昼メシばかりでしたが初めて夜の訪問 : Izakaya Kushiro

税込５５０円とありがたい価格で昼メシを提供してくれる居酒屋。
今までは昼メシばかりでしたが、とある平日の夜、初めて「呑み屋」として訪問です。

とある平日の夜、テレビでサッカー日本代表の試合の中継がある日でした。

こちらの店には大型テレビがあるので「サッカーの試合放映してるだろう」と期待しての訪問です。

まずはお約束のビールから。
生ビールですが銘柄はＡ社のモノ。まぁ、仕方ないでしょう。

まずはツマミにはツブ刺し。
コリコリとした食感も魅力のネタなのですが、薄くスライスしてあるのであまりコリコリ感がありません。しかし、新鮮なのでしょう、臭みなどなくやや甘いぐらいで美味しいツブ刺しです。

生ビールが空いてアルコールはハイボールに代えます。

続いてのツマミは居酒屋定番の焼き鳥、ねぎまと皮をタレで焼いてもらいました。
鶏肉はやわらかく普通に美味しいですがタレが少し甘いかな？。焼き鳥のタレは甘いのが当たり前ですが、もう少し甘さ抑えめの方が好みです。

さて、サッカー日本代表のテレビ中継からはなれられなくなり、ハイボールをおかわり、ツマミにはやはり定番の揚出し豆腐を追加します。

なかなか美味しい揚げ出し豆腐。
アルコールもツマミもいつも以上にお腹に入っていますが、こちらはさほど負担になりません。
ただ、ちょっと薄味。そして、海苔や鰹節はたっぷり乗っていますが大根おろしが少なめ。大根好きとしてはもう少し多めの大根おろしが乗っていても良いかと思います。
尚、薄味なので醤油を４～５滴たらしてみましたがバッチ、ちょうど良い味になりました。

テレビを見続け、ハイボールは４杯目に突入し、ツマミにはタコ刺し。

美味しいタコ刺しでしたが、この頃になると記憶があいまい。
ある意味、惰性で呑み喰いをしている状態。

かなりヨッパラいになりましたがサッカー日本代表は無事に勝利。

ゲーム終了までの長丁場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勝利によって「ウマい酒」になりました。

アタシの昼メシレビューではお馴染みの居酒屋のランチ。

昼時のレビューは久しぶりでしたが、この日は某・ＳＮＳで仲間のバカ大人に好評の「クイズ・今日の昼メシは何にしよっかなぁ？」の出題のネタ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その出題文とは・・・・


久しぶりに「クイズ・今日の昼メシは何にしよっかなぁ？」のコーナーです。
今日の昼メシは久しぶりに訪れた税込５５０円で昼メシが喰える居酒屋。
さて「今日の昼メシは何にしよっかなぁ？」。
ズバリ回答、楽しいご回答お待ちしています！


・・・ってな文面にメニュー写真を添えて。

アタシの仲間は、ズバリ回答やバカ大人によるボケ回答で楽しませてくれます。

代表的なのは、どんな店から出題しても「チャーハン」としか答えないバカ大人。
アタシが酒好きなのを知っていて必ず「〇〇をつまんでビールを呑んだあとに・・・定食」と答えるバカ大人。
ラジオ番組の大喜利的なコーナーで腕を磨く「投稿職人」が多いので笑わせてくれる回答も多いです。

さて、今回は「油淋鶏定食」なのですが、アタシも捻ります。定食を「飲み物セット」にしました。
通常の油淋鶏定食に生ビールをつけます。

よって正解は「油淋鶏定食飲み物セット」でした。

「ビールを呑んだあとに・・・」は言いせんでしたが「もつに定食」だったので惜しい回答でした。


さて、正解の油淋鶏はタレが少なめな気はしますが、カラッと上がっていてまずまず美味しい油淋鶏。

ビール以外は味噌汁・漬物にごはんと言う定番のセット。
今回は漬物が刻んだ高菜だったのでごはんに乗せて「高菜ごはん」も味わいました。

５月末で現場が竣工してしまい、今後はコチラの店に足を向けることがあるかどうか？。

しかし、税込５５０円という今の世の中でありがたい昼メシを喰わせてくれたお店に感謝です。

여러 번 방문하고 있는 오카치마치역 근처의 이자카야 (선술집). 삼키는 것이 아니라 부가세 포함 550엔의 점심이 목적으로 낮에 몇번이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회, 다른 메뉴를 주문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고등어 된장 정식」. Facebook을 통해 "오늘의 낮 메시는 무엇으로 좋을까?"라는 퀴즈를 내면 진지한 대답과 노래 목적의 대답이 착綜합니다만, 진지한 대답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이 이쪽 고등어 된장 조림 정식. 기다리는 것 4~5분 “고등어 된장 정식”이 옮겨져 옵니다. 단가의 주위에는 훌륭한 크기의 고등어로 백발 파가 타고 있습니다. 다만, 면적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두께는 그다지 아닙니다. 우선은 샐러드를 한 입・뚜껑 입. 그리고 달콤한 된장 달레로 삶은 고등어. 유감스럽게도 「맛이 스며들어・・・・」라고까지는 되지 않습니다만, 젓가락으로 취한 몸을 된장 볶음밥에 얹어 하얀 메시를 먹습니다. 고등어 된장에 하얀 밥, 大裈裟이지만 "일본인에게 태어난 행복"을 느낍니다. 평소와 같이 된장국에는 칠맛을 투하. 고등어 된장, 하얀 메시, 샐러드, 된장국이라는 파상 공격. 부가세 포함 550엔이라는 단가도 기쁘고, 낮 메시는 이렇게 있고 싶다···와 만족. 풋코로에 상냥한, 평일의 「평상시 사용의 낮 메시」로서는 불평 없는 이자카야 (선술집)의 정식입니다.

