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Koshitsu De Irodori Washoku Waga Ya(Koshitsu De Irodori Washoku Waga Ya)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전골 |
예약・문의하기 |
050-5890-795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中央区八重洲1-5-11 3F |
교통수단 |
JR 도쿄역 야에스 북쪽 출입구 도보 3분 지하철 니혼바시역 B3번 출구 도보 3분 꼭 일환의 술집에 이용해 주십시오. 예약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혼바시 역에서 304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3000112678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詳しくはお電話でお問い合わせ下さい。 |
좌석 수 |
120 Seats ( 다양한 종류의 좌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전세 예약도 받습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해피 아워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환영! 엄마회에도 이용해 주십시오.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전화번호 |
03-5761-4596 |
비고 |
※예약시에 「타베로그 보았다」라고 말해 주시면 부드럽습니다. ※만일 예약의 차이가 발생했을 경우는 전화로의 예약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전화로의 확인을 취할 수 없는 경우는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
お客様を東京駅に見送る前に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早い時間からやっている居酒屋さんを検索したところ、こちらがヒット。
八重洲口すぐにありました。
おっと!急な階段を上り、2階席へ案内されました。早い時間だからまだ予約をしなくても大丈夫かと。
個室でしっぽり落ち着くー。
照明もなんだかいい味出してますね。
お通しが黒胡椒が効いた鶏肉、にんじん、インゲン豆、シナチク、黒キクラゲと野菜たっぷりで凝ってますね。
オーダーしたのは
焼き豚炭火串焼き5本盛り合わせ。
塩で!
タレは最近飛ばしちゃうんだよ笑。
ガリっと塩が効いててつまみに良い!
自家製だし巻き卵
これにはなんときんぴら煮が入った出汁香るだし巻き卵とあり、美味しそうなのでオーダーしました。
どんなのか楽しみ!
うーん、きんぴら感は無いけどなぁ笑笑。
アサリの酒蒸し
うぉー
バター入ってる?香り良し!!
これにラーメン入れたいーって言ってしまった。
手作りエビさつま揚げ
何故か細切れでやって来ました笑
珍しいね。
やっぱり米粒が食べたくて、お食事からはさっぱり梅のお茶漬けを。
梅の酸味が海苔の香りとまさにベストマッチです!
はーやっぱり日本人なのかな。最近、米粒を最後に食べないと落ち着かないです。
短い時間に名残惜しかったから、こうしてゆっくり飲め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