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Curry Bar Shuberu(Curry Bar Shuberu)
|
---|---|
종류 | 카레, 바 |
예약・문의하기 |
03-5941-810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電話か公式LINE(SNS内で登録情報有り)又は当ページにて |
주소 |
東京都杉並区西荻南1-23-11 日興パレス西荻窪PARTⅡ 1F |
교통수단 |
JR 니시오기쿠보역에서 도보 6분 니시오기쿠보 역에서 391 미터 |
영업시간 |
|
가격대 |
JPY 2,000~JPY 2,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JPY 1,000~JPY 1,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7 Seats (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예약 권장입니다. (디너만 1명부터 예약 가능 1~3명 그대로 인터넷 예약 가능) ※4명 이상은 TEL이나 공식 LINE에서 문의해 주십시오.) |
---|---|
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모차의 입점은 불가합니다) 점내 좁기 때문에, 협력을 부탁합니다. |
오픈일 |
2014.3.10 |
비고 |
결제 방법은 현금 또는 pay pay와 LINE PAY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 점심 시간은 메뉴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점심 전용 메뉴에서 영업) ※ 디너 타임은 한정 메뉴와 단골 칼리, 안주 등 메뉴 BOOK보다 거의 모든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희 가게의 최저 오더는 레귤러 카리 1접시 또는 하프 size 카리+음료 또는 1드링크+1사이드 메뉴가 됩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임시 휴업 있음 (SNS내 영업 캘린더에서 확인 가능) 예약, 공석 상황, 취재, etc 문의는 TEL 03-5941-8105 또는 공식 LINE, 공식 HP 메일로 확인해 주십시오. |
맛집 홍보문 |
니시오기쿠보에서 심야 1시까지 입점 가능한 카레 & BAR 카레만으로도 술과 안주만으로도 OK.
밴드 밖에 오지 않았던 점주가 기타를 나무 주걱으로 바꾸어 완전 독학으로 시작한 스파이스 카레 & BAR. 니시오기쿠보역에서 도보 6분. 오야마 닭과 독자 블렌드한 향신료를 사용한 오리지널 창작 요리 칼리 커피 등 50종 이상의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품 하프 사이즈 칼리 OK◎ |
西荻窪「シューベル」
気になって、これは食べたい!と思ってたメニューがあったので
提供期間内に急いで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
オープン時間少し前に行ってたので無事は入れましたが
それほど大きいお店ではないし、のんびりペースなのでタイミングによっては入れなさそうかも。
早めに行ってよかったです^^
オーダーを受けて1から作り始められるので少し時間がかかります。
この日は一人で行ってたのでボーっと待ってましたが
友達と一緒だとお酒を飲みつつ話してればあっという間に感じるかも?
なんとなく敷居が高そうって思ってたイメージとは違って
店主さんも丁寧にメニューの説明をしてくださって、初めての私にも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
女性スタッフさんも優しい雰囲気でしたし。
「初鰹のたたキーマ」
これが食べたかったキーマ!
たたキーマ、っていうネーミングに惹かれたのもありますが
料理についての告知を読んでグッときちゃったんですよね。
出てきたのは粗挽きというか粗切りなカツオがごろごろなキーマカレー。
梅肉、紫玉ねぎ、ネギ、そして生のカツオもトッピングされてます♪
生と加熱されたカツオの二つの味わいのコントラストも楽しめますね。
梅肉に当たるとキュッと酸っぱくていいかんじ。
少し食べた後はレモンを絞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さらに食べ進めて半分過ぎたら声をかけ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たので
声をかけてみるとアツアツのお出汁が。
最後はそれをかけてズズっと出汁茶漬けのようにいただいて。
ごちそうさま!
味の変化を何度も楽しめましたし、やや控えめながら独特なスパイス使いも
オリジナリティがあって面白かったです。
ランチの営業日が限られていて、
基本が夜営業のお店なのでなんとなーく行くタイミングがつかめなかったんですよね。
カレー&ご飯のワンプレートだからランチで食べ行きたいなと思ってたんです。
でも実際に行ってみると、お酒に合わせるようなお料理もあるようで
サイドメニューとカレーとお酒を楽しめそうです。
一度行ったらハードルが下がったので、また食べに行ってみたいです。
お店のSNSを見てみると、キーマは色々と入れ替わっているようなのでチェックしなきゃ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