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istro Kirakutei

이케지리 오하시에 있는 인기 츠보야키 카레 전문점.
사이드 메뉴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식사의 밸런스를 생각하고있는 분에게도 추천.

몇번이나 반복시켜 받고 있는 기라쿠테이씨입니...

연예인 납품업자, 이케지리 오하시에서 3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유럽풍 카레 가게입니다. 여러 번 내점하고 있습니다.

【주문】
・새우 튀김 1,595엔

큰 새우 튀김이...

이름은 비스트로 이지만 메뉴의 대부분은
카레라는 가장 빠른 카레 전문점.

추천 갈고기 야채 카레
항아리 속에서 꽉 끓인 상태로 제공
됩니다. 쌀은 노란 사프란 라이스.
...

2020.1
언제 가도 줄지어,
항아리 카레의 가게.

카레 빵의 집으로 돌아 가기 때문에,
그 때문에 오는 사람도 많다.

회전은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기다...

이케지리 오하시에서 카레라고 하면 이쪽의 키라쿠테이씨.

항구구이로 나오는 왕도인 카레에 사프란 라이스.


그리고 수많은 토핑!

사이드 메뉴도 풍부하고 아무도 퀄리...

2019년 12월 30일

연말에 미용실에 갔던 귀가에 점심.

13시 20분 정도였는데 만석.
4인석이 비어서 안내되었으므로 "카운터라도 좋다"고 전했습니다만, 느낌 좋...

비스트로 키라쿠테이, 20년 전 정도는 잘 미디어에도 노출, 유명했습니다. 명물은 츠보야키 카레. 오다이바에도 지점을 내고 있어, 한 번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새, 오다이...

햄버거 먹고 싶어졌기 때문에 이쪽의 가게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햄버거 카레(1,350엔)와 세트의 샐러드(200엔)와 맥주 2개를 주문.
샐러드도 맛있게 맥주도 마시고 기분...

2019년 9월 25일(수)


11개월 만에 방문.


이번에는 햄버거 카레 @ 1,300 엔

저기 햄버거가 햄버거! 그리고 접시에.

조금 햄버거 육즙이 부...

제목이 내면서 의미를 모르겠 네요 (웃음)

로, 현지에 있는 유명한 카레 가게. 이케지리 오하시 역에서 도보 7.8 분 정도입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카레를 항아...

이상한 시간의 점심 시간이 되어 버렸다.
삼차에서 내려 어딘가 찾아 보자. 시간에 여유도 있고.
라고, 미주쿠 방면까지 걷는 10분 정도.
교차로 근처의 이쪽의 가게에 결정....

비스트로 인데 카레 가게라는 인식 ...
다양한 카레가 있어서 즐겁다.
토핑 풍부하고, 쌀과 난,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는 기쁨. 게다가 세련된.
야식이나 시메에 갈 수 있는...

2018년 10월 23일(화) 낮


10개월 만의 기라쿠테이.

이번에는 생 소세시 카레 @ 1,100 엔 (세금 별도)


분명히 소시지가 통째로 들어 있다고 생...

여기는 츠보야키 카레만이 아니다!

햄버거도 나폴리탄도 햄버거 튀김도 맛있는 양식 양식!

츠보야키 카레는 먹지 않고 양식 메뉴만 먹어 돌아갈 수도 있을 정도!

필라프...

미주쿠에 있는 카레가 인기의 양식 가게. 유럽풍 항아리 카레가 심야 늦은 시간까지 먹을 수 있다. 카레는 도자기의 소스포트에서 끓는 끓는 상태로 나오므로 끝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

약 20년 만에 먹은 카레! !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카레를 먹고 감동 한 것을 기억하고 ... 꽤 무사한 태도로 재방.

지난 20년간 카레빵은 여러 번 병에 먹었는데...

여기 햄버거 카레가 메챠를 좋아합니다.
햄버거 만으로도 단품으로 먹고 싶을 정도로.
이제 몇 번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이 햄버거 카레를 넘는 가게는 있는지 가르쳐 주었으면 ...

파트너에게 가르쳐 준 이케지리 오하시의 " 비스트로 키라쿠테이"씨에게 물었습니다. 이케지리 오하시역을 나와 타마가와도리 북쪽을 산겐자야역 방면으로 걸은 도중의 가도변에 있습니다.
...

응~, 역시 맛있는 카레와 재인식

동료 2명과 럭비 일본 대 스코틀랜드 전투를
놓고 방문했습니다.
무슨 동료가 줬다는 것
스테이크 라고 말했지만 여기 가게
동료에게 소...

카레가 먹고 싶어 찾고, 이쪽으로.
비스트로 이지만 다방의 분위기입니다.

치킨 카레 1100엔을 주문.
유럽풍 카레로 깊이가 있는 맛입니다.
프라이드 양파와 건포도가 담...

