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uji Rokku
|
|---|---|
| 장르 | 야키니쿠、한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486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板橋区大山東町52-14 2F |
| 교통수단 |
도부 도조선 「오야마역」북쪽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에이 미타선 「이타바시구 관공서 앞역」 A2 출구에서 도보 7분 오야마 역에서 15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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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50200426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2 Seats （ 좌석 좌석 있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2명 (착석)、7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 예약은 4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5944-1758 |
娘が焼肉が食べたいと言うので地元「富士ロック」に。
実はカレーおじさんのレビューで、こちらはネパール人のお店で、カレーがあると知り、是非とも一度伺ってみたかったのです。
場所は板橋文化会館の目の前のビルの二階と好立地。18時前の早い時間でしたが、狭い店内、既に何組かのお客さんがいて賑わっています。
日曜日だからでしょうかね。
なるほど店員さんは皆さんネパールの方の様です。お揃いで着ていらっしゃるＴシャツの背中に「Tom Boy」の文字が。Leeさんのレビュー通り、池袋のカレー屋さん「Tom Boy」の系列店の様ですね。
幾つかのアルコールは入店から1時間は半額との事で、夫と娘は半額メニューよりハイボールを、私は残念ながら断酒したので、オールフリーを注文。
さて、焼肉やらサラダを幾つか頼みましたが、普通に美味しい。私が1番気に入ったのは、炙りレバー。「軽く網で焼いてくださいね」と店員さん。（生で食べないでください。何かあれば自己責任ですよ）と言うことなのでしょう。さっと炙っていただきます。久しぶりのレバ刺しは旨い。オールフリーで喉を潤せば、すっかり呑んでる気分です。
お腹が満たされて来たところで、カレーを注文することに。
メニューを見ると、カレーは2種類。「和牛カルビマサラカレー」と「ヒマラヤチキンキーマカレー」それぞれ840円と750円。
ネパールらしく後者の「ヒマラヤ…」に決定です。30センチぐらいありそうな大きな器で登場。
一口食べてみるとなかなかスパイシーで良い味ではないですか。程よく辛さがあり、ご飯がすすみます。これで750円とはリーズナブル。
こちらはカレーだけ食べに来店するのも大いにありです。
良いお店を知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