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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レンチとイタリアンを使いこなす、 鳥海シェフのビストロノミー : Carpe Diem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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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000~¥4,9991명
  • 요리・맛4.5
  • 서비스4.5
  • 분위기4.5
  • 가성비4.5
  • 술・음료4.5
2024/05방문3번째

4.5

  • 요리・맛4.5
  • 서비스4.5
  • 분위기4.5
  • 가성비4.5
  • 술・음료4.5
JPY 4,000~JPY 4,9991명

フレンチとイタリアンを使いこなす、 鳥海シェフのビストロノミー

学芸大学にあるフランス料理「Carpe diem カルペディエム 」

学芸大学の駅から、5分ほどの場所にあります。住宅街ど真ん中なのですが、わからない場合は、お店のインスタに道しるべ動画があります!

Carpe diem カルペディエムの意味は、
「この瞬間を大切に、今を楽しみなさい」。
ヽ(`▽´)/ハーイ
 
シェフは、鳥海創氏。
Rigoletto Ocean Club(横浜)、Mokichi Foods Garden(茅ヶ崎)、Ristorante Santamarta(イタリア)、Couche by.B.B.S(中目黒)、祐天寺のLinner等、都内のフレンチなどで研鑽を重ね渡加(カナダet)、昨年帰国。お店をこの2月に開業されました。

お父様は、かの鉄人、中村孝明氏に勝った、ラ・ターブル・ド・トリウミのレジェンドシェフ、鳥海シェフ。茅ヶ崎きっての名店です。

ディナーメニューは、フルコースまたはプリフィクス。アラカルトも可能です。

メインには、ハンガリー鴨むね肉のロースト、江戸前黄金穴子と季節野菜のフリット、大船渡活〆平目のカダイフ包み焼き、牛サーロインなどなど。

☆〜カレースタンプラリー2st(5月1日〜5月12日)〜Carpe diemと 姉妹店のLinner(祐天寺)、S Linner(五本木)の3店舗で、それぞれのカレーを企画。

Carpe diemは、“豚の角煮カレー、あさりの炊き込み御飯”。

カレーと、“前菜盛り合わせ”、おすすめの一品、デザートをお願いしました。

【飲み物】
「自家製ザクロのソーダ」
甘酸っぱいザクロの爽やかなソーダ。かなり甘さ抑えてあり、好みでした。

【小さな前菜の5種盛り合せ】
「北海道産帆立と甘海老のタルタル」
ぷりぷりの甘い海老と帆立をレモン汁と胡椒で、素材を活かすシンプルな味付け。

「アランチーニ」
トマトのリゾットのライスコロッケ。中には、トロリとしたモッツアレラチーズを入れて、下には、バジルとほうれん草のジェノベーゼソースを添えて。

「しめ鯖のマリネ」
シェリービネガーを使ったしめ鯖のマリネに、チョコレートとバルサミコのソースを合わせて。

「ブルサンチーズ」
ハーブとペッパーのチーズ。ブルサン好きなので嬉しい。

「パテカン」
イベリコ豚のパテ・ド・カンパーニュにパプリカパウダーを散らして、甘いアメーラトマト、キャロットラペを添えて。

【季節の逸品】
「花ズッキーニのフリット、アンチョビとモッツアレラ」
花ズッキーニの花びらにアンチョビのフィレを細かく刻み、モッツアレッラチーズと合わせ、花びらで包み、先をひねって、薄衣を纏わせ、さくっと揚げたフリット。
イタリアのハモンセラーノを添えて。熱でじんわりと、とろけます。
ソースは、焦がしはちみつとシェリービネガーを合わせたガストリックソース。ガラムマサラ、チーズが隠し味。

火入れも良く、茎はほくほくと甘く、花弁の部分はモッツアレラがとろけます。

旬物、もう終わりだから、いかがでしょうと、おすすめしてくださいました。わーい感謝です。最近、イタリアンでも、なかなか出してくださるお店減ったかも。

イタリアの伝統料理“リピエノ”を目の前でさらっと、仕上げる凄技を見せてくれました。

【メイン】
「豚の角煮カレー あさりの炊き込みご飯」
とろとろに煮込んだ厚い豚肉に、スパイスを何種類も使って仕上げたシェフ渾身の”カレーソース“を合わせて。
複雑なスパイス使いで爽やかな辛味。

ライスは、あさりの炊き込みご飯。上には、九条葱をたっぷりとのせて。
これだけで、何杯もいけちゃう美味しいご飯です。

【デザート】
「ほうじ茶のソルベ&ベリーのソルベ」
香り豊かなほうじ茶のソルベ。
ラズベリー、ストロベリー、フランボワーズを合わせたミルキーなソルベ。
濃厚なのに、後味爽やか。
デザートまでも、シェフの腕の見せどころ。

経験豊富なシェフが作る一品一品のセンスの良さと美味しさに毎回、拍手喝采です。

今日は、カウンターに、以前のお店からのお客様が、並び、会話が弾み楽し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シェフの明るくて、気さくなお人柄に、みんな大ファンなんです。
毎日頑張る自分(自称w)へのご褒美にも、ここはパラダイス。

