今回も先客は団体様のみ。検温とアルコール消毒をして入店。子供椅子はありませんが、子供用の食器はいただけます。ソファ席にはクッションがあり、背中に優しい。
メニューは、子供がいくら好きのため、サーモンといくらの親子丼@1200(特別価格)を選択。子供は食べログクーポンでドリンクサービス。但し、なぜか柑橘系の飲み物は除外。茜茶という、小豆のお茶にしてみました。
ほどなくしてご提供。付け合わせはひじきの煮物、香の物、赤出汁。サーモンは薄めが3枚、いくらが面積の3分の1くらいです。お値段の割には少なめ…の印象です。
ひじきの煮物は少し硬めの炊き加減。赤出汁は味噌の塩分が濃いめです。
どんぶりは、サーモンは脂の乗りは良かったですが、甘みはほどほど。もっと厚切りだと満足感が増すのですが、、この厚みが残念です。いくらは醤油漬け。プチプチとした歯応えが美味しいですが、濃厚なねっとりとした旨味は控えめです。さらさらプチプチと、シャリとの絡みは良かったです。玉子はしっとり甘めタイプ。そして肝心のシャリは温度が高く、ややネタに対して浮いていました。。
全体的に、お値段相当のクオリティに欠けるところがあり、あともう一工夫、一拘り欲しいところでした。
ただ、店員さんのサービスがとても丁寧で、非常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人情に弱い私は、これだけで評価がアップしてしまいます笑。店内も広く、使い勝手は悪くないので、子連れでのんびりランチしたい時には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