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人仕様に出来るお店
2019/8/15
この日ゎマグロを求めて三崎港へ
夕方にいつも宿をとってる品川グースのある京急EXへ
この日のディナーゎ前から『きじ』と決めていたんだけども昼間の暑さでバテバテな嫁が『暑いから鉄板ムリ~』と言い出した
それでゎ何を食べようか考えていた時に前に下見しといたタイ料理屋を思い出したぽ
嫁に『タイ料理にするか?』と聞いたらOKだったので高輪口にある『ラックタイ』さんへ訪問
この日のディナーゎ
・ガパオガイカイダオ…940円
・プートーカディアム…1260円
・カオマンガイ…980円
・ヤムウンセン…720円
・グレープフルーツジュース…350円
・生搾りグレープフルーツサワー…520円
・ココナッツパインジュース…380円
◎ガパオガイカイダオ
鳥挽き肉のガパオにご飯と目玉焼きになります
ガパオの味の濃さゎなかなかいい感じでご飯が進む~
辛さゎそうでもないけどタマネギ等の野菜がシャキシャキしてるし食感も楽しめて美味しい♪
目玉焼きゎキレイ目なちょいフライドエッグ気味です
◎プートーカディアム
ソフトシェルクラブのガーリックソース炒めになります
柔らか~い蟹ゎうんまぁ~(*≧ω≦)
もうちょいニンニクを効かせても良いかなと思うけどお酒が進む味付けです
◎カオマンガイ
とにかくご飯が美味しい!
ココのご飯ゎ炊いた後に揚げニンニクを混ぜ混ぜした感じかな
生姜の千切りも入っていてご飯だけでも無限に食べれるくらいです
鶏肉ゎとっても柔らかくてジューシー
酸味と辛味のあるタレゎカナリ好みです
この酸味をきかせたタレってほとんどの店で見かけないからマジで嬉しかった
今まで日本で食べたカオマンガイの中でゎ一番美味しいお店だな
◎ヤムウンセン
春雨のサラダ
エビ/イカ/キクラゲ/パクチー/紫タマネギ/挽き肉/ピーナッツ等の具材が盛り沢山♪
少し甘味を感じるが辛さや酸味もなかなか
ココのタイ料理ゎ辛さゎ控え目だけど美味しくて嫁も大満足です
ちなみに日本人にゎ日本人向けの味付けにしてありタイ人にゎ辛味を増したタイ人向けに料理を作るそうです
次ゎ辛めに作って貰おうかな
ご馳走さま~
점포명 |
閉店Rakku 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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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태국 요리、이자카야、바 |
주소 |
東京都港区高輪3-25-29 B1F |
교통수단 |
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 출구에서 도보 3분 시나가와 역에서 341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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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4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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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의 공간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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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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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2020/8/8 그란스타에서 기념품 색깔을 했으므로 도시락 에서도 살까와 시나가와역으로 이동 역시 시나가와역까지 왔다면 맛있는 밥 먹고 돌아가고 싶은~ 다카나와구치의 락타이씨ㅎ테이크아웃에서도 몇번이나 이용하고 있는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방문ゎ토요일의 18시 반경 의 저녁 식사 · 군 파운센 ... 860 엔 · 비크 가이 토 ... 670 엔 · 카오 망가이 ... 980 엔 · 톰 얌 국수 ... 980 엔 · 파인애플 주스 ... 350 엔 · 코코넛 밀크 주스 ... 380 엔 재료 ゎ 양배추 / 양파 / 토마토 / 피망 / 파프리카 / 셀러리 / 키쿠라게 / 계란 매운 ゎ 전혀 계란이 반숙 정도의 가감으로 볶고있는 부드러운 양념 ◎ 비크 가이 닭 날개 튀겨져 응아~ 취향에 스위트 칠리소스를 붙여 먹습니다 ◎카오만가이 새의 국물로 볶은 밥에 새고기가 곁들여지고 있습니다 우선 만들어 보았는데 아무래도 확실히 오지 않았어요 모처럼 탐구하면서 먹어 보았는데 마늘 싱싱하게 튀겨져 있어 생강도 쌀과 함께 익혀도 보다 뒤에서 볶은 느낌이라니 국물로 볶은 밥을 볶은 느낌? 템퍼링처럼 마늘 다진 생강의 찹쌀을 기름으로 볶아 향이 나오고 나서 밥을 투입해 볶은 것일까? 라는 느낌 이번 집에서 해보자 조류 고기도 부드럽고 깔끔하고 맛있다 지금까지 No.1 카오만가이이다 ◎ 톰 야무쿤 누들 국수 센렉구재 단맛이 있는 스프이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의 단맛ゎ없고 신맛 후부터 매운맛이 쫓아오는 크림 같은 수프입니다 아니~ 이번에도 맛있는 태국 요리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