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oiwa Shokudo

JR 니시오기쿠보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가드 아래의 상가가가는 도보 2-3분의 곳에 있는 카레점.
「에릭 사우스」 출신의 주인이 경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치바현에 이주하고...

니시오기쿠보의 다이와 식당에서 히로시마산 카레 3종 굴 카레, 포크 빈달, 남인도식 치킨 카레.

니시오기쿠보는 카레의 격전지로 이곳은 본격적인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

니시오기쿠보역에서 이어지는 쇼핑가 안에 있는 카레의 가게. 작은 세련된 다이닝 다이닝 바 같은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휴일 12시 지났지만 방문 타이밍이 좋고, 선객 1명의 때에 ...

주문

닭 빌리야니 & 밀스 세트
오늘의 카레 2품

사진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 요구르트 라이터
・남 인도풍 치킨 카레
・새우의 코코넛 카레
・삼발
・라쌈
...

◎시간대
화요일 20시경

◎주문
가다랭이 카레 미르스
반숙 계란의 아찰
오이와 식당의 레몬 사워
2000엔

◎액세스
니시오기쿠보역 도보3분

◎객층
한 ...

오이와 식당
· 고등어 카레와 남부 인도풍 치킨 카레 미르스
・반숙 계란의 아찰

여기에 오는 것은 반년 만에 두 번째입니다.
메뉴의 카레 2종에 삼발과 라쌈, 바스마티라...

최근 카레 점심을 시작한 나이지만

카레는 완전히 목구멍 아마추어입니다. ️(//∇//)웃음

그래서,

"공부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고

맛있는 ~ 카레를 받았습니...

고가 아래의 조금 알기 어려운 곳에 있었습니다. 밖에서 조금 기다리고 나서 입점.
1,500엔의 당구를 받았습니다. 파라파라계의 당구에서 나는 선호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양은 ...

먹은 것
→카레 전부 세레 플레이트 2,100엔

모처럼 니시오기 쿠보마가 되었다면, 전부의 세세.

케랄라 풍 새우 카레, 남 인도풍 치킨 카레, 문달 카레, 무의 토마...

지난 방문 2020/3
#오이와 식당 니시오기쿠보(도쿄도) 당구 2종류
맛있다! 독특한 새우 맛있었다. 삼발도 직구 맛있다. 모두 좋았다.
매진이나 만원으로 대망의 내점도 전...

점심 밥

◆비리야니・밀스 세트 카레 2종¥2450
가장 가까운 역：니시오기쿠보역

카레 좋아하는 사이에서는 평판이 높은 저희 가게. 마침내 갈 수있었습니다. 니시 오기 ...

★비리야니미르스 세트
닭 빌리야니
라이터
바스마티라이스
굴 카레
로비아 콩의 동인도풍 카레
삼발
라섬
샐러드
파파도

★아찰 3종 모리
새싹 양배추
김귤
...

니시오기쿠보역에서 3분 정도의 고가 아래에 있는 이 가게.

금토일에 제공되고 있는, 당구를 먹고 싶고, 오랜 방문입니다.

일요일 11:30경 가게 방문한 곳, 선객은 4...

오늘은 유급, 점심 전에 랩퍼 연습을 했습니다
숨겨진 소리가 스콘과 빠졌습니다.
아, 그리운 소리다! 탈피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신경을 쓰고 키치 죠지를 걷지만, 먹고...

오이와 식당
・기본 카레 플레이트(2품)
코코넛 키 마카레
남 인도풍 치킨 카레

궁금한 가게에 마침내 점심으로 갈 수있었습니다.
니시오기쿠보에 있는 3.62의 고평가점...

상당히 샤바샤바계의 카레로 좋아 싫음은 나뉘어질까, 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꽤 본격적이고, 카레 좋아하는 분이라면 1번은 먹어 주었으면 하는 카레입니다!

여러...

고가하의 카레점에서, 지금까지도 몇 번이나 온 적이 있었으므로 안심하고 맛있게 받을 수 있는 가게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카레가 세트로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즐...

니시오기쿠보역에서 걸어서 3~4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카레가게.
이 날은 산마의 카레가 있었으므로 그쪽을 선택.

남쪽 인도의 카레이지만, 왠지 일본식 국물 느낌이있어 매...

오늘의 음식의 폭력은, 니시오기쿠보의 마이로드가내에 있는 남인도 인도 요리「오이와 식당」. 일본인이 만드는 향신료 요리다. 스리랑카풍의 각 익혀는 우선 놀랐다. 스리랑카에서는 고라...

정말 좋다!

첫방문이었는데
철도 아래 아케이드 거리에있는 작은 카레 가게
들어갈 때까지 주문에 헤매고 사진의 카레로 결정

전회계 시스템으로 카레 종류를 선택
만석이...

