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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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色いテントとフランス国旗が目印(by 레스토랑)
(by 레스토랑)
(by nnckjp)
(by yoshimin+)
(by 甘さ控えめがすき)
外観(by ガレットブルトンヌ)
(by sakatake03)
(by 具留目恥垢)
余りフレンチ的ではないエンtランス(by awing10141014)
外観(by 辛口リースリング)
入口(by 車大好き)
外側(by 車大好き)
(by ともぞー。)
(by ゆう子remix)
(by ココ マドモアゼル)
外観(by ココ マドモアゼル)
ラ メゾン クルティーヌ(by ココ マドモアゼル)
外観(by ココ マドモアゼル)
(by tax5888)
(by kazukikato)
(by kazukikato)
あさがや(by parisjunko)
ここです(by parisjunko)
エントランス(by parisjunko)
外観(by anima80)
(by sayori0302)
(by sayori0302)
黄色い庇が目をひきます(by ジュネ水星)
(by 七草粥)
점포명 |
La Maison Courtine(La Maison Cour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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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지비에 요리、소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6276-993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クリスマスなどの繁忙時には重複予約を防ぐために、食べログのネット予約を止めている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東京都杉並区阿佐谷南3-37-10 YS ディセンダンツビル1F |
교통수단 |
JR중앙선【아사가야역】도보 2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미나미아사가야역】도보 9분 아사가야 역에서 10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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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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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税込み表示。 |
좌석 수 |
10 Seats ( 테이블석 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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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료는 회계의 10%(인원수가 어른 4명 미만의 경우는 15%)를 받습니다. 3일 전까지 전화 [03-6276-9938]로 상담해 주십시오.・플로어 전세는 회계의 15%를 받습니다. 6분~20분까지 좌석 준비가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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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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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5세 이상의 손님은 메인 다이닝으로의 식사가 가능합니다.・5세 미만의 아이가 함께 손님은 개인실에서의 식사가 됩니다. 예약 시 5세 미만의 어린이가 함께 취지를 알려주십시오.・개인실은 한 방만이므로, 빠른 예약을 추천합니다.・개인실료를 10%(인원수가 어른 4명 미만의 경우는 15%) 받고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 |
샌들과 저지 입장은 삼가 해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1.9.19 |
비고 |
전날까지의 예약제가 되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고전에서 배우고 개성을 닦는 파리 하나 별의 에스프리. 프랑스의 원류를 드러내는 자연파 클래식
프랑스 7년 반의 수행 중에 남불에서 요리사를 1년, 파리의 1성급으로 요리사를 2년 맡는다. 파리의 가게 이름과 에스프리를 이어 일본에서 이 가게를 오픈했다. 유행과는 무관하게 「어쨌든 맛있는 요리」를 추구해, 고전, 전통을 지키면서 자연파로서 개성을 닦는다. 100일에 이르는 장기숙성육은 유일무이. 달 교체의 「꽃의 이름」을 씌우는 코스는, 제철의 재료
...를 독자적인 감성으로 완성해, 단골은 매월 다닌다. 요리사가 스스로 선택하는 페어링 와인도 꼭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