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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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hombashiidum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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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장어、일본 요리、덮밥 |
예약・문의하기 |
03-3241-247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座敷をご利用の場合はお電話で事前にご予約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本石町3-3-4 |
교통수단 |
긴자선 미쓰코시마에역 A8 출구에서 도보 3분. 한조몬선 미쓰코시마에역 B1 출구에서 도보 3분. 소부 쾌속선 신니혼바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JR야마노테선・주오선・게이힌 토호쿠선 간다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7분. 신니혼바시 역에서 29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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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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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座敷にてご飲食代の10%を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7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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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본관, 별관 모두 다다미는 다다미에 의자, 테이블입니다. 객실의 빈 상황과 인원수에 의해 본관인지 별관인지가 정해집니다. 상황에 따라 희망을받을 수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별관 건물 바로 옆에 재떨이가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주변의 코인 주차장이나 상업 시설 「COREDO 무로마치 테라스」등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할인 서비스 등은 없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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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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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아기, 어린이 동반 대환영입니다. (방끼리가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큰 소리·금절 소리를 주는 것 같은 아이는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삼가해 주십시오.) 부모님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드레스코드 |
짧은 팬 샌들, 맨발, 또 강목의 향수를 붙여 계시는 분등, 다른 손님에게 폐가 걸리는 경우는 내점을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홈페이지 | |
비고 |
예산에 따라 다양한 요리 플랜의 변경 등 상담 받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신용 카드는 위와 중복되지만 VISA, MasterCard, UC, DC, 다이너스 클럽,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NICOS, MufG 등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엄선된 활장어를 숙련된 장인이 정성껏 요리해 드립니다.
원료 고등에 대해서 2024년 4월 1일부터 가격 개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다양한 장어 요리를 코스 원단으로. 일본술과 위스키, 그리고 더욱 충실한 와인과 함께, 다다미 방 개인실에서 천천히 보내십시오. 공식 홈페이지의 톱 화면보다 예약 화면으로 진행해, 희망일의 자리가 비어 있으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게에 전화 |
朝から日本橋室町へ。お目当ては「日本橋いづもや」のうなぎです。豪華鰻重が限定10食で破格のお値段で食べられるので、朝から行列ができるお店。もちろん鰻百名店。お店は日本銀行のお隣。
この冬の寒い時期はうなぎが美味しくなりますが、行列はとても寒い。ビルの谷間でもあり寒風吹き荒ぶので、しっかり防寒して行きましょう。40分ほど待って11時ちょうどに時間どおり開店。
お店はこじんまりとした鰻屋。10人も座れば満席です。2階の座敷は昼は使っていません。天井より懸垂幕を吊り下げてテーブル間を仕切っているので、視界は狭いです。
うな重 限定10食 3520円
スーパードライ中瓶 770円
並んでいる間に注文済。ごはんは大盛りで、赤だしと肝吸いは肝吸いでお願いしました。
漬物でビールをちびちびやっていたら、10分もせずにうな重到着。
綺麗な日本橋の絵が描かれたお重がいい感じです。ふたを開けると、おー、立派な蒲焼が3枚、1尾半ぎっしり乗っています。
おそらく5Pくらいのサイズだと思いますがとても綺麗な焼き色。
早速いただくと、鰻はふわふわ。蒸しが結構強くて、とても柔らかい蒲焼。「野田岩」に代表される関東風の蒸し焼きですね。皮目はとろとろで、タレが薄く塗られていて、鰻本来の味が楽しめます。あー、鰻ってこういう味なんだ、って感じ。鰻の良い香りも楽しめちゃう。
大盛りのご飯は少し固めで好きなタイプ。これもタレが薄く染みていて、鰻とともに上品に食べられる味わい。全体的にタレがすごくさっぱりで、鰻ってやっぱり和食だなと思っちゃいます。
鰻は厚みはさほどでもないけど、ふっくらふんわり焼き上がっていて、口の中でとろけます。美味しい。
半分ちょっと食べ進んだところで、山椒を振りかけて。ちょっとピリッとしていいですね。ついでに追加のタレもお願い。
醤油さしに入ったタレをくれました。これをシャバシャバかけるの好き。サラッとさっぱりのタレなので、鰻にはあまり残らず、ごはんが汁だくになって美味しいです。このくらい濃い味の方がうなぎ食べた感が実感できますが、このお店に限っては最初は薄味で鰻の香りと味を楽しむのが良いと感じました。
肝吸いはちゃんと肝とレバーが入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漬物もちゃんとしてたし。
鰻の産地を聞いたら「問屋さんおまかせなのでわからないんです」だそうです。問屋さんを信頼してるんですね。
通常は蒲焼3枚だと、うな重(葵)6050円+肝吸い440円なので、限定は肝吸いまで付いてこの値段で食べられるのは破格です。冬は寒いけど、ちょっと早く来て並ぶだけでお得なうな重が食べられるのは、素晴らしい顧客サービスだと思います。
早起きは三文のなんたら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