久しぶりの喜楽亭。

平日なのに満席です。
そして、食べている最中も外には人の列。

これだけの人気店なので、なかなか食べれません。

今回は、スペシャルランチが
ハッシュドビーフカレ...

愛犬をトリミングに預けて、近くのお店で焼きカレーを頂きました〜ビーフカレー辛口に、ハンバーグとエビフライをトッピング。ハンバーグはカレーを掛けなくても美味しい。私は辛党だが、中辛の方が良かったかな。ラ...

2週連続で来てしまったw
カレー屋さんに行って前菜から最後まで美味しいとこなんてそうそうないかも。

タコとセロリのマリネとヒューガルデンホワイト、美味しい生ソーセージにハイネケン。カレー食べる...

遅めの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お店に入る前からカレーのいい香りが漂っています。

チキンカレーに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しました。
チキンが想像よりずっと大きくて、食べ応えあり。
周りの方がみな...

ささっとメニューをチェックしただけで予習せずに伺いました。ボリュームあるハンバーグが乗ったカレーが人気のお店なんだろうくらいに思ってたんですが嬉しい誤算♪

トリュフの香りがトロっトロの卵と相性が...

祝日の13:00に遅めランチで伺いました。待ちが4番目で後ろにも続々と並んでくる。回転が早いので30分も待たずに店内へ。
看板のメニューのメキシカンポテトと人気第一位のハンバーグ＋目玉焼きのカレーを...

子供の頃から30年来通うカレー屋さんを久々来訪、喜楽亭。いつもはビーフカレーにするも気分を変えて野菜挽肉カレーを注文。辛さはもちろん激辛をチョイス。ナス、パプリカ、挽肉たっぷりでキーマカレー風の仕上が...

定番メニューにないチキンカツカレーをオーダー
洋食屋さんらしいいわゆるカツレツ。
柔らかく優しい味でカレーとの相性もよい。
中辛はココイチでいう2辛程度か。そこまで辛さはない。次は定番のハンバー...

日曜の17時30分過ぎ位に行きましたが、待ちなく入れました。席数少ないので、すぐ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

生野菜サラダとハンバーグカレー(中辛)をオーダー。壺に入っていて大きなレンゲでかける感じで...

土曜仕事の日、移動の途中でたちよりました。
午後12時半、外待ち4名。
10分ほどで店内です。

二度目の喜楽亭は、人気のハンバーグカレーをパスして、Aランチに。
サラダ、ドリンク、デザート...

土曜日のランチで訪問。

14:30過ぎとかだったが、店の前には常に街の列あり。人気店。

ハンバーグカレーを注文。
まず、ハンバーグ自体が美味い。これだけでも食べに来たくなるくらい。めちゃ...

反対車線から目に入った赤い看板。
中華屋さんかなぁと言いながら近づくと雰囲気のあるカレー屋さん。惹かれて入ってみました。
メニューが沢山あるので悩んでしまいますが、
地中海カレーの辛口を頂きまし...

以下参照でお願いいたします。

13時頃の訪問。
待ちはないものの、満席の為15分ぐらい待ち。

・B lunchにしました。
カレーは3種類からチョイス
森のきのこカレーに。
4種類...

とにかく、店前を通ると香りが魅力的すぎる。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やっと訪問。

昼時はかなり行列だが、回転も早いのでそこまで待たない。

昼は、ハーフナンとハーフライスのセットがあるので...

三宿に訪れた際に並んでいたので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て初訪問。

ハンバーグカレーを注文。
ハンバーグもカレーも味は美味いけど普通。
ハンバーグはプラス数百円って考えれば良クオリティ。

芸...

三連休の真ん中の日曜のランチ12時少し前に伺いました。既に行列が出来ていて3組のペアが前に並んでいて入店まで20〜30分ほど待ち入店。
店内はレトロなビストロの雰囲気がある厨房の正面のカウンター席と...

ずっと行きたかったお店ですが、なかなか行けていなかったところです。理由は近くに香港麺の店があり、いつもそっちに行ってしまうのです。今回は意を決して喜楽亭さんへ！ビーフカレーを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

ビーフカレー　普通　税別1150円
はやしカレー　甘口　税別1400円
計税込2805円
大好きな喜楽亭さん。平日雨なので空いてるかとおもいきや、随分と賑やかな店内です。
お肉がほろほろ〜。ス...

【ビストロ 喜楽亭】(三宿(バス)・池尻大橋・三軒茶屋)
・挽肉野菜かれー 1,265円

6,7年前、今は閉店したけど、近くに行きつけのBARがあって気になってたお店

久しぶりに近くに来...

友人と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
休日はいつも行列の人気店にも関わらず、雨のせいか、待たず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トッピングの種類が多く、どれも美味しそうで、なかなか決められませんでしたが、A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