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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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ol（Nol）
|
|---|---|
| 장르 | 프렌치、이노베디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ご予約について※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馬喰町2-2-1 DDD HOTEL 1F |
| 교통수단 |
JR 소부 쾌속선 마센초 역 (6번 C4 출구)에서 도보 1분 JR 소부선 아사쿠사바시 역 (동쪽 출구) 에서 도보 5분 도보 10분 JR 아키하바라역(쇼와도 거리 출구)에서 도보 11분 바쿠로초 역에서 2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고등학생 이상이고 계절의 맡김 코스 주문 필수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하프 팬츠, 샌들등 경장으로의 입점은 사양 받고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상기의 내용 확인 후, 동반자님께도 이해를 받도록(듯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과도한 향수와 오데콜론을 붙인 상태에서 내점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요리의 향기까지 최대한 즐겨 소중히 맛봐 주시기 위해서 이해, 어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5.1 |
| 비고 |
전화로의 문의는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대리인의 예약은 거절하겠습니다. 미디어 관계자, 식품 관계자, 음료 관계자, 기타 영업등의 문의는 메일로 연락만 하도록 부탁드립니다. mail: info@nol.jp |
野田達也シェフが厨房に立っていてメッポウ旨いと噂のNOLを予約して利用した。キャッシュレス決済で事前にカード決済される。
料理は13200円（税込）のコース。6月1日にレストランから電話があり、アルコール提供を始めるとの嬉しい知らせ。やはりフレンチにはワインが欠かせない。
白ワインと赤ワイン1杯ずつで料理に合うものを選んでほしいとお願いした。
私と妻の白ワインはPAZO de VILLAREI BODEGAS（すっきりとした味わい）
娘はあさのか緑茶（まったりとした緑茶）
出てきた料理は以下の通り
桜海老とフルーツトマトのクーリ トマトのクーリが旨い。桜海老もバランス良く美味しい
無花果の葉で包んでローストした茄子と糠漬けにした野菜のサルサソース イチジク この茄子がマジ旨い
白ミルガイと蕪 炒ったお米の汁 食感の面白さ 濃厚な汁に米の香り
アスパラソバージュと２年熟成したメークインのコンフィ 温玉 アカシアの香りの付いたメークインが甘い
炙ったタコのセビーチェ 食感の面白さ ちょっとしょっぱいが美味しい
赤ワインは Tarrington Vineyards Pinot Noir
トラフグ 昆布だし ハーブの香り ナスタチウム トラフグの食感もちょっと粘度のある昆布ダシも美味しい
ヤングコーンとバスク地方の山羊のチーズのソース モリーユ茸 このソースでリゾット作りたい
北海道仔羊のタン ウイキョウ ちょっとしょっぱいが美味しい
北海道産蝦夷鹿（メス3歳）のシンタマとフィレ 飛騨牛のリブロース添え 鹿のコンソメのソース シケレペの香り 燻製の様な香りのするしっかりとした赤身肉が旨い
8種の柑橘とエルダーフラワーのジュレ 小夏など色々な柑橘で美味しい
カカオのグラニテとアイス 滑らかでこれはマジで美味しい
カカオニブ 金柑 これも旨い
ごみスープ 草片のように今日使った色々な野菜を煮出したスープ。程よい塩加減で草片のそれよりもずっと旨い。
オープンキッチンで、NOLの方が広いがインダルジを思い出すような雰囲気。とっても美味かった。
NOLって税法を齧ったものにとってはNet Operating Lossの略(要は繰越損失)を想像しちゃうんだが、どんな意味なん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