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Kyou Tei Daikokuya(Kyou Tei Daiko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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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소바 |
예약・문의하기 |
03-3874-2986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木、金、土の完全予約制、前日までの要予約とお店のホームページに記載あり。 |
주소 |
東京都台東区浅草4-39-2 |
교통수단 |
아사쿠사 역에서 617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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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2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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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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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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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비고 |
낮의 영업은 당분간 휴가와 입구에 종이가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소바 치기 약 45년의 점주가 추구하는, 깊은 재래종의 매력
번화가에서 벗어난 아사쿠사의 주택가의 일각에 있는 메밀의 명점【소테이 다이코쿠야】. 가게 주인 스가노 나리오 씨는 소바 치기의 명인으로 알려진 고 가타쿠라 야스오 씨에게 사사하고 메밀 치는 사람 근육 40 년 이상이되는 지금도 이상적인 메밀을 계속 탐구하는 순수한 장인입니다. 그런 점주가 고집하는 것이, 니가타현과 나가노현의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메밀의 재래 |
平日18時、予約をして訪問。
店の場所に着くと、訪問を阻むかの様に木が生い茂っているw
入店すると、ほぼ満席だったので、要予約か。
軽めに、せいろそばコース3000円に。
日本酒の、
まずは『そば焼き味噌』
そばと味噌の風味は勿論の事、固形そばの食感がまた良し。
続いて、『揚げそばがき』
かなりたんまりとした量、作るの大変そうで申し訳ない
そばの丁度いいお味で、無限にいける。途中出汁につけると又いけるw
〆に『石臼挽せいろ』
男性の4口程度の量だが、結構蕎麦がたまってるので丁度良し。
喉越しよく、キレのあるつゆで結構好き。
最後は、『そば甘味』でフィニッシュ。
風情があり、お得なコースでした、ご馳走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