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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지어】와 니가타의【지주】를 엄선해 직송!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제철의 넙치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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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죠지역 도보 2분】창업 70년 은신처 프랑스 요리 TERAKOYA에 의한 브러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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