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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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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隠れ家であって欲しい店
参宮橋駅の人気イタリアンREGALO（レガーロ）
隠れ家的な店の雰囲気とは裏腹、評価が高く予約が非常に取りづらい店です。
メニューは「シェフのおまかせコース」のみですが、毎回季節に応じた料理になっているので、いつ訪問しても楽しい。今回は「秋の足あと」とのテーマ付けされた料理です。
福井県産甘鯛の鱗焼きは和食でも大好きなメニューですが、イタリアンで出てきてびっくり。
他にもシシャモや雲丹と新海苔などを和の食材を使いながら、よくある和食風イタリアンでなくちゃんとイタリアの神髄を感じる仕上がりになっているのは流石！
どの料理も美味しく、全体の構成も良く、合わせるグラスワインも種類が豊富。
今回も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これでコースの12,000円というのは破格！
大好きなお店が適正な評価されて賑わっているのは嬉しいのですが、これ以上予約が取りづらくなると困るなぁ。
個人的にはいつまでも隠れ家であって欲しいお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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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galo
|
|---|---|
| 종류 | 이탈리안、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24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web予約にて承っ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代々木4-6-2 宍戸ビル B1F |
| 교통수단 |
산노미야바시역 서쪽 출구 개찰구에서 도보 1분. 니시구치 개찰구를 나와 왼쪽으로, 쇠고기 덮밥를 내린다 산구바시 역에서 87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20,000～￥29,999 ￥20,000～￥29,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30,000～￥39,999￥20,000～￥2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50201367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コペルト¥1,100(ミネラルウォーター料金を含み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16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대중교통기관에서의 내점을 부탁드립니다. 주차장의 안내는 할 수 없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점심 시간은 초등학생 이상, 저녁 시간은 중학생 이상이므로, 통상의 코스 메뉴를 드실 수 있는 어린이만의 안내가 됩니다. 미취학 아동 동반의 고객은 월에 한 번 개최하고있는 「키즈 데이」를 이용하십시오 |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는 특별히 마련하고 있지 않으므로 입점을 거절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없습니다만, 상식의 범위 내에서 부탁드립니다. 또한 향기가 강한 향수는 삼가 해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9.9 |
| 전화번호 |
03-6383-3384 |
| 비고 |
예약은 공식 HP・Instagram보다 web예약에서 받고 있습니다. (전화로의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취소 정보등은 Instagram의 정보를 봐 주세요. |
参宮橋駅の人気イタリアンREGALO（レガーロ）
隠れ家的な店の雰囲気とは裏腹、評価が高く予約が非常に取りづらい店です。
メニューは「シェフのおまかせコース」のみですが、毎回季節に応じた料理になっているので、いつ訪問しても楽しいです。今回は春らしい料理がいっぱい!
最初の一皿「ホタテとアスパラガスのタルタル仕立て」は、お店に入る直前に散歩してきた明治神宮の新緑を思わせる清々しさ。
アスパラとホタテの食感の違いを巧みに組み合わせた、見ても食べても楽しめる料理です。
続いて筍。いい感じで焼けていますが、しっかりイタリアン。
福井県産甘鯛の鱗焼きは和食でも大好きなメニューですが、前回訪問時にイタリアンで出てきてびっくりしました。今回は2回目ですが、より美味しく進化した感じです。
パスタは烏賊墨と蛍烏賊。烏賊墨のパスタは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が濃厚で、また今旬の蛍烏賊との組み合わせが嬉しいです。
今回、感動したのは「そら豆を詰めたトルテッリ ブッロエパルミジャーノ」
イタリアでは春にそら豆をよく食べるそうですが、こんなに上品に、そして美味しい料理にしてしまった小倉シェフに感謝です。
オリーブ牛の炭火焼きは、焼きが絶妙。表面の香ばしい焼き目が食欲を刺激します。
ここまで食べて、丁度良い感じでお腹がいっぱい。規定のコースではドルチェにいくのですが、今日はお店の方が「まだお腹び余裕があればパスタなどどうですか?」とのお勧めが!
私達は満腹で無理でしたが、両脇のテーブルの若者達は楽々と食べていました。大好きなレガーロの料理をもう一皿食べられるなんて羨ましい限りです!
ドルチェは愛媛県産有機レモン デリッィアアルリモーネが大好きなので、ずっとメニューに残して頂きたい一皿です。
どの料理も美味しく、全体の構成も良く、合わせるグラスワインも種類が豊富。
今回も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