오카치마치역 바로 옆의 골목에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이쪽의 점심은 이번 세금이면서도 500엔으로 먹을 수 있는 고마운 가게. 이번이 3번째의 방문이 됩니다. 모·SNS로 「퀴즈・오늘의 낮 메시는 무엇으로 하시겠지?」라고 하는 어리석은 투고도 하고 있으므로 매회, 다른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닭의 용전 튀김 정식」을 선택합니다. 기다리는 것 5~6분. 「닭의 용전 튀김 정식」이 운반되어 옵니다. 분명히 튀김과 다른 것은 1장 고기에 얇은 옷을 입혀 튀김 구이 바람으로 하고 자른 "닭 스테이크 "에 가까운 상태로 제공되는 것. 타르타르 소스가 걸리지 않는 "치킨 남만"과 같은 느낌. 그 접시에는 양상추와 양배추가 곁들여져, 밥과 된장국, 미안 정도의 신향으로 정평의 정식 스타일. 우선, 류다 튀김을. 음 ~ 말입니다. 맛은 약간 진한 눈으로 하얀 메시가 진행되는 맛. 바보 같은 닭고기를 좋아하는 족제비에게 스트라이크 닭 요리. 점심의 반찬이지만 알코올을 원할 정도. 된장국에는 평소처럼 칠미를 투하하고. 그리고, 젓가락 휴식에 미안 정도의 절임입니다만, 붉은 자주 절임과 초록의 큐짱의 2종이 있는 것은 기분이 듭니다. 밥은 아타시에게 있어서는 다소 많지만, 용다 튀김의 진한 눈의 맛과 함께 가볍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먹은 후에는 빵빵에 배가 부풀어 버립니다(^_-). 이번 세금 포함 550 엔으로이 내용의 정식을 먹을 수있는 가게. 낮에는 상석도 있는 만석 상태가 되지만, 인기의 이유는 가격뿐만 아니라 바리에이션이 있는 정식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어타시가 먹은 정식은 단가를 생각하면 「합격」의 물건. 아타시에 한정하지 않고, 세간의 노동자는 단가와 맛·볼륨으로 솔직하게 평가하고 있을 것입니다. 분위기나 접객은 이마이치한 느낌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고맙은 낮 메시처인 것에는 틀림없습니다.

도심의 일각에 있으면서 세금 별도 500엔으로 낮의 정식을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두 번째 방문은 평일 11:45 방문. 아직, 태펜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선객은 5할 정도. 이번 초이스는 "흰살 생선 튀김". 기다리는 것 6~7분. "흰살 생선 튀김 정식"이 운반됩니다. 의외로 팬이 많은 흰살 생선 플라이가 2개. 그 아래에는 양배추 양상추. 거기에 된장국과 절임, 밥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정식 스타일. 흰살 생선에는 간장을 뿌린다. 그리고 곁들여진 마요네즈를 붙여. 갓 튀긴 흰살 생선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타르타르 소스라면 불평 없지만 마요네즈와도 잘 어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희미한 소금기를 느끼는 흰살 생선, 간장뿐만 아니라 마요네즈를 붙이면 밥 반찬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술의 넙치"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된장국에는 평소와 같이 칠미를 투하. 젓가락을 쉬고 절임을 넣고 밥을 넣습니다. 그 밥은 어리석은 손잡이는 다소 많으면서 어떻게든 먹을 수 있는 양. 이날도 평평하고 배 가득. 그렇다 해도, 이것이 550엔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지금의 시세, 매우 고맙다 이야기. 입점시에는 50% 정도였던 손님들이도 먹고 끝나 나올 무렵에는 거의 만석. 이 가격으로 이 내용이라면 남녀 불문하고 인기인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현장에 다니고 있는 동안, 아직, 몇번이나 신세를 질 것 같다.

御徒町駅すぐそばの路地にある居酒屋。

居酒屋と言っても夜の「呑み」ではなく昼のランチで利用です。
コチラの店、何が嬉しいって、今のご時世、都内・繁華街の一角にありながらランチは税別５００円、税込でも５５０円で喰えるのです。
おそらく、昨年あたりまでは税込の５００円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ます。

訪問は平日の１１：５５。
すでにかなりの客入りです。
ぼっちのアタシですから、待たずに空いている席に滑り込みます。

そして、メニューを見ると、この価格帯とはいえどれも立派な定食。

ここで、メニューの画像をＳＮＳに投稿し「今日の昼メシは何にしよかなぁ？」というクイズを出し、愉快な仲間からの回答を待ちます。

そんな中、アタシがチョイスしたのは「しょうが焼き定食」。

待つこと７～８分。
混雑している所為か若干、時間がかかります。

出てきた定食は、ご本尊の豚肉しょうが焼きにレタス・キャベツ・きゅうりなどが添えられています。
そして、どんぶりメシ１膳。
その他、漬物と味噌汁。
税込５５０円の定食ですから十分でしょう。

しょうが焼きはボリューム感はないものの甘辛いタレがからんで白メシに良く合います。

レタスやキャベツが添えられているのでヘルシー感もあります。

味噌汁には七味を投入。ピリ辛にしてメシのお伴になります。

漬物はきゅうり。緑色の濃いキューちゃんタイプ。

ごはんはアタシにはやや多いです。

強引に食べれば食べ切れる量でしたが、そのあとに苦しくなるのが目に見えているので２～３口ぐらい残してしまいます。

メインのしょうが焼きも多くはないので、これで主食・副菜のちょうど良いバランスが摂れた気がします。

上野エリアといえば都心の一角。
そこで税別とはいえ５００円で昼の定食が喰えるのは嬉しいお店。

夜よりも昼の方が利用価値大のような気が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