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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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in Sakaba Gaburishasu（Wain Sakaba Gaburishasu）
|
|---|---|
| 장르 | 바르、치즈 요리、피자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973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道玄坂2-10-3 1～2F |
| 교통수단 |
시부야역 하치공구 도보 5분. 벌 공구에서 109 방향으로. 109전을 도겐자카 방향으로 도보 1~2분 직진 후, 왼손에 있습니다. (마크 시티 주차장 입구의 2건 앞) 시부야 역에서 43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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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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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00104372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17時以降のご利用時はお通し代として400円(税込)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점내】1F: 22석 / 2F:38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2F 테라스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환영합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4.14 |
| 전화번호 |
03-6809-0525 |
ガブリシャス…銀座にもあったな！
BMしたまま転職したので、お昼休憩でなければ特に出かけてまで行くほどはないと思って消した。
渋谷店は会社の近く。銀座のときもそんな扱いだったので、渋谷のほうもそんなに行きたいとも思ってなかったんだけど、メニュー見て気がかわる。なんとお手頃、、、なんとバリエーションに富んでいることやら。
隣席女性が牛タン好きなんだけども、牛タンねぎ焼きまであるよ、じゃあハンバーグとか注文して半分こ良くない？と思いつき誘ってみる。速攻のってきたのでお昼に意気揚々と出かける。
1階はハイチェアで疲れそう…2階に上がる。あぁこれ2階は電子タバコOKにしているのね。そういう区分けか。
テラス席のほうがソファの座り心地よさそうでそちらへ。サンルームっぽいので寒くはなかろうと思ったが、若干寒かった(*´∀｀)置いてある電気ストーブつける。ちょっと隙間風くるのを除けば、やはりこちらのほうが気分は晴れる。
選択はネギ塩牛タン＆とろろ1080円、そして牛すじ肉デミグラスハンバーグ1280円。これらを取り皿もらって分ける。
このほかメニューはステーキだのパスタだのローストビーフ丼だの、肉系ばかりだがけっこう種類多い。最安は唐揚げやカレーの820円。かなり使いやすくて便利でないかな。
定食構成は、サラダ・漬物・味噌汁。
みなそれぞれ感動するほど美味しいわけでもないが、普通に美味しい。
朝のわりと早い時間に、「ここ牛タンあるよ」「行きましょう！」となった。
お昼行く時間まで、とっても楽しみになった。実際行ってみて期待を裏切らない程度には美味しくもあり、お腹いっぱいで顔がほころんだ。
たった千円程度のことで、こんなにも午前中の過ごし方が楽しくなる。早く行きたいなー、とかウキウキしながら作業をこなす。やっぱり飲食店って人生において大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