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suya

오랜만의 마야. 메뉴에서 은라라 사이쿄 구이를 선택했습니다. 정조 구이 생선 정식, 모든 것이 심플하고 신경 쓰지 않는 것. 곁들인 배추 절임도 감자 샐러드도 매우 맛있다. 여기에...

츠키시마의 몬자점 투성이 가운데, 뒷골목에 들어가는 숨은 명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운 생선을 먹을 때는 이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연어 카마의 정식이나 고등어 정식으로 하...

화요일 조금 일찍 11시 15분쯤 도착. 가게는 비어 있었지만, 제일 손님처럼 대장도 카운터에서 신문을 읽고 있었다. 스토브도 불이 들어 있지 않은 모습. 주문하고 기다리는 것 2...

■가게 정보
최고로 맛있는 생선 정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이름도 【마야】
골목 뒤에 있지만 점내는 거의 만석.
카운터 너머로 대화가 날아간 단골 씨도 많을 것 같다.
...

평일 정오전에 도착. 이 시간까지 오면 기다리지 않고 평소 자리에 착석. 11시 반 정도에 오면 제일 풀 때도. 먹고 돌아올 무렵에는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이 있는 경우가 많다. 가...

토요일 17:00착
점내 2조만, 기다리지 않음

병 맥주
찔러

총 3400엔

재료의 질로부터 생각하면, 납득. 생선회가 맛있고, 김이나 산 아오이까지 즐길 수 ...

마야의 점심은 기분을 리셋할 수 있다.
11시 반쯤이었기 때문에 제가 첫 번째 손님이 되었습니다.

연어 소금 구이를 주문. 낫토도 붙였다.

구울 때까지 아마 10 분 ...

오늘의 점심은 츠키시마 골목 뒤에서!

몬자 스트리트에서 초이와 들어간,
좀처럼 차분한 느낌의 정식 가게!

밤에는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생선 구매가 꽤 좋다!
그런 ...

평일의 점심에 3명으로 첫 방문했습니다. 츠키시마 역과 카츠 도키 역에서 바로 가까운 좋은 입지입니다.
점내는 일본식의 세련된 내장. 점심 식사로 손님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

첫회 마음에 들어 두 번째 점심.
13시 지나서 점내 3명 정도 계셨습니다.
은린 소금 구이 정식 ¥ 1200을 주문. 낫토도 붙여 주었습니다. 낫토에 넣어 보니 「다시」도 붙...

3번가의 도중의 골목을 들어가면 「마야」씨가 있습니다.
이웃 사람에게 가르쳐 주셔서 처음 방문했습니다.

해산물은 좋지 않지만, 이쪽의 니시쿄야키는 최강이었습니다.
두꺼운 ...

추천되어 데리고 가 주셨습니다♫
골목 안에있는 느낌도 좋아합니다.
돋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생선은 심플하게 맛있다(#^.^#)
그리고 쌀이 맛있다 ♡
된장국도 맛있다 ...

츠키시마에서 좋아하는 점심 중 하나입니다. 이거야 일본 정식! 라고 하는 견본과 같은 점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선이 메인으로, 화이트 보드에는 1000엔의 구운 생선에서 300...

平日月曜日昼１１時４０分ごろ到着。３人先客がいたが、待つことなく一番奥のカウンター席に着席。オーダーしてから焼き始めるので待つこと１５分ほど。ポテサラと浅漬け、アサリの味噌汁も絶品の銀ダラの塩焼き定食...

月島のもんじゃ通りから岸田屋の角を入ったところにあるこの店は30年前に丸の内からタクシーで当時の課長に連れて来てもらった店。 まさか近所に住んでランチの常連になるとは。
別に炭で焼いているわけでは...

月島でランチは定食屋さんなお店。
裏路地のような場所に店を構える。

昼の訪問12時で、
お店は空いています。
カウンターのみの店舗。

ランチメニューは焼き魚系がメインで、
フライや...

勝どきと月島の中間の路地裏にある、とても見つけにくいL字カウンターのみの小さな魚料理のお店。
ランチで訪問。12時には空席有り、30分で満席になる場合あり。昼から静かに飲んでる常連客もちらほら。
...

平日木曜日１１時半過ぎごろ到着。既に席が半分ほど埋まっていたが、一番奥のカウンター席に着席。オーダーして１０分程度で着膳。確かに切り身にはないトロッとした身がグッド！鮭カマ塩焼き定食を美味しくいただき...

月島の路地裏にひっそり構える「ますや」さん。
下町の雰囲気を醸す居酒屋の定食ランチを狙ってお伺い。

場所は大江戸線月島駅より徒歩5分ほど。
月島もんじゃストリートの勝どき寄りにある居酒屋「岸...

下町風情の残る月島の路地にある飲食店。L字型のカウンター10席程度のみ、夫婦2人での経営。
昼営業では1000円台前半で焼き魚とフライ、刺身で15種類ほどのメニューがある。

肉厚でふわっふわの...

【訪問】平日金曜日昼11:30 小雨
【並び】先客一名
【注文】鮭カマ塩焼1300円
鮭のカマというのはあまり聞かないなと思い注文。
【所感】目の周りは油がしっかり乗っており、身の部分は弾力が...

平日金曜日の１１時半ごろ到着。先客はなく一番ノリだったが、すぐに続いて３人ほど来店。コンロもオーダーのあと着火。待つこと１５分ほどで着膳。今日はいつもの銀ダラ塩焼（ポテサラも）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ランチは13時までです！ご夫婦お二人でお店をやっており、お魚を注文してからグリルで焼いてくれて、10分くらいで出てきたと思います。銀ダラの塩焼きをいただきましたが、柔らかくて味が染み込んでいて美味しか...

焼魚を食べる毎に箸使いの研鑽を積んできました。
本日は『鰊の塩焼き』が相手。さんまより骨が細く手強い。前回一度対戦しているので幾つかのポイントは押さえたつもり。
①先ずはヒレを全て取る（これ大事）...

ランチでは、1品の魚料理にライス、味噌汁、お新香、サラダが付いてきます。私はいつも迷わずサーモンのカマを選びます。全席カウンターで、お茶のサービスなども良く、いつも気持ち良く店を出ることができます。本...

ますやではいつもミックスフライを食べる…
という飲み友の話を聞いて、私もつられてミックスフライ定食。納豆はオプション。

焼魚より早く提供されるかもしれない。

アジ、牡蠣、もう一つが思い出...

お魚の定食が何を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特に銀鱈の塩焼き定食は絶品です。脂が乗ってほくほくでたまらないあとミックス定食も毎回具材が違うのが楽しいです。この前は定番のアジフライ、大きなカキフライが二つ、...

先日お隣さんが食べていた魚が気になり再訪
『鰊の塩焼き』それも生のにしん！
焼き上がりは驚くほどふっくら、食べ進めると思った以上にボリュームもあり、心の中に焼魚の新たな金字塔が建ちました◎ もうシ...

平日火曜日１２時前ごろ到着。二人先客あり。カウンター奥の席に着席。冬場しかメニューに乗らないのか、初めてオーダーする定食を頼んで待つこと１５分ほど。ちょっと高かった鰤塩焼き定食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