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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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ケ地で使われているお店って素敵で結構使ってみたくなります。このお店もその一つ。
おそらく某映画のデートシーンで使われており、テレビ画面を通して見る限りでも『うわ、めちゃくちゃ行ってみたい!!』となりました。探しに探して発見。
早速、仕事関係のお連れ様と伺う事にしました。
行った日は生憎の雨でしたが、外見もさながら、内観はパーフェクト!!
思った以上に素敵です。
中のスタッフさんもホテルマンをされていたそうで、隙のないおもてなしをしてくださいます。
久々に自分にガックリです……ここのお店もっと早い時期に知りたかったーー!!!
東京に住んでいたらきっとヘビロテしています。
最初の前菜に香川のキャビアを使われていて、素材へのこだわりを見せつけられたような気分に。
あとの料理はざっくりですみません、写真で見られると分かるかな。全て接待やデートにもってこいです。
この日は約7000円のオリーブ牛をメインとしたコースでしたが、前菜・パスタ・魚・肉・デザート、全て手抜かりな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この日はガッツリと飲めませんでしたが、ワインを楽しむに丁度いいお上品な量と味付け。
熱々の大理石プレートで提供されるパンも噛めば噛むほど味わい深く、種類も豊富でした。
グラニテが気になって聞きましたが、青みかんを使ってあるとの事。酸味がとても爽やか。
熟しきったみかんよりも酸味のバランスが良いこの青みかんの方が肉料理の後は美味しく感じられそうです。
海の泡をイメージした器。
讃岐のハンドメイドのグラス。
米油をナイフの柄に塗ってツヤ感が出て、持ち心地も最高です。
最後は紅茶をいただきましたが、ティーカップはヘレンドでした。
このレストランの建物自体もそうですが、器ひとつひとつ、カラトリーひとつひとつにもこだわり、心が満たされました。
浜松町に行く機会はあまりない方も足を運ぶ価値ありです。
多分すごく人気だけど、あんまり人気が出ると困るので、仕事半分で来たけど、仕事にはしたくなくなりました。
今まで行ってきた中でも特にお気に入りにランクインです。内緒にしておきたいくらい最高のお店でした。
점포명 |
Risutorante Kasa Seto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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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탈리안、파스타、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50-5890-445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キャンセルの場合は100%のキャンセル料を頂戴致します。ご了承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港区浜松町2-7-9 |
교통수단 |
JR 하마마츠초역 남쪽 출입구 가나스기바시 방면을 나와 세계무역센터 빌딩 남관 옆의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면 도로 맞은편에 폰테 세토우미의 빌딩이 있으므로 그대로 다이이치 게이힌 방면으로 직진하여 패밀리마트 하마마츠초역 앞 가게의 교차로를 좌회전하십시오. 100미터 정도 진행해 주시면 오른손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하마마츠초 역에서 26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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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15,000~¥19,999 ¥5,000~¥5,999 |
가격대(리뷰 집계) |
¥15,000~¥19,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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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2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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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반 개인실을 희망하시는 분은 점포까지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예약 상황에 따라 희망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으로 좌석 지정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외도 포함 흡연 스페이스는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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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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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초등학교 고학년 이하의 어린이 동반으로의 이용은 토요일의 런치 타임만으로 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문의해 주세요. |
드레스코드 |
탱크탑, 짧은 빵, 비치 샌들 불가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1.7.5 |
전화번호 |
03-6432-0423 |
세토우치 13000엔의 코스 매회 다른 궁리가 있는 제철 식재료, 화려한 야채들. 짠맛도 힘들지 않고, 취향의 양념입니다. 분위기도 마치 소믈리에 씨가 붙지 않고 떠나지 않고 거리감과 따뜻한 접객도 매번이면서 좋은 인상. 음식에 있어서의 점포 전개도 넓고, 테이스트가 다른 계열 점포도 사용해 보고 싶다고 느낍니다. 볶은 토마토가 굉장히 단조롭게 맛있었습니다! 스맥이라고 하는 중동의 시소와 같은 식재료나, 스카모르차라고 하는 남이탈리아의 치즈에 처음으로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또 다음 달도 꼭 방해하고 싶네요. 대접 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