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Ab restaurant(Ab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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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와인 바、이노베디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456-06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の内容に関しては毎日食材が変わりますので |
주소 |
東京都新宿区市谷本村町2-19 美術出版アカデミービル1階 |
교통수단 |
[이치가야역] 소부선/난보쿠선/신주쿠선/유라쿠초선 도보 7분 정도 [요츠야역] 중앙선/소부선/난보쿠선/마루노우치선 도보 6분 정도 요쓰야 역에서 52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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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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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18 Seats ( (개인실 2명~6명, 오픈석 12석 이용 장면에 맞추어 이용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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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은 2~6인용 개인실을 1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으로 메우기 쉬워지고 있으므로 개인실석의 예약은 서둘러 부탁 말씀드립니다. 전세의 연회는 20분~최대 40분(입식 40분)까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부담없이 방문해 주세요.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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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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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예약의 상태에 의해 요 상담으로 예약 가능 모든 손님에게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조를 위해, 상기의 룰을 마련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이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9.9.28 |
전화번호 |
03-6457-5898 |
비고 |
▶당 레스토랑은 그날 들어간 식재료를 고객님께 맞추어 조리합니다. 아무래도, 제공하는 시간이 걸립니다 것 이해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 어린이 동반도 예약에 따라 가능합니다. 문의하십시오. ▶석의 지정에 대해서는, 요망에 부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식재료의 알레르기와 약함을 묻고 있습니다. 예약시에 신청이 없는 경우, 당일 변경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코스에 따라 메인 요리로 비둘기, 양, 오리 등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 시간부터 1시간이 지나서 연락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늦는 경우는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캔슬 정책◆ 캔슬 및 인원수 감소 변경의 규정 2일전~예약 일시의 24시간 전까지 50%의 요리 대금 예약 일시의 24시간 이내 변경은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당일 예약 상황에서 변경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四谷駅と市ヶ谷駅の間に構えるフランス料理「ab restaurant」。
ab のコンセプトは「挑戦」。『働き方改革』『フードロス』『飲食業界の地位向上』と『SDGs』17項目をわたしたちのライフに照らし合わせ飲食店を通じどのように実践出来るのかをコンセプトに『ab』をオープンされました。
特に夜はさまざまなニーズに向けて、2つの異なる楽しみ方を提案してくれるお店です。1つは1日3組限定・予約制のオートクチュールスタイル、その日ならではの素材でゲストの為だけのコース。また、予約不要で1杯・1品からアラカルトでのオーダーも可能。
オーナーシェフを務めるのは大村隆亮氏。渋谷松濤の名店「シェ・松尾」や、ミシェラン二つ星「ティエリーマルクス銀座店」で研鑽を重ねられ、料理人としての顔を持つ一方で、コンサルタントとしても活躍してこられました。2019年、自らの理想のレストランとしてオープン。情報通の友人が、予約してくださいました。
ランチのコースには3,000(全3品)、5,000(全5品)、8,000(全6品)とあり、今日選んだのは全5品のコース。
【乾杯】
「南青山ヴーヴのアイステイ」
ルイボステイにしょうがを加えたテイだそう。ご一緒様も同じです。
「レモングラスウォーター」
【アミューズ】
「豚のリエット」
シェフの友人が営む埼玉の養豚場の武蔵野麦豚をリエットにして、豚さんの形にかたどったトーストで挟んで。サクサクのトーストに豚の濃厚なリエットと合わさり、食感の対比と共に食べやすく仕立てられていました。
「真鯛のクロケット」
愛媛宇和島の真鯛“たいいちろうくん”をふっくらと揚げてコロッケに。
「ビーツのタルタル、パニプリ」
パリパリのパニプリの器の中にビーツのマリネのタルタル。
「サステイナブル・スープ」
野菜の端っこや軸、など破棄せず、野菜を最後まで生かし切ったスープをベースに魚やお肉のお出汁をプラスしてクリアにしたスープ。滋味たっぷり、じんわり。この前菜の乗ったボードの上に散りばめられたのは野菜で作ったクランブル。
【アントレ】
「富士山サーモンとお野菜のサラダ」
コンセプトは“一つの産地にこだわった一皿”。静岡伊豆のお野菜をメインに、富士山のミネラル豊富な水で生きてきた富士山サーモン(38度で火を入れて生の食感を持たせて、ミキュイ風に)すぎしょう農園の夏野菜をヴァプール(蒸し)したサラダ仕立て。トッピングにはスライスしたコリンキーにトリュフの香りを纏わせて、おせんべいの様にパリパリにしたサーモンの皮、ソースは白は酸味のきいたヨーグルトのソ-スと緑のほうれん草のソースの2種。パウダーは増島農園のキノコを乾燥させたパウダー。充実した野菜を楽しく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自然の恵みに感謝です。
【自家製パン】
「パンドミ」
ブリオッシュ生地にも通じるバターの風味たっぷりのふわふわパン。ちょっぴり甘めでそれでいて食事のお供に最適。
【メイン・魚】
「愛媛宇和島の真鯛“たいいちろうくん”のポアレ」
宇和島の漁師さんたいちろうさんが採った真鯛が“たいいちろうくん”。皮目カリリと、身はレア目に火を入れた真鯛に、空心菜のソテーを添えて、ソースはトマトを軸にナッツ、お魚のお出汁、ケッパーなどを加えたソース。レモンのピールを削って。白いお魚に緑の野菜、赤いトマトのソースと色合いも鮮やか。ふっくらとした身に、ちょっぴりスパイシーなソースとの一体感を味わって頂きました。
【メイン・肉】
「武蔵野・麦豚のロースト」
麦豚をしっとりとローストして、藁やローリエ、アニスでスモークにかけて仕上げた綺麗なピンク色に仕上げています。小松菜のソテー、その下にはとうもろこしのピュレ。ソースはジュと酸味のあるシェリービネガー、ズッキーニ、マカを合わせて。麦豚は、赤肉の旨味と綺麗な脂の甘味が口の中に広がります。ソースと一緒に食べるとシェリービネガーとジュが香りと味に広がりを出し、豚肉を引き立ててくれます。
【デセール】
『キノコのテイラミス』
3種のきのこ・白アワビ茸、かもぎ茸、ヤナギ松茸。を使ったテイラミス。下にはヤナギ茸のお出汁をパウダーにして作ったクランブル、マルサラ酒入りのマスカルポーネ、ヤナギ茸のお出汁のパウダーを振り、ソースはキノコのソースとフランボアーズビネガー、コーヒーを合わせたもの。クリームがこってりし過ぎず、軽く仕立ててあるのも、今の季節にぴったりでした。
【ドリンク】
「八女茶」
こなやみどり製。
クラシックをベースに、サステイナブルな食材を効果的に使った料理は、よくまとまっていて、ぶれることなくどれも美味しく感じられました。また説明も充実しているので、居心地も満点。ワイン上級者でなくても楽しめました。イケメン男子2名と頼もしくて可愛い女子の三人の連携プレーも見事で、最後まで素晴らしい印象でした。また是非、伺いた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