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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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TANI
(レストラン タニ)-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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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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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も美味しい瞬間」にこだわる谷シェフの王道フレンチ』
外苑前にあ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 タニ】
オーナーシェフは、谷利通さん。広尾・レストラン アラジンを経て2回渡仏後、四谷にあったアラジンの姉妹店メゾン・カシュカシュにて6年間のシェフを務めた後独立、2011年にオープン。コンセプトは「ビストロからガストロノミーまで出すフランス料理店」。
アラジンでもご一緒して、カシュカシュの跡地の三谷シェフのところにもご一緒の女子とデイナー。
デイナーのコース、プリフィクスではなくシェフのおまかせ、です。
【乾杯】
「ペリエ」
【アミューズ】
「本ししゃものベニエ」
軽い衣でサクッとした食感にフリットにされた北海道本ししゃものベニエ。
【前菜】
「北海道秋鮭のコンフィ」
北海道昆布森の秋鮭は自家製の燻製にした後、低温の油でコンフィにし、赤ピーマンのソースを添えてあります。脂ののった身質に燻製の香りもしっかりと付き、さらに外して乗せた皮目の下には大葉とバジルのペーストを挟んで、風味を加え旨味を利かせていました。
【パン】
「ライ麦のパン」
自家製天然酵母のライ麦のパン。
【パンのお供】
『バター』『ポークリエット』
豚のリエットと言えど、シェフによってずいぶん違いますが、練りの技術と配合とか熟成が、逸脱した感じで、スパイスの複雑さや旨みの深さが極めていました。前菜のひとつとしても立派な一品になりそう。再渡仏後、スイスのシャルキュトリー店でシャルキュトリーに特化して修業された期間があるそうなのでさすがでした。
『キノコのプレゼン』
次のお料理のきのこの図鑑。黒アワビ茸、ピエドムートン、ジロール茸、シャントレル、松茸、花びら茸。
【前菜】
「いろいろ茸と石川産里芋の蒸し煮」
秋を感じさせる松茸を始め、いろいろきのこと冬瓜と石川の里いも。
とても香りが高く、さまざまなきのこがバラエティーで楽しませていて味わいにも勢いを感じます。
【魚料理】
「マトウダイのガレット包み・サフランソース」
焼きあがったジャガイモのガレットのカリカリ感と、程よく火が通ったマトウダイの食感が楽しい一品。ソースにはハマグリを使用しアクセントでサフランが入り、うま味の相乗効果。ガルニはマコモタケなどと温野菜。
【メイン】
【牛ホホ肉のポトフ】
じっくり煮込んでとろけるくらい柔らかく仕上げた牛ホホ肉とくろきのこ“こうたけ”を合わせています。ポトフは、肉の煮汁にワインと煮詰めた奥深い味わいで決して淡くないけれどしっかり塩味を利かせて肉を引き立てた美味しいコンソメスープです。添えには香り良いごく一部の山にしか生えない貴重な天然きのこ『香茸』など。
【デザート】
「和栗のモンブラン」
和栗本来の素材の甘味を感じられるような適度な甘さのマロンクリームの下にはサクッと焼き上げたメレンゲと栗の花のはちみつで作ったアイスクリーム、ソースにはウガンダ産カカオ豆のチョコ。シャンティーがない分、栗の美味しさを満喫。
【食後の飲み物】
「コーヒー」
上品で木目調の落ち着いた空間で、フレンチらしいフレンチを味わえるレストランです。
デザートまで、しっかりと味わえて、料理が美味しいだけでなく、シェフ自らのホスピタリティ満点の丁寧で隅々まで行き届いたサービスも、魅力の一つになっていました。
ご引退後のアラジンの川崎シェフの現況まで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地元でビストロをなさているようですね、行きたいですね。こんどは、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に行こ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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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staurant TANI（Restaurant TANI）
|
|---|---|
| 종류 | 프렌치、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3-6804-2266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アレルギーや苦手な食材がある方は遠慮なくお教え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港区南青山3-2-6 モリヤサンライトビル 2F |
