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3）
- 다음 리뷰로
이 겨울의 눈알, 진한 흰탁 수프의 숯구이 닭 샤브샤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
お通しの鶏と茄子のみぞれ和え
-
茄子の冷やし揚げ浸し
-
米鶴かっぱ 特別純米純米 超辛口
-
クジラユッケ。混ぜてからこの濃厚な味をゆっくり堪能
-
ささみイクラ串。ついつい海苔を巻くのをあと回しにしがち。各ささみ肉に海苔は一枚あります。
-
フレッシュな仙禽立春朝絞り。貴重なお酒。
-
これが炭火焼き鶏しゃぶしゃぶの一人前
-
雑誌には１０秒潜らせると書いてありました、私は５〜８秒くらい
-
雑誌の写真はやはり良い。
-
やわらか絶品レバー串。大きさも好き１
-
〆のラーメン
-
しゃぶしゃぶの標準メニューとオプション。
-
この秋冬のおすすめメニュー
-
小皿系のメニュー。制覇したい。
-
焼酎はいろいろございます。日本酒も多いですが、常に変わっていくのでお店の人に聞くのが良いです。
-
焼き串のリスト
스테디셀러 맛있는데, 계절 메뉴가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일본술도 종류가 늘어나고, 야키토리 (닭꼬치)를 넘은 야키토리 (닭꼬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을의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고 하는 것으로, 조속히 코덴마초의 빌딩 지하에 있는 토오바리씨에게 2명으로 재방. 무려 가을 사양에 추천 메뉴가 상당수 늘었다.秋茄子串이라든지, 생선이라든가, 이나니와 우동이라든지, 여러가지! 레퍼토리가 늘고 있는데, 맛이 확실하고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으므로 굉장히 기쁘다. 통행은 • 취해 레바 생강 조림 ~ 확실히 레버에 맛이 타고 있습니다만, 부드럽고 젓가락이 스스무. 우선은 곧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을, 라고 하는 것으로, 비교적 새로운 추천 메뉴로부터 부탁해 보았습니다. • 고래 찌르기 - 말 찌르기 얇은 것 먹고있는 것 같고 맛있다. • 고래 유케 - 절대 먹고 싶은 일품. 이해했습니다. • 세세리와 버섯의 강판 폰즈 - 맞추는 간장이 병에 걸립니다. • 오늘의 생선 - 노란 전갱이의 구조였습니다. 굉장히 맛이 있어 순살. (사진 제거 잊어) 그 후 구운 것을 먼저 주문해 두어, 시간차 없이, 야키토리 (닭꼬치) 받을 수 있습니다.・레바 꼬치 ・네기마 꼬치 ~반드시 부탁하는, 대표격. 특히 레바 꼬치는 푹신푹신하고 녹습니다! · 연결 꼬치 · 츠쿠네 꼬치 ~ 연결은 희소 부위를 모은 것이므로 가치가 있습니다. 츠쿠네는 황신 누구와의 매치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야채계는 가을의 추천, ・가을 가지의 꼬치구이 ~맛있다. 고소하다. 일본술도 종류를 늘려 오고 있다고 하므로, 함께 추천 일본술을 점장의 오카치 씨에게 선택해 달라고 합니다. 내용은 사진의 코멘트에서 봐 주시면.・쌀 학 캬파 특별 순미 술 초신맛 ・아타고의 소나무 별도 준비 본 양조 ・아카타케 F 조임에는 이나바야 차게 식초 다치바나 우동. 둘이서 반으로 받았습니다. 전부 맛있지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주문할 수 없는 메뉴가 아직도 있습니다. 피스타치오의 훈제, 가위와 마이 버섯의 술도 부드럽게, 사사미 이쿠라 꼬치, 연어와 이쿠라의 로스 스시 (초밥) 등. . 메뉴가 늘어나면 수고도 걸릴 것입니다만, 받는 분은 정말로 즐거워지는 것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 또 와서 나머지를 제패합니다!
