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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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千住で貴重な正統派和食店
【総評】
北千住駅から徒歩5分程。繁華街から少々離れた閑静なエリアにあるビブグルマン選出歴もある和食店です。
旬を大切にしつつ定番料理の造りこみもかなりハイレベル。出汁巻きや豚角煮なんかの一品料理が凄く旨い!
関西寄りな味付けですがトリュフを使ったポテサラや握り寿司まで扱うふり幅の広さも大きな魅力です(^_^)
コースもありますが今回はアラカルトで色々注文しました。酒もかなり飲んで1万円未満なのはかなりお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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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々に合う友人達との楽しい食事会。幹事は珍しく私です。選んだのは今まで行ったことのなかった凛にしました。
何回かお店の前は通っていますがいつも賑わっている人気店です。ビブグルマンに選出されたこともあるんだとか⁈
カウンターもあるので一人でも行けそうですが今回は都合3名での利用。席だけ予約して料理は当日注文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6席とテーブル2卓8人分。店員は調理するご主人と手伝う男性にホール担当の女性が1人いました。
和食のお店らしい凛とした空気感と食事を楽しむ客たちの程よい喧騒。店に入った瞬間良いお店と確信です(^_^)
メニューはお造り・焼き魚・天ぷらといった和食の定番に加えてトリュフや牛タンを使った創作料理までかなり豊富。
コースも数種類ありますが、一品料理は550円~2000円なのでアラカルトで好きに組み立てる食べ方も十分アリ。
今回は3人なので気になった料理を好きなように頼んでシェアします。ボリューム調整してくれるのがかなり嬉しい。
酒は日本酒メインにお店独自のラインナップになっています。ワインもあって日本産が結構多い感じです(^_^)
乾杯は生ビール(800円プレミアムモルツ)。その後は日本酒に切り替えて、最後は角ハイボール(580円)で〆ました。
ちなみにNATSU(値段不明)・八仙(1000円)・菊姫1300円・上喜元(値段不明)・黒龍(値段不明)と吞みまくりです^m^
・お通し ※値段不明
青菜のお浸しと白身魚の南蛮漬け?の2種盛り。スターターとして野菜と白身魚を持ってくるセンスがイイですね~
東京の下町エリアは全般に味付け濃いめ・醤油強めなことが多いですが、これは出汁や塩加減がとても柔らか(^_^)
・お造り盛り合わせ 2680円
中トロ・小肌・イサキ(多分)・蛸・鰹の盛り合わせ。内容は人数に合わせてお店が調整してくれてるっぽいです。
白身・青魚・甲殻類・脂乗りの良い魚とネタのチョイスが中々に秀逸。調理法や味付けも炙り・酢〆と多彩(^_^)
そもそもモノが良いっていうのもありますが、手間の掛け方が真っ当で非常にセンスある盛り合わせになっています。
盛り付けも美しくネタ毎についてるツマの類にも無駄がありません。この盛り合わせは頼んだ方がいいです。
・銀ダラ西京焼き 1480円
甘口な風味を割としっかり前面に出した味付け。しっとり焼きあがった銀ダラと西京味噌の旨味って相性良すぎます。
今回は酒と合わせていますがこの味わいは白飯と間違いなく合うはず。これで飯をかき込むのも大いにアリです(^_^)
・霧島豚の柔らか塩角煮 1080円
この店に来たことのある同行者の一押し。実際にお店のオススメでもあるらしく人気の品となっています。
普通の角煮は甘辛でトロトロに煮込まれていますが、これは適度に弾力を残しつつの柔らかな仕上がり(^_^)
旨味の強い脂身に塩ダレがしっかり絡んで猛烈に酒が進む味わいになっています。本日一番気に入った料理です。
・出汁巻き玉子 750円
東京、しかも北千住で出汁巻きが食え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出汁巻き大好きなのでこれは嬉しすぎます(^_^)
出汁と多分油もたっぷり含んでプルプルに仕上がった出汁巻きは一口食べると口中に旨味が溢れます。やっぱ旨いな~
関西圏の出汁巻きと比べるとほんの少しだけ味が濃い目な気がしますが、それはそれで酒にはピッタリハマります。
ちなみにこの出汁巻きに紅ショウガも添えられていたらここを大阪と勘違いしたかもしれません(^_^;)
・白海老掻き揚げ 900円
白海老と三つ葉を組み合わせたシンプルなかき揚げ。かき揚げといいつつ目一杯白海老な構成なのが嬉しい(^_^)
白海老ってやや淡白な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がこれはしっかり火が入って甲殻類的な旨味が引き出されています。
・トリュフ薫るポテトサラダ 950円
トリュフは半端に使ったり質が悪いと食感や味わいを落としてしまうだけになりますが、これはメチャ旨です!
