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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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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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Gotoku（Sushi Gotoku）
|
|---|---|
| 장르 | 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3-5454-5595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オンライン予約は Table check にて承っ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山町12-8 |
| 교통수단 |
【열차】 시부야역(3a 출구에서 도보 8분) 요요기 공원역(도보 10분) 요요기 하치만역(도보 15분) 【버스】 방송 센터 서쪽 출구(도보 2분) 가미야마(도보 1분) 신센 역에서 64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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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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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라쿠텐 페이)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 Seats （ 카운터 9석 / 개인실 6명까지）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야외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9.29 |
| 비고 |
◆취소 정책◆ 예약 확정 후, 손님의 사정에 의한 캔슬 및 인원수 변경은 특례를 제외하고, 예약 일시의 2일 전부터 캔슬료를 받고 있습니다. 【1 ~ 2 명】 · 2 일 전 ~ 예약 일시의 24 시간 전까지 / 50 %의 맡김 코스 대금 (예약 인원수 분) · 예약 일시의 24 시간 이내 / 100 %의 맡김 코스 대금 (예약 인원수 분) ・연락 없음 무단 캔슬의 경우 / 100%의 맡김 코스 대금 (예약 인원수분) 【3~4명의 경우】 대금 (예약 인원수 분) · 예약 일시의 24 시간 이내 / 100 %의 맡김 코스 대금 (예약 인원수 분) · 연락 없음 무단 취소의 경우 / 100 %의 맡김 코스 대금 (예약 인원 분) [5 명 이상인 경우】 ・5일 전~예약 일시의 24시간 전까지 /50%의 맡김 코스 대금 분) ・연락 없음 무단 캔슬의 경우 0/100%의 맡김 코스 대금 |
渋谷Bunkamuraの奥、いわゆる奥渋と言われるエリアにある「鮨五徳」。友人が推しのお店で一時期集中的に何度かお邪魔していたのだが、少し足が離れてしまい、そんな折に寿司屋巡りの漫画で見かけて、懐かしさもあり数年ぶりに往訪してみた。
そしたら、吃驚。以前よりさらに美味しくなってる！
一品目は茶碗蒸し。この日は桜とえんどう豆で、もうこれがいきなりの絶品。桜の塩味と卵、えんどう豆の甘みが完璧な調和。
青森のヒラメ、噴火湾のボタンエビとねっとり美味い刺身に続いて、フグの桜餅（写真撮り忘れ）。何それ！季節感あるし面白いし美味い。
次のがまた面白くて、山菜コロッケと鯛ワタの塩辛。コロッケが思ってた以上に山菜みちみちなの嬉しいし、塩辛が単品でも逸品の美味さ。で、コロッケの苦味と塩辛の辛味が合うんだなぁ。日本酒泥棒。
青森の桜鱒と鹿児島の筍を合わせたものをホクホクいただいた後に出てきたつまみがまたヤバかった。
それはあん肝と大根。あん肝は低温で長めに煮て、大根は魚のアラで炊いて、どちらも旨味が詰まりまくって、単体で美味いが合わせるとさらに絶品。美味かったが。
つまみ最後はトラフグ白子のグラタン。熱々でこれまた美味いが、後半米入れてドリアにしてさらに美味い。
ここから握り。鹿児島のスミイカに始まり、次の宮城のサヨリがかなりツボ。まず見た目が美しく、綺麗な流線型のネタ。そして味も逸品！美味い美味い。
続けて出てきたのが長崎のシマアジに和歌山のアジ。アジアジ構成、面白い。
次はスーパーマグロタイム。赤身漬け、中トロ、そして塩釜の大トロ！マグロって仕入れによってどの部位が美味いかなー、というのが楽しみなんだけど、とはいえもちろんどれも美味いんだけど、この日は大トロが一番。キレの良い脂がたまらんかった。
コハダを挟んで小休止して、続いた下田のキンメがまた逸品。いつまでも噛み続けていたいヤツー！ネタに凝縮された旨味に溺れる。
プリプリの愛知の車海老に続いてはウニ2種。皿で出たるはムラサキウニ、手巻きで出たるはバフンウニと、それぞれの美味しさをまとめて味わえて嬉しい。
柔らかく焼かれた長崎の穴子を頬張り、身とツメの美味さを味わった後はしっとりと滑らかな舌触りの玉子焼き。これにお椀でひと通りで、とはいえ相変わらずかんぴょう巻きは追加して、美味し。
お酒は、最初のビールの後は「ペアリング」があったのでそれでオーダー。でも、ペアリングは5種類だったけど、我々の飲むペースが早くて、結局ほぼ倍の9種類飲んでた。実質単なるお任せだが、少量ずつ多種飲めるのは大変に嬉しい。
久々にお邪魔して、久々だったのが勿体ない程の美味い寿司を食べさせて貰った感。数年前も美味かったが、（ワシが言うのは烏滸がましいけど）さらに腕を上げられていて、その進化を含めて大いに堪能させていただいた。
また遠からずの再訪を誓って帰宅。大満足満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