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THE PUBLIC RED AKASAKA(THE PUBLIC RED AKASAKA)
|
---|---|
장르 | 바、다이닝 바、카페 |
예약・문의하기 |
050-5594-442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誠に申し訳御座いませんが、未成年(20歳以下)のお客様の入店をお断り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3-11-8 ザ・センチュリオンホテル クラシック赤坂 1F |
교통수단 |
마루노우치선/긴자선 “아카사카 미츠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아카사카미쓰케 역에서 260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40113062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22:00以降ご来店は10%の深夜料金発生 ※BOXシートは550円/1p※個室に関してはルームチャージ料が発生致します。(4,400円~6,600円/30分 1部屋) |
좌석 수 |
160 Seats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룸 차지 30분】 M \4,400 / 1Room (금요일·축 전일 \5,500 / 1Room ) L \5,500/1Room (금요일·축 전일 \6,600 / 1Room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석만 흡연 가능(시가 제공 구획만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저희 가게는 미성년(20세 미만)의 손님의 입점을 거절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10.12 |
전화번호 |
03-5545-3953 |
비고 |
※Goto의 쿠폰은 이용하실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인보이스 제도 대응의 영수증의 발행이 가능하므로, 희망시에는 스탭까지 말씀해 주십시오. |
年が明け、1月の仕事初め。
毎年、日枝神社のお参りからスタートします。
午前中はしっかりと参拝をし、早めのランチです。
伺ったのはこちらのお店。
日枝神社より徒歩数分です。
11時台だったので、まだ数組しか入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お店を出る時には満席近かったので、やはり、早めの時間がオススメです。
注文したのはオススメされていたリブアイロールステーキに、ライスとサラダとドリンクが付いた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サラダはシンプルですが、レモンでさっぱりした味です。
次にメインのステーキ。
リブアイロールは丁度良い火の通し加減で柔らかく、ジューシー。
ソースはオニオンソースですね。
ソースの甘味と鉄板で焼かれた香ばしさがたまらないです。
また、料理に加え、内装は重厚感があり、落ち着いてます。外からは独特の雰囲気で、やや入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が、店内は広くてゆったりしていますので、ゆっくりと過ごせます。
赤坂見附はあまりくることはありませんが、機会があればまた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