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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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ya Shou Hon Ten
(麺屋 翔)- 예산：
-
◆香彩鶏だし鶏だし塩ラーメン 890円◆
VLOGはこちら(Slippr)↓
https://lin.ee/zSK0qej
1月下旬、平日12:30前。
新宿の有名店「麵屋 翔」へ。
カップ麺にもなるほど有名な塩ラーメン。
品川の麺達、新宿野村ビルの「麵屋翔みなと」など各所に出店してますが
やはり本店の味を堪能したく。
先待ちは6名、店員さんに声をかけられたタイミングで食券を購入。
水曜日は限定の味噌もあるが、ここはデフォの塩ラーメンを。
なお、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卓上調味料は黒胡椒と七味。
着席後すぐに着丼。(あまりの提供スピードに驚き)
スープは透き通る色。鶏の旨味がぐっとくる。
麺は細麺。のど越しが良い。
チャーシューは柔らかく、脂身が多いタイプ。塩にこのタイプは珍しく感じた。
さすがの有名店、全体的な完成度が高い一杯。
一つあるとすれば、少し塩分濃度が高めかな。
(完食後に喉がそこそこ渇き、水を2杯ほど飲んだので)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enya Shou Hon Ten
|
|---|---|
| 종류 | 라멘 |
|
03-3364-5787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7-22-34 |
| 교통수단 |
JR 각선 「신주쿠」역(서쪽 출구)에서 도보 9분 도에이 오에도선 「신주쿠 서쪽 출구」역(D3 출구)에서 도보 6분 세이부신주쿠 역에서 320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999 ～￥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석만）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7.4.10 |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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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홍보문 |
니시 신주쿠 본점의 컨셉은 【닭의 맛】 통상 영업 재개 평일 22시 토일요일 공휴일 21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국수 쇼에는 닭의 맛을 고집한 【니시 신주쿠 본점】과 도미의 맛을 고집한 【캉야 쇼 미나토】가 있어 2022년 1월에는 된장의 맛을 고집한 가게를 오픈합니다. 언제까지나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 맛있다면-면은? 라는 질문. 시작을 반복해 납득이 가는 맛의 라면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 감동이 희미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의식하고 있는 것은 「변화 |
休日ラー活
中野で散髪後、嫁氏と合流してランチ
新宿で嫁氏がまだ行ったことないラーメンということで、此方へ
4年ぶりの訪問。トータルだと3回目かな
以前はデフォのラーメンを食べたので、今回はつけ麺をチョイス
12時過ぎで店内ほぼ満席。運良く待ち無しで着席
しばし待って着丼。まずは、麺を。全粒粉入りで、やや平打ち気味の喉越しがいい中太麺。クオリティ高いな。締め加減もいい
続いてつけ汁にダイブして啜る。うん、思ったより濃厚でネットリ感のあるつけ汁。デフォのラーメンが淡麗なので、結構驚いた。美味しい
鶏ハム、豚チャーシューもしっとりした肉質でGood
最後はレモンを絞ってさっぱり麺でフィニッシュ
スープ割はアラレが入り、レンジで温め直して提供してくれる丁寧さ
美味しく完食。嫁氏はラーメンを食べていたが、つけ麺を一口啜ると「1番好きなつけ麺の味かも」と言っていた。ラーメンとは全く異なるつけ麺の方向性、とても面白い。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