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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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CCAPAU（S'ACCAPAU）
|
|---|---|
| 장르 | 이탈리안、이노베디부 요리、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894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アレルギーのみございましたら事前にお申し付けください。（またご本人様、同伴者様等のご明記頂けましたら幸いです。） |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1-12-4 nishiazabu1124ビル B1F |
| 교통수단 |
롯폰기역(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2출구)에서 도보 8분 롯폰기역(도에이 오에도선 4b출구)에서 도보 9분 롯폰기 역에서 71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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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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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コース利用』『席のみ利用』共に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 9석 테이블석 16석）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5~8명보다 개인실 이용을 받습니다. 그 이하의 인원수로의 이용은 부담없이 점포에 상담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를 나오자마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아 NG. 어린이가 코스 요리를 드실 수없는 경우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 드레스코드 |
특별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리와 와인의 향기를 알 수 없을 정도의 과도한 향수 등의 향수는 삼가 해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6.1 |
| 전화번호 |
03-6721-0935 |
| 비고 |
새로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주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butler-tokyo.com/collections/saccapau 저희 가게에서는 디너(코스의 이용)만의 이용 뿐만이 아니라, 사파&바 이용도 가능합니다. 술만 이용하시는 분이나, 코스 안에서 수품 드시는 분, 사용법은 다양합니다. 꼭 가벼운 이용으로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고객의 기분에 맞게 이용 용도를 다양하게 바꾸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山菜』『野草』から「冬の終わり」をかんじるコース仕立てを楽しみました。
アミューズから、熟成メークインのミルフィーユに金沢のコッパなどシェフ地元食材が重なっていたり、
甘海老を煮詰めて固形化したりと思考に飛んでワクワクさせられます。
蛤と苦味、スナップエンドウにイカなど魚介とのエントリーが嬉しい。
ハーブの使い方がお皿から香り、口に含むとスッキリしたりイタリアンの技法と合わさって終始美味しく、
スープリゾットのオルゾをアレンジした山椒やタリアテッレに添えられた黒文字、ポルケッタにタラの芽の苦味などなど。
緑大根の食感が素敵で、葉山葵が美しく飾られた桜鱒をまとう乳化されたソースの酸味や添えられたコクあるこってりソースも味の変化が楽しめました。
岩魚に蕨や猪のパンチェッタ、スープリゾットのオルゾをアレンジした山椒やハーブがたっぷり薫るもち麦。
パスタはタリアテッレ。モリーユ茸や、チコリの根っこの泡がアーシーな一皿でした。
7kgもの平目を10日ほど寝かせたムニエル、東京独活(うど)をまるでホワイトアスパラのように扱う発想と、優しい味わいに惚れてしまいます。
花悠仔豚のポルケッタはなんと、お豆腐や苦味あるタラの芽サルサベルデなど3種のソース！フェンネルが揚げの上に乗せられていて華やかでキュートな一皿です。
麦シロップをかけるオーツミルクアイス、
苺は薔薇のコンブチャソースの香りも高く、小菓子は加賀棒茶のフィナンシェは小さいのにバター感たっぷり、はるみ香る球体にクッキーも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甘夏みかん、カモミールを煮出したハーブティーは蜂蜜がほのかに。終始ワクワクさせられてまたぜひ伺い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