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Le. 31(L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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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찻집 |
예약・문의하기 |
03-3708-310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一度店舗へ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用賀4-34-22 ヒロビル5 1F |
교통수단 |
요가 역에서 488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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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수 |
25 Seats ( 테라스 좌석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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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분연으로하고 있으므로, 좌석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2대 |
공간 및 설비 |
오픈 테라스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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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저희 가게에서는 보다 많은 손님에게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유아를 동반의 손님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의 협력을 부탁하고 있습니다.・런치 타임은 큰 유모차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유아님용 반입의 음식은 삼가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初訪問時>
休日に近くの公園に散歩がてら出かけた時に
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でランチでもと
思い、お邪魔することに。
お昼を少し過ぎた時間でしたが、店内は満席状態。
スタッフの方にお伺いすると、外の席でよければどうぞとの
ことで外の席で待つこと20分。前のお客さんが使われた食器類を
目の前にテーブルの上に飾られた花を見ながら待っていましたが
どうやら店内の席が空いたっぽかったのでそちらへ移動します。
スタッフの方にこちらに移動しましたと断りを入れさらに待つこと20分。
お水はもとよりメニューさえも出てきません。私はこのような場合自ら
せっついたりしないのですが、さすがにひとこと「あの〜」と声をかけます。
お水とランチメニューが書かれた黒板を持ってきていただいた後に
他の方が注文されていたサンドイッチがおいしそうに見えたのでそれをオーダー。
中身が選べるとのことで、迷わずそこに書かれていたローストビーフを選択すると、
それは売り切れですとの返事が。心の中で「だったら黒板なんだから消すとか
伝えてくれればいいのに」と叫びながらお店を出ることに…。
<再訪時>
後日、近所で打ち合わせがあったのでその帰りに捲土重来お茶タイムを。
ファイヤーキングの器で出されたカプチーノをいただきながら、お隣で
くつろぐワンコとしばし戯れてまい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