2024/04방문2번째

4.6

  • 요리・맛4.6
  • 서비스4.6
  • 분위기4.3
  • 가성비4.6
  • 술・음료4.6
JPY 2,000~JPY 2,9991명

“鳥海さんのオマール海老と渡り蟹のブイヤベースカレー”@Carpe diem

学芸大学にあるフランス料理「Carpe diem カルペディエム 」

学芸大学の駅至近距離にあります。

Carpe diem カルペディエムとは。紀元前1世紀の古代ローマの詩人「ホラティウス」の詩に登場する一句で、「その日を摘め」と訳され「seize the day=今日を生きよ」の意味。
「今日の日を大切に」「今この瞬間を楽しんで」という意味をこめて。 。

ディナーメニューは、フルコースまたはプリフィクス。アラカルトも可能です。

メインは、ハンガリー鴨むね肉のロースト、、もち豚のスパイスキャラメリゼ、森林鶏の香草パン粉焼き、牛サーロインなどなど。

☆〜カレースタンプラリー1st(4月1日〜4月6日)〜Carpe diemと 姉妹店のLinner(祐天寺)、S Linner(五本木)の3店舗で、それぞれのカレーを企画中。

学芸大学のCarpe diemは、“鳥海さんのオマール海老と渡り蟹のブイヤベースカレー”。
Linner(祐天寺)は、“箱根さんの和風カレー”。
S Linner(五本木)は“まゆさんのキーマカレー/グリーンカレー”。

インスタで拝見した“鳥海さんのオマール海老と渡り蟹のブイヤベースカレー”、“前菜盛り合わせ”をお願いしました。

【飲み物】
「自家製マスカットソーダ」
爽やかで、フルーティー。甘さ控えめなのがお気に入り。

【小さな前菜の5種盛り合せ】
「完熟トマトのムース」
甘いトマトのクリアな味わいをエアリーなムースに。

「洋風春巻き」
パートブリックの中に、
豚足、トン耳、豚タンをリエットにして新じゃがを合わせたフィリングを詰めて、からりと揚げて。美味しい。

「サーモンタルタルのブリニ」
バターたっぷりのブリニ(ミニパンケーキ風)の上に、自家製スモークサーモンと黒胡椒を練り込んだクリームチーズのタルタルをのせて。

「桜えびと常陸菜のケーク・サレ」
桜えび、福島の山菜“常陸菜”を入れた甘くないケーク・サレ。

「パテカン」
豚肉のパテ・ド・カンパーニュに、ビターなチョコレートとバルサミコのソースを合わせて。コルニッションも忘れずに、添えられて。

【メイン】
「魚介のブイヤベースカレー」
オマール海老、渡り蟹、甘エビ真鯛のアラなどを贅沢に使い、8時間じっくりと煮込んだブイヤベースをベースにスパイス10種を加えて仕上げた”ブイヤベースカレー“。

フレンチ技法を使った、魚介のエキスと野菜の旨味を楽しめる、風味豊かなカレーです。辛さは控えめながら、スパイスが効いていて、エキゾチックな味わいになっています。

ライスは、焼きチーズリゾットにして、ひとひねり加えた手の入れよう。

ご飯の上に載っているのは、ソフトシェルシュリンプ、穴子のフリット、春野菜のフリット(筍、ミニトマト、ブロッコリーなど)も、さっくりと揚がって美味しいです。

シェフの力量を感じさせる、インパクトとオリジナリティ溢れる美味しいカレーでした。

ちょうど、この日いらしていたジモティーのKちゃんにばったり―。鳥海シェフが祐天寺のLinnerにいらした頃から、ご存知だったそうです。

☆告知☆第二弾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明け5月6日から12日まで、開催予定とか。
また違った鳥海シェフのカレーに期待しちゃいます。カレー屋さんじゃないよ(笑)

2024/03방문1번째
Translated by
WOVN

4.6

  • 요리・맛4.6
  • 서비스4.6
  • 분위기4.5
  • 가성비4.6
  • 술・음료4.5
JPY 5,000~JPY 5,9991명

맛있다! 즐거운!이 막힌 내츄럴 프랑스 요리.

