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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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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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oto(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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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시(초밥)、해물、바 |
예약・문의하기 |
03-3796-123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저희 가게에서는 계절의 재료를 엄선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있는 재료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소 |
東京都港区六本木3-11-10 ココ六本木ビル 5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 5번 출구 눈앞 도에이 오에도선 롯폰기역 5번 출구 눈앞 롯폰기역에서 169m 롯폰기 역에서 17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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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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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있음 ※ 자세한 내용은 비고란에 있습니다. |
좌석 수 |
38 Seats ( (스시 (초밥) 카운터 8석, 바 카운터 8석, 파고타츠 개인실 4명×2(최대 12석) 소파 개인실(최대 13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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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파고타츠의 다다미 타입 개인실과 노래방 개인실이 있습니다. 개인실에서는 TV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 관전 등에도 부디.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노래방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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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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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오픈일 |
2009.9.1 |
비고 |
※22시 이후~ 노래방 즐길 수 있는 손님도 계시기 때문에,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서비스료・차지에 대해 【스시 (초밥) 이용】 18:00~27:00 서비스료 10% 코스 이외의 주문의 손님 통행비 800엔 【bar 이용】 20:00~29:00 ・카운터석 2시간 음료 무제한 5500엔(+서비스료 15%) ・ 노래방 개인실석 2시간 음료 무제한 5500엔(+서비스료 15%) 노래방 이용료 1,100엔(1인당) 개인실 이용료 1,100엔(1인당) |
가게 홍보 |
롯폰기역 5번 출구 바로 ◆ 제철 생선을 사용한 스시 (초밥)와 술을 만끽. 8명 이상도 가능한 파고타츠 개인실 완비
15년째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시 (초밥)【금고리】. 츠키지에서 구입하는 생선은 스시 (초밥)은 물론 일품 요리라도 아무쪼록 즐겨 주세요. 동계는 천연 브리를 들여다 냄비로 받는 브리 샤브도 추천입니다. 제철 소재와 생선을 메인으로 한 코스도 준비. 서비스 정신 넘치는 플랜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산을 상담 후 내용 변경 등도 가능합니다. 접대나 연회에 |
六本木交差点からアークヒルズに向かってすぐ右側のビル5階「Sushi&Bar 琴」夜に会食におじゃましました。
六本木駅至近、大江戸線からの出口目の前なので雨の日でもほとんど濡れずにすみそうなロケーションなのですが、ビル入口に目立つ看板がなく、ふらりと訪れるお客さんはいな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知人に連れられてエレベータを降りてお店に入ると、正面のカウンター内にいるまだ若い大将がにこやかに出迎えてくれます。お店の作りはちょっとユニークで、手前側右手がバーになっていてバックバーにも瓶がずらり。鮨のカウンター席の後ろはソファ席になっています。そして奥は個室、鮨屋さんにはめずらしいガラスのテーブル。ある意味六本木らしいお店かと。
カウンター席に座ると、大将が木製のネタケースを席の前に置いてくれます。正確には引っ掛けるようにして固定。ちゃんと保冷機能もあるそうで、可動式木製ネタケースとでもいえばいいんでしょうか、これはなかなかおもしろい。
梅水晶、梅くらげの珍味盛り合わせでスタート。ここで発酵系が出てくると確実に日本酒モードに突入するのですが、こういう路線だったのであえてワインで行ってみました。
・刺身の盛り合わせ(〆鯖、赤貝、烏賊エンペラ、真鯛)
〆鯖のごく軽めの〆具合が好み。いい具合に脂ののった青魚って、やっぱり美味しい。
包丁使いもていねいですね。
・生牡蠣
三陸産とのこと。少し小ぶりですが、ぷっくりとした身からあふれだす
クリーミーな味わいに、東北三陸の漁師さんの笑顔が思い浮かびます。
ポン酢醤油(だったかな)でひとつ、もうひとつはオイスターバーのようにタバスコで。
・のどぐろ一夜干し
軽く水分が抜けて濃くなった旨みがすばらしい。骨の周りの部分が特に美味。
・煮白子
特有の甘さがとろりと舌の上にトクっと広がります。
・海胆と海老、百合根の茶碗蒸し
海胆や海老もいいけど、百合根のほっこりした甘さがい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す。
・にぎり
いろいろいただきましたが、特に印象に残ったのは
・鯛の皮の炙り
口の中で香ばしさが広がり、その後に熱された皮の脂の甘さがほろり。
・真鯛
程よく脂がのりながら、上品さを持ち合わせています。
・イクラの軍艦巻き
新物かな?まだ浸かりが浅めですが、上品な味わいでこれはこれで楽しい。
シジミの赤出汁までいただけば、かなりの満腹。一つ一つちゃんと包丁仕事が入っているのはもちろん、料理によってはもみじや姫ネギなどが添えられてビジュアルも楽しく仕上がってるという点も印象に残りました。
客層は六本木らしく様々。スーツのビジネスマン3人が仕事の話ををしながら飲んでいたり、自営業風の方が出勤前?に軽く食事に寄っていったり。軽い接待やちょっと豪華に個室でパーティーとか、カジュアルに使えそうです。見た目の美しいデコレーション鮨なんてサプライズも可能らしく、ちょっと楽しそう。営業スタイルは正統的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ここは六本木、少々シチュエーションは限られますがこういうお店できちんとした料理をいただくというのもおもしろいじゃないですか。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