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Yakiniku Baru Ushikurou
(焼肉Bar 牛黒郎)-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 전체 리뷰
- 저녁식사 리뷰
- 점심식사 리뷰
-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25
曙橋駅にあります「焼肉Bar USIQROU」さん✨
以前、SNSでたまたま繋がりお伺いさせて頂いたお店です！
お肉も接客も良く初めての来店でも満足感が溢れるお店です！✨
是非行ってみて下さい✨...
3회째의 방문은 상당히 무사태입니다. 우선은 유케. 조금 비싸지 만 최근에 먹을 수있는 가게가 적어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다음에 모듬. 조금씩이지만 육질은 상당히 높습...
5000円＋2000円の飲み放題コースにしたが、ここ最近で最も失敗だった。
肉は全て冷凍で、旨みが全くない。もちろん凍った状態で提供、食べ放題の店かと思った。
それなのに、美味しいでしょ、どの部位...
やや繁華街の外れに位置する焼肉屋
ビールはサントリー
限定盛り合わせみたいの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が、
ちょい印象に欠ける
隣の席見たら普通のでもよかったかもな
ハラミとレバーはどちら...
四谷三丁目からは徒歩7分、思ったより遠い。
高級マンションが連なる静かな道をまっすぐ進むと左手に見えてきます。
6000円コースは、けっこうボリュームがあると思います。
締めに軽～くご飯と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Baru Ushikurou（Yakiniku Baru Ushikurou）
|
|---|---|
| 장르 | 야키니쿠、바르、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384-13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団体様でのご予約の際には、直接お電話にてご相談・ご連絡の程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新宿区四谷坂町6-20 エスティメゾン四谷坂町 |
| 교통수단 |
도에이 지하철 신주쿠선 아케바시 도보 2분 마루노우치선 요쓰야 산쵸메 도보 5분 아케보노바시 역에서 2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1 Seats （ 카운터 7석, 기타 테이블 최대 25명） |
|---|---|
| 개별룸 |
불가 긴급 사태 선언의 기간 10분 이상은 전세 영업으로 하겠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재떨이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생고기(유케)의 제공이 있으므로, 어린 아이, 노인에게 제공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10.29 |
| 가게 홍보 |
아케바시, 요츠야 산쵸메에서 바로, 엄선한 와규와, 유케를 먹을 수 있는 은신처 불고기 Bar 신규 OPEN!
불고기 일근 18년, 자신이 가고 싶은 가게를 형태로 했습니다. 손님에게 즐겁고 맛있는 불고기 먹게 해, 스탭과 함께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좌석은 카운터 7석, 테이블 최대 16석 준비 데이트 연회 등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꼭 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USIQROU 직원 일동 |
가게 주인이 고기를 고집 넘치고, 셀렉트 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고기의 질, 맛, 양은 모두 최고입니다. 게다가, 2시간의 음료 무제한도 붙어 있습니다만 코스의 가격도 싸다고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