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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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gyouchou Densui
(人形町 田酔)-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ngyouchou Densui（Ningyouchou Densui）
|
|---|---|
| 장르 | 일본 요리、일본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672-575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1-19 すずらん通りT&Aビル B1F |
| 교통수단 |
도에이 지하철 미타선・신주쿠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진보초역】도보 4분 진보초 역에서 18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Diners、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코스 요리 예약만 대응 하겠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 : 간다 진보초 1-1에 5대 수용, 1-39에 16대 수용, 외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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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3.22 |
| 비고 |
<WEB 예약에 관하여> HP에서의 WEB 예약은 [석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GoToEat 캠페인의 포인트 부여 대상입니다. 타베로그로 만석의 경우도 좌석을 준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화 또는 아래 HP에서 확인하십시오. |
| 가게 홍보 |
닌교초에서 인기 있는 니혼슈 할아버지 「전취」의 진보초 분점
쿠라모토의 생각이 담긴 신시대의 일본술과의 마리아주를 생각한 일본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명물의 통행 「전취 8치수」(온초와 9종의 제철이나 볶음이 담긴 봉)에서, 꼭 일본술과 함께 즐겨 주세요. ※저희 가게에서는 신선도 상태가 좋은 일본술을 제공하기 위해, 밤의 영업은 일본술을 즐기실 수 있는 손님의 예약을 우선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 인터넷 예약 |
師走の最終週の夜、4人で訪問。隣接する山本のハンバーグに入らないように、杉玉を目印に階段で地下に降ります。入口の引き戸は潜って入る高さです。
カウンター4席、4人掛けテーブル4卓程のこじんまりしたお店。厨房はカウンター奥の暖簾の向こうにあり、店内から調理風景は見えません。今回は、入口すぐの4人席に案内されました。
まずは生ビール。うすはりグラスは飲みやすいですね。
コースが始まってからは、店の方にお勧めを聞いたり、好きなものを選んだりしながら日本酒を1合ずつ注文して、分けていただきました。4人だと、お猪口に１杯弱ほど。山形正宗、光栄菊、貴、陸奥八仙、東洋美人、写楽、而今の計8合。他にもメジャーな銘柄が揃っていました。八寸が肉系、魚系、調理方法や味付けも様々な小鉢が並ぶので、どんな日本酒と合うか考えながらいただくのか楽しい。お造り3種の中ではカツオが好みでした。薬味を巻き込んであり、そのままいただきます。コロッケは熱々が嬉しい。かますは、あまり食べた事がない魚でしたが、クセのない白身でタレの味がよく合い美味しい。写真を忘れましたが、クラッカーの上に蟹味噌とバターを和えたペーストが丸く置かれ、ライムの小さな切り身が乗った珍味かにバターが最高に美味しかった！瓶詰などで販売されていたら絶対欲しい。日本酒のお供に最高ですが、おかわり出来ないのが残念。最後は1人千円増でお願いした、トリュフの炊き込みご飯が土鍋のまま到着。蓋が開くと、フワッとトリュフとバターのいい香りがします。食べるとトリュフの香りがよりしっかりして、つまみになるご飯ですが、もう少し塩気を控えた方がお米の美味しさも味わえるように思いました。全員がしっかりおかわりできる量があり、お腹いっぱい。
どのお料理も美味しいですが、全体的に味付けは濃いめなので、素材を楽しむと言うよりお酒に合うように作ら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残念な点としては、席の真上の空調のせいか、お料理が乾いてくることと、お店の方の気遣いが今ひとつなところ。お猪口やお皿に汚れがあり、何度か取り替えていただいたり、オーダーの合図に気づかなかったり。コースは３時間半程度かかったので、普段使いは八寸メインで1、2品追加するのがよさそう。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