| 교통수단 |
【오모테산도역】 긴자선・치요다선・한조몬선 A-4 출구 도보 8분 【가이엔마에역】 긴자선 1-a 출구 도보 5분 )로 돌아가, (오모테산도역에서 가는 경우는 오른쪽에·아오야마 잇쵸메·외원 앞역에서라면 왼쪽으로 구부러져) 빌딩 2층. 가이엔마에 역에서 308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15,000～￥19,999 ￥8,000～￥9,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20,000～￥29,999￥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명 (착석)、25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 희망에 의해 가능 개인실 요금 5,500엔(부가세 포함, 서비스 요금별) ※4분까지 이용 가능 ※Menu Saison 17,600엔(세금 포함) 이상의 코스의 경우는, 개인실 요금은 걸리지 않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5세 이상 |
| 드레스코드 |
특히는 없습니다만, 캐주얼 너무의 복장(탱크 톱·반바지)은 삼가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1.5 |
| 비고 |
히로오 알라딘, 요츠야 메종 카슈카슈에서 팔을 흔들고 있던 골짜기 요리사가 독립. |
| 맛집 홍보문 |
풍부한 시간을 만끽하고 싶다. 프랑스의 기본을 소중히, 제철을 살려, 제일 맛있는 상태로.
요리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계절, 때, 신뢰”. 국내 각지의 신뢰할 수 있는 생산자로부터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향토 요리 나 클래식한 요리법을 소중히, 제철의 맛을 살려, 제일 맛있는 상태로 제공되는 프랑스 요리. 손을 빼지 않는 프로의 “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일, 기념일… 부담없이 내점할 수 있다. 품위있는 개방적인 성인 공간. |
외苑前にあるフランス料理『레스토랑 타니』外苑前駅から徒歩5分、小路に入った中二階にたたずむ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한 조리법으로 만들어내는 역동성 속에 섬세함을 갖춘 요리와 170~180여 종의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와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14~2020년 7년 연속 빕구르망 등재. 해외 연수 경력은 프랑스(파리, 부르고뉴 지방), 스위스 등에서 4년 6개월. 귀국 후 히로오 '레스토랑 ・알라딘', 그 자매점 '카슈카슈' 등을 거쳐 2012년 '레스토랑 타니'를 오픈했다. 사냥 면허, 일본 소믈리에 협회 인증 소믈리에 취득 현재는 도립 고등학교 조리과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 점심 코스는 프리픽스 스타일. 건배】 「계약 농가에서 보내온 사과 주스」 친구의 「키르」 【아뮤즈】 「벚꽃 새우 구제르」 벚꽃 새우 슈 반죽 안에 벚꽃 송어 무스를 넣었다. 전채] '신감자 바바로아, 신양파 수프' 아래부터 신감자 바바로아, 크리미한 신양파 수프를 흘려보내고 도야마산 형오징어 콩피, 콩소메주레를 겹겹이 얹었다. 위쪽의 초록색은 양파 잎 오일. 전채】 '수제 오리 햄, 프랑스산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프랑스 보르도산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에 수제 오리 햄을 곁들여 샐러드로 만들었다. 빵】 「호밀빵」 수제 천연효모로 만든 호밀빵. 프랑스산 밀가루를 사용.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하다.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수제 빵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빵과 함께】 『버터』 【생선 요리】 「아즈키가타의 찜」 참돔 육수로 찐 아즈키가타의 바푸루. 쑥갓 소스, 유채꽃을 곁들여 먹는다. 불맛도 훌륭하지만, 조개의 감칠맛이 가득한 소스가 일품이다. 디저트] '딸기와 초콜릿의 밀푀유' 얇은 초콜릿 시트에 커스터드 크림, 신선한 딸기를 밀푀유 형태로. 신선한 생강 아이스크림을 곁들인다. 식후 음료】 「커피」 오랜만이었지만, 타니 셰프의 맛있는 요리를 만끽할 수 있었다. 마담이 우아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