학예대학에 있는 프랑스요리 「Carpe diem 카르페디엠」 학예대학의 역지근거리. 주거 지역의 한가운데. 올해 2월 방금 할 수 있었던 신점, 신경이 쓰여, 물어 보았습니다. Carpe diem 카르페디엠이란, 기원전 1세기의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시에 등장하는 어구. "하루의 꽃을 따라"등으로 번역되어 "지금이라 할 때를 소중히"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라는 의미를 담아. 요리사는 토리 우미 씨. 이전 정보가별로 없습니다. 이름이라도 시야와 이야기하고 알게 된 것이, 지가사키에 자랑하는 이름 프랑스 요리, 라 터블 드 트리우미의 조카이 요리사의 아들이었습니다. 도내의 프랑스 요리 등에서 연루를 거듭해 도가(캐나다et), 작년 귀국. 가게를 이 2월에 개업되었습니다. 현재 점심은 부정기. (SNS로 요 확인) 디너 메뉴는, 풀 코스 또는 프리픽스. 프리픽스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메인은, 鶉의 로스트 포르치니 버섯의 리조트 채우기, 헝가리 오리 무네 고기의 로스트, 에조 사슴의 로스트, 떡 돼지의 향신료 캐러멜리제, 삼림 닭의 로스트, 소 등심 등등. 【음료】 「홈메이드 무스카트 소다」 무스카트의 상쾌한 소다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작은 전채의 5종 모듬】 「버섯의 무스」 「아란치노」 안에는 흑미와 모트 알레라 치즈의 리조토, 홍심 무를 피클을 더해. 「홍합과 파프리카의 마리네」 「가다랭이의 마리네」 토사 식초와 다시마의 쥬레를 더해. 「카나페(불스케타)」 멜버 토스트 위에 시라스와 푸른 리엣트. 「불산치즈」 흑후춧가루를 반죽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고, 또 그 맛도 ゙깊고, 인상에 남는 것만. 【신양파의 브라만제 가다랑어와 돛립의 타르타르 칵테일 완성】 생크림 소량으로 완성한 버섯의 브라만제에, 닭의 콩소메쥬레, 버섯의 잎의 퓌레를 흘려, 벚꽃 가다랭이, 돛립, 고구마의 타르타르를 곁들여, 허브를 다룬다. 한가 뒤에 채취하는 벚꽃 가는은 지방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있습니다. 【스프】 「홋카이도산 유기 호박 포타주」 홋카이도 유기 무농약 호박, 새 양파 단맛을 더해 마무리, 안에 감자 구이 뇨키를 넣고 우유의 에쿰을 토핑. 적당한 단맛으로 가볍게. 【빵】 「호밀의 캄파뉴」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에 암염을 더해, 무스 모양으로 한 수제 휘핑 크림을 더해. . 【메인】 “떡의 뽀와레 벚꽃 새우의 화이트 와인 소스 ~ 봄 양배추의 에츄베와 함께 ~” 두꺼운 찻잔을 가죽 파리와 몸은 통통 촉촉하게 불입. 봄 양배추, 신인삼, 빈콩, 그린피스 등을 에츄베로 곁들여. 생선 짚을 베이스로 화이트 와인, 크림과 맞춘 소스 밴 블랑. 벚꽃 새우를 흩어져 튀긴 봄 국화를 토핑.鰆의 화입이 훌륭하고, 수제 빵 체타를 더한 감칠 깊은 밴 블랑 소스가 보다 맛있게. 【디저트】 「차이의 파운드 케이크, 바닐라 아이스 곁들임」 차이의 향기 풍부한 파운드 케이크, 밤과 사과의 리큐어를 더한 바닐라 아이스, 금귤의 컴포트를 더해. 푹신한 클레임 샨티와 함께. 【식후의 음료】 「홍차」 아무도 맛있고, 다음 번은, 더블 메인으로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야기 해 가는 동안, 토리우미 요리사의 밝은 인품에, 완전히 풀어 뒀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활기찼습니다. 학예 대학에, 마침내, 훌륭한 프랑스 요리 탄생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Carpe Diem(Carpe Diem)
장르 프렌치、이탈리안、창작 요리
예약・문의하기

050-5593-1224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알레르기나 약한 것의 유무, 기타 배려해야 할 점이 있으면 세세하게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東京都目黒区鷹番2-13-9

교통수단

학예 대학 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 분. ⇒서쪽 출구 개찰구를 왼쪽으로 나와, 앞의 길을 선로를 따라 오른쪽(패밀리 마트 방면)으로 진행합니다. 신호를 넘어, 고가 아래에 닿으면, 효과를 통과한 끝의 대각선 왼쪽의 골목을 진행한 안쪽의 가게입니다. 유텐지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12분. ⇒동쪽 출입구 개찰구를 왼쪽으로 나와, 앞의 길을 오른쪽(도큐 스토어 따라)에 구부러져, m선로를 걸어 갑니다. 신호를 넘어 계속 선로를 따라 걸으면 고가와 크로스하는 길이 나오므로, 그 왼쪽 끝의 가는 골목을 들어간 안쪽이 저희 가게입니다.

가쿠게이다이가쿠 역에서 246 미터

영업시간
  • ■営業時間
    月〜土 18:00-23:30(LO23:00)
    土 ランチ不定期営業⇒Instagramの営業日or店頭にてご確認ください。

    ■ 定休日
    日曜日
    ※営業スケジュールは前月にインスタにて公開
예산

¥6,000~¥7,999

¥1,000~¥1,999

예산(리뷰 집계)
¥6,000~¥7,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서비스료 / 차치

서비스 요금, 충전 요금 없음

좌석 / 설비

좌석 수

18 Seats

연회 최대 접수 인원

40명 (착석)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금연・흡연

완전 금연

테라스에서 흡연 가능

주차장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공간 및 설비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메뉴

음료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요리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데이트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위치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서비스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드레스코드

특히 없습니다. 캐주얼한 복장으로 부담없이 와 주세요♪

오픈일

2024.2.2

전화번호

090-3941-8227

비고

신발을 벗고 가게에 들어가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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