-
新メニュー せせりとキノコのおろしポン酢。これ、お代わりしたいし、ご飯も欲しくなる。
-
クジラ刺し。濃口と合わせて美味しい。
-
クジラユッケ。混ぜる前
-
つくね。これは試すとやめられない。もう10年食べてる。
-
本日のお酒、三選。愛宕の松の別仕込み本醸造はとても美味しい食中酒。隠れた銘酒。
-
とりレバ生姜煮。先付けから鳥です。
-
おすすめメニューが秋仕様になって増えてます！
-
クジラユッケ。混ぜて食べて、、おかわりしました。
-
ふりそで。
-
愛宕の松。すごーく旨くてスッキリなお酒。都合2人で三合飲みました。
-
定番のとりレバーと希少価値の高い、つなぎ。
-
新メニュー、秋茄子焼き串。するりと秋の香り。
-
新メニュー 稲庭冷やし酢橘うどん。さっぱりしていて〆に最高。
とりだけじゃない！宮崎牛メニューとワイングラスで頂く日本酒が堪らなく美味しい。
6月に入って仕事でお世話になっている先生と一緒に来ました、とり囲さん。
新メニューが出来たとお聞きしたので、早速色々頼んでみることに。焼き鳥屋さんですが、牛肉とクジラの新メニューも焼き鳥に負けず体験自体を堪能できる仕上がりでした。すごいです。
始まりの漬物のもりあわせが、酒呑みにたまらないバラエティ豊かで食感とも色々な7種の取り合わせ。
今日は鯨があるということで、その刺身もいただきました。そのうちユッケも出してみるそうです。楽しみ！
そして、A5の宮崎牛のザブトンのたたきから始まり、ブリスケ葱巻き串、牛ロール寿司と、なんて豪華なリレー！
この前飲んでお気に入りになった、ハクレイのヴィヴィッドをワイングラスでいただきながら、長葱のラー油和えとスパイシーフライドポテトをつまみに、非常に楽しい時間を連れの先生と過ごせました。
あ、載せてませんが、焼き鳥もしっかり10本ほど頼みました。
今回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来ます！
-
漬物の盛り合わせ。彩りも味も想像以上に多様で深い一品でした。浅漬けザーサイ、こけし大根、長芋シソ漬、ゴボウの醤油漬け、白瓜浅漬け、ピーナッツ漬け、いぶりがっこ。
-
A5 宮崎牛ザブトンのたたき
-
A5 宮崎牛ブリスケの葱巻き
-
ワイングラスで嗜む日本酒、ハクレイのVIVID。日本酒だけどライスワインと呼ぶのが本当に合う、甘味と芳醇感のバランスが素晴らしいお酒。飲み過ぎ注意。
-
その日のオススメで、鯨刺し。とても好き。
-
宮崎牛ロール寿司。これまた良い新メニュー！
-
ここのラー油をいただきたいのでよく頼む、小葱の自家製ラー油和え。
-
スパイシーフライドポテトは隠れたイチオシメニュー。ビールによく合います。
-
アイスブレイカー。夏らしい爽やかスッキリの純米吟醸酒。
炭火で焼いたふわふわのレバー串
レバー焼が苦手な人の中には、あのカチカチのもっさりしたのが好きではないんだよなあ。っていう人がいると思う。
私もそうでした。
でも、とり囲の大将が昔から出してくれる、ここの炭焼きのレバー串はそんな思い込みを見事に壊してくれます。
タレのテカリが乗った表面が薄皮一枚パリッとなっている内側は、フォアグラテリーヌですか？、いや、それよりも柔らかい、ふわふわの食感と旨みが溢れます。
連れて行った友人は勝手におかわりしてました。
大お勧め。
本日はこのほか、ぼんじり、鶏皮、ふりそで、ししとう、手羽先を2人で注文。
どれもこれも美味しいですが、
つくね
は初めて来た人には絶対外せない串。じっくりと網上で焼き上げたつくね串を濃い卵黄つけて熱いうちに食べる。
今日はよく食べるゲストと一緒だったので、二口で瞬殺でした。
そして
長芋ホクホク揚げ。
こちら、カリッと揚がった長芋スティックを明太マヨネーズでディップして食べます。ビール進んじゃうやつです。
焼き串、茄子の冷やし揚げ浸し、梅水晶、に日本酒たくさん。最後にとり雑炊と鶏と納豆の細巻きを食して、後にしました。
食べ過ぎたけど、大満足でした。
ランチの旨塩唐揚げと牛たたき
今日は一日岩本町でお仕事でしたので、お昼にとり囲に。
お昼の早い時間帯でカウンターに座りましたが、地下であってもお客さんがどんどん来ます。早めに座れてラッキー。
ランチは初めて。本来なら1番売りの親子丼なんでしょうけど、夜に〆でも食べられるので、種類沢山の”旨塩唐揚げと牛たたき定食 1150円”をいただきました。
熱々こそ唐揚げと味が染み込んだ牛たたき。白米もとても美味しい。サラダに小鉢に漬物に味噌汁。
なかなか健康的な食バランスで、お腹も十分満たされました！また来ます！
様々な焼酎日本酒と、こだわりの焼き鳥食べにきました！
あの、中野のとり囲が、小伝馬町で営業開始。
2月中旬に閉じてから半月もしないでこちらで営業再開だなんて、なかなか「とり囲」ファンをわかっている。
思えば、南青山から中野ときて、この小伝馬町ですか。過去にちょっと近くの焼き鳥屋に行ったくらいのあまり知らない土地でしたが、神田から近いですね。八重洲からも歩ける距離。こっち方面のお客様に、ゆっくり食事をして頂くには、とても落ち着いている地下のお店。