西荻窪の大岩食堂✨

ランチでミールス！
ゴア風ココナッツカレー、南インド牛スジカレー、大根のドライカレーをチョイス♬

タンドリー風チキンも追加、パパドの下はレモンライス！
トマトの酸味...

西荻窪に行く用事があり、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を訪問。

ベジミールスをいただきました。
優しい味わいは日本人に合わせたというより、日本人のご主人が自分が美味しいと思えるカレーを作ったら今の...

定番2種と好きなカレーを2種選べるセットとホットチャイをいただきました。
スパイスとハーブの香りと酸味が好み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定番の酸っぱいスープと選んだチキンカレー、上に載っている...

ビリヤニ　本日のカレー2品(2,000円)
秋刀魚のチェティナード風カレー(＋250円)
南インド風チキンカレー(＋100円)
ご飯大盛り(＋100円)

秋刀魚のカレーだが
1尾丸々...

ビリヤニプレート（カレーはポークバルチャオ）を注文。
ビリヤニはスパイスと塩味・甘味がバランス良い印象。チキンは味が染みておりそこまでほろほろすぎないジューシーな肉感が良い。カレーはクミンの香りとゴ...

西荻窪駅近くで何を食べようか探していると、百名店に選出されているカレー屋さんが沢山あります。
今日はその中で大岩食堂を選びました。

•ミールスプレート　今日のカレー2品　1600円
　今日の...

西荻窪は、カレー屋さんの激戦区と聞き、大岩食堂に。11時半前に着き、開店を何分か待つ。
まず、入店した際にメニューより注文して精算。
ほどなく、注文したものがくる。
頼んだのは、ビリヤニかプレー...

チキンビリヤニと言うか、南インドのカリーが食べたくて仕方なかったので、西荻窪まで足を伸ばしました。　最初はチキンライスの『夢飯』にする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こちらの店のメニューを見て急遽変更したのです...

西荻の線路下のアーケードの中。改札出てから3、4分。雨でも安心。

カウンターと大きな対面のテーブルに小さいテーブルが２つ。夜は予約して伺うのが良さそう。お一人ならタイミングでカウンターが。

...

晴れた木曜日の朝
11時30分ほぼジャストに到着。

待ちは1名。

ちょうど開店するとこで
続いて入る。

先にオーダーと会計の
システムみたいで

ミールス1種盛り　1,30...

西荻窪徒歩3分。線路沿いにある大岩食堂さんへランチに。

チェティナードラムカレー、ポークビンダルーをオーダー、モロヘイヤとオクラのムングカレーも体に染み渡る。

半熟のアチャールと日南鶏レバ...

スパイシーカレーが食べたくなり、お客様の会社に伺う前にランチで訪問(*´∇｀*)

並びは無く入れました、
レジでまず注文、ビリヤニプレート、カレーは南インドチキンカレーを注文！
席に案内され...

ルーフトップのサウナから流れで訪店しました。

まず自家製レモンサワー＆アペタイザーの盛り合わせで乾杯。盛り合わせは野菜たっぷり、いろいろ載っていて楽しいですね。スパイスが効いたレモンサワーもよく...

西荻窪カレー紀行。暑い日が続き、嫌になります
が、そんな日は、やはりカレーですね。
タイミングが合わず、なかなか入れなかった
「大岩食堂」さんへ。
高架下の西荻マイロード内にあります。
カウ...

西荻窪駅を荻窪駅に向かって中央線高架下を数分歩くと着く駅近のお店です。
テーブル席が３席とカウンターのみの簡素なお店で、まず注文して支払い着席します。
本日のビリアニ　チキン1800円を注文しまし...

スマホの地図を頼りにお店を探します。それらしきところに行列が見えました。でも道路を挟んで反対側。どうもそちらはパフェが人気のカフェのようでした。それにしてもすごい行列です！

と言うかお目当てのイ...

夕飯の利用をし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ミールス、ビリヤニ、その両方から選択する注文方法で
ミールスはカレー2品もしくは3品自分で選択する方式でした。
また食べ...

この日の仕事は西荻窪で終了したので、久しぶりに大岩食堂で食べることにした。
約5年ぶりの訪問。
その間にコロナがあり、タイミングも合わず来れなかったけど、久しぶりに訪問できた。

18時00分...

だんだん暑くなってきて、カレーの季節ですね。でも今日はビリヤニ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す。迷わず大岩食堂さんへ。時間的にまだいけるかな平日だし。ということで行ってみるとストレートに店内へ。今日はチキンビリ...

西荻窪の南インドカレーの百名店。
ランチタイムの終わり近くに訪問。
マトンは売り切れでビリヤニはチキンのみ。
ビリヤニ・ミールスプレートで選べるカレーは定番の南インド風チキンカレーをレジで注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