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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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Sushi Hana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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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시(초밥)、해물、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3461-888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예약은 저희 가게 HP 혹은 테이블 체크만의 접수가 됩니다. |
주소 |
東京都渋谷区桜丘町7-2 ラコリーヌ渋谷 1F |
교통수단 |
JR야마노테선 시부야역 서쪽 출구 도보 6분 시부야 역에서 40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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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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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100300844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없음 |
좌석 수 |
10 Seats ( 카운터 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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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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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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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기본 중학생 이상의 연령의 어린이로부터 안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 |
향수나 유연제의 향기가 강한 쪽은 입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3.30 |
비고 |
전화, 메일로 연락을 받을 수 없는 분은 예약을 취소하겠습니다. 대리로의 예약도 받고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본인의 예약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If we cannot contact you by phone or email, we will cancel your reservation. We do not accept reservations made on behalf of the person in question, so please be sure to make the reservation in person. |
友達と会食。私たちの中間点は渋谷。最近兎に角工事中な駅の南側にある徒歩圏内ですが
年に数回通る桜丘町のJR沿いから1本路地を入ったところ。
今は工事中で夜は特にわかりづらいラビリンスな中にあり、まさに隠れ家店でした。
金曜日じゃない平日の夜に、予約は私たちともう1組くらいかな〜と想像していましたが、
カウンター席は既に賑わい、私たちが座ると満席。奥の個室もそのあとすぐに
次の予約の方が来て店内が完全満席には驚きました。
年齢層は、若いカップルから職場の上司と部下二人、同年代くらいなカップルと〜
カウンター席だけで老若男女が集い、これも意外で驚かされました。
この日のお品書きは〜
前菜 春菊のおひたし
氷魚添え/赤なまこのみぞれ和え
刺身 ひげそり鯛とはたの食べ比べ
揚げ物 貝割のから揚げ
焼き物 ハタハタの塩焼き
口直し オオスジハタの酒蒸し
煮物 ぶりの煮つけ
吸い物 飛竜頭(自家製がんも)の吸い物仕立て
ミニ丼 雲丹の二種盛り食べ比べとタラバガニ
握り しめ鯖、甘鯛の昆布〆、メジマグロ、鰆、青柳、甘海老の昆布〆、
赤身ヅケ、中トロ、鯵、春子鯛(かすごだい)、穴子
〆 玉子、べったら漬け、モズクの赤出汁
つい聞き返してしまうくらい、知らない魚の名前をネットで検索すると、
レア度が高く、美味しい、お値段が高い・・・と出てきました(余談)
季節的に?私たちは、炙りや焼き揚げ煮魚がとても美味しく感じたのは、
珍しさも相ま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が、握りの前にかなり胃袋をつかまれました。
昆布〆を含め、酢は甘みがなくキリっとサッパリ系でした。
横井(https://yokoi-vinegar.co.jp/)の酢のお店オリジナルブレンドみたいです。
ガリがスライスではないのが珍しかったですし、用意されていた小皿の醤油はほぼ使わず
そのままか少し塩で食べて〜お魚な味を十分堪能できてました。
今回は同級生女子ふたりなので、食べながらお喋りメインでお酒は飲みませんでしたが
カウンター向こうの同世代カップルは結構お酒が進んでいましたから
次回は私もサシ飲みしながらお魚料理を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