さて、地下をおりたら、中野時代のノボリと提灯でお出迎え。自動ドアの向こうのお酒のセレクションが見えるのは、酒飲みの私としてはとてもグッドです。
そしてカウンターに座れば、炭火の焼き場は丸見え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
ここの焼き鳥は塩も炭もこだわっているから、とてもジューシーで美味しい。銀座の焼き鳥店で長く修行した大将の腕は確かです。
焼き鳥はネギマ、レバ串、つなぎ、ふりそでと、ガンガン行きます。焼いている間に、日本酒のツマミに鶏皮ポン酢や茄子の揚げ煮浸しなど、まあ、基本いっぱい食べます。
ランチは親子丼が当然おいしいこの店ですが、エリアにいる人には夜こそおすすめ。
また来ますね。移転開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3）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gakoi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38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は予約不可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岩本町2-8-10 神田永谷マンション B1F |
| 교통수단 |
고덴마초역에서 도보 3분 이와모토초역에서 도보 5분 동일본교역에서 도보 5분 간다역에서 도보 7분 고덴마초 역에서 2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전화번호 |
080-4173-9494 |
올 겨울의 메뉴가 「어른의 주말」이라고 하는 잡지에 실렸다고 듣고, 늦어지면서 그 신메뉴의 숯구이 닭 샤브니를 먹으러 둘러싸고, 내방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추워지기 때문에 냄비가 맞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 날은 공휴일 금요일의 19시 반을 돌고 있었습니다만, 13석밖에 없는 이 야키토리 (닭꼬치)야, 테이블에는 이미 3그룹의 쪽이 있어, 샤브샤브 냄비에 가세해 야키토리 (닭꼬치) 등을 부탁해 가자 . 오랜 팬으로서는 이 지하의 은신처에 리피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매우 기쁘다. 잘 생각하면 곧 이전해 일년. 언제나 변하지 않는 정중하고 밝은 접객은 역시 멋집니다. 1인 카운터에서 오늘은 냄비를 부탁한다고 결정, 우선은 맥주. 통통은 닭과 가지가 가득합니다. 이것도 사실은 이해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그리고, 부탁한 것은 이하. 1) 가지의 차가운 튀김 담그기 - 나의 단골 메뉴. 아오야마 시대에는 한 번 메뉴에서 사라진 적도 있었지만, 소덴마 와서는 부활하고 있습니다. 기쁘다. 2) 고래 유케 - 이쪽으로 이전하고 나온 나의 새로운 호물. 달걀 노른자와 섞어 먹는, 사촌. 적당한 고래 고기의 진함과 단맛이 있으므로 매운 맛의 일본술로 깨끗이 마시면 맞습니다. 3) 쌀 학 캬파 특별 순미술 초신맛 - 고래 유케를 먹고 있었기 때문에, 「매운 맛 깨끗이의 일본술을」라고 하는 오더로 나온 일본술도+10의 술. 너무 좋고 너무 많이 마시고주의했습니다. 4) 사사미 이쿠라 꼬치 - 한사람 한 개 한정의, 코스파도 외시라고 생각되는 일품. 가위도 부드럽고, 5) 선금 立春朝絞り 令和六年甲辰 2월 4일 - 나머지 한잔 분의 것을 받았습니다. 매우 신선한, 복숭아의 향기. 무심코 신음하는 일품. 언젠가 다시 마시고 싶다. 5) 진한 백탁 수프의 숯불구이 닭 샤브샤브 1인분. - 벽에 붙어있는 잡지 자르기 사진은 4 인분이므로이 고기의 양이 리얼. 무엇보다 야채가 많은 것이 기쁘다. 그리고 잘! 추가는 무엇으로 하자. 6) 부드러운 일품 레버 꼬치 -이 포위의 대명사. 레버 꼬치. 최근 다른 야키토리 (닭꼬치)도 가고 있습니다만, 레버꼬치는 토리바네씨가 맛, 크기, 부드러움, 그리고 코스파로 단단한 것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제거할 수 없다. 7) 〆의 라면-샤브샤브 냄비의 스프에 떨어뜨리고, 백발 葱을 토핑하고 〆. 오늘도 매우 만족. 술도 2합. 더 배를 갈아 가면 꼬치는 앞으로 3개 정도 먹을 수 있었을지도. 전부 맛있는 가게,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