思い切ってトリュフをしっかり使っているのと、香りの引き出し方が素晴らしく芳香にうっとりします(T_T)
マッシュ状の荒々しさを残したポテトに程よい胡椒の加減。トリュフの良さがポテトに乗りまくってます。
・合鴨山椒焼 1050円
山椒を使ったこれまた関西的な料理です。そして鴨といえば葱。昔から伝わるベストな食い合わせです(^_^)
真鴨もそうですが合鴨もやっぱり旨いのは脂身。山椒は脂身のこってりした味わいに清涼な風味を与えてくれます。
脂身のコクに山椒の風味としっとり仕上がった赤身部分。日本酒で流し込む爽快感が堪らない一品です。
・おまかせ握り三貫 880円
関西の割烹なら押し寿司ですが東京ではやっぱり握り寿司。〆に握り寿司まで食えるとか最高なんですけど(^_^)
この日のお任せは鯛・金目鯛・本鮪漬けで三貫でした。やや小ぶりでシャリの酢加減と米のほどけ具合は標準的。
ネタとシャリのサイズ感と馴染みがぴったりハマっていて握り単体でかなりレベル高いです。これは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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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
ここを訪問したことのある方からの高評価を知っていたので期待して訪問しましたが、噂にたがわぬ旨さでした(^_^)
料理の旨さに加えて提供のテンポや店内の適度な活気や雰囲気も素晴らしいです。人気店のオーラ出まくりですね。
本日のお勘定は〆て1人7970円。これだけ飲み食いして8千円切ったのは相当お得に感じます。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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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94-285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足立区千住東2-3-7 |
교통수단 |
「기타센주역」에서 도보 5분, 라면 우시다역」에서 도보 8분 기타센주 역에서 31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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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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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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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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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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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로부터 입점 가능 예약시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5284-7734 |
비고 |
※[전세]12명~대응 가능 |
[b:【2023년 9월 재방】] 전회 방문시의 음료가 꽤 좋았기 때문에 그다지 날을 두지 않고 재방했습니다. 이번은 3명(마지막 4명)에서의 이용입니다(^_^) 참가 멤버 중 1명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재방 2명이 추천하는 요리를 중심으로 이것 주문. 술은 각자 좋아하게 마셨다. 이 가게의 요리라면 니혼슈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시종각 하이볼(580엔×2). 이번에 알코올은 가볍게 억제했습니다. [b:・통해 ※가격 불명] 전회와 같이 조금씩 2품. 계절을 느끼게 하는 버섯의 조림에 아오나나 蕗(아마)의 끓인 것입니다. 이런 기쁜(^_^) 이 후 여러가지 받고 있습니다만 역시 고기나 생선이 주문의 메인이 됩니다. 출족으로 국물과 일본식 받을 수 있는 고마움. [b : · 모듬 모듬 2680 엔] 돛립 · 도미 · 단 도미 · 작은 피부 · 가다랭이 · 하타 · 퀘 · 금눈 도미 모듬. 인원수에 맞게 양을 조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철 재료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에 더해, 흰자・지노리가 좋은 물고기・식초〆・푸른 생선・고급 생선과 만점인 내용^m^ 중에서도 사적으로 마음에 든 것이 퀘. 흰살이지만 맛 요소가 풍부하고 혀 촉감 부드러운. 좋은 먹고 받았습니다. [b : · 국물 감기 계란 480 엔] 균일하게 아름답게 노란색으로 구워진 국물 감기. 관동권에서 이 레벨의 국물 감기를 먹을 수 있다든지 진짜로 최고입니다(^_^) 달걀의 감칠맛에 국물의 맛이 융합되어 버린 일본식의 걸작군요 ~ [b : · 기리시마 돼지의 부드러운 염각 조림 780 엔]이 가게에서 1 번의 마음에 드는 것이 이것. 토로토로 한 걸음 앞의 부드러움으로 고기의 촉촉한 씹는 반응도 적당히 남아 있습니다. 확실히 수고가 걸리고 있습니다만 육육함을 좋은 의미로 제대로 남긴 뛰어난 각 삶아. 짠맛이 또 최고입니다 ^ m ^ [b : 트뤼플 향수 감자 샐러드 950 엔] 으깬 높게 담긴 으깬 감자에 듬뿍 트뤼플. 멋진 향기가 고구마의 야생을 세련되게 승화(^_^) 이 가게는 국산 와인도 상당히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것이 나오면 레드 와인을 갈아 마시고 싶어지네요~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스미마센(^_^;) [b:・와규 로스트 비프 양파 소스 1480엔] 미디엄 레어인 화입의 약간 두툼한 로스트 비프에 양파의 쥬레? 소스와 쁘띠 토마토에 뿌려 무. 붉은 몸 주체의 쇠고기이지만 씹는 조용한 맛이 넘치고 있습니다. 거기에 양파의 단맛과 국물의 맛이 가산(^_^) 요리로서는 완전히 양식 입니다만 왠지 일식의 뉘앙스도 느끼는 것은 일본식에 뭔가 궁리가 있는 것입니까. [b:・새우와 야채의 튀김 1300엔] 여기 근처에서 전통에 튀김. 옷을 바삭하게 마무리해 고소함을 내는 것이 이쪽의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소금을 파라리와 뿌리면 더 이상 없을 정도의 뛰어난 술의 안주가 됩니다. 도쿄의 요리점에 튀김 마스트! [b : · 나가 고구마 와사비 절임 600 엔] 갈아서 부탁한 제품이지만 색조가 세련되어 깜짝! 흰색 바탕에 핑크 따위 사진 빛나 밖에 없습니다 (^_^) 야마 아오이가 츤과 효과가있는 것에 더하여, 바삭 바삭한 치아 촉감을 살린 큰 흔들림 난간인 것도 센스를 느낍니다. [b:・두껍게 썰어 소혀 볶아구이 1880엔] 길쭉한 것은 탄을 반으로 컷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화입은 로스트 비프 같은 미디엄 레어입니다. 스트레이트 소혀 소금 구이이지만 물건이 좋고 화장의 장점으로 이것도 맛있습니다. 블링 블린 한 촉감 ^ m ^ [b : · 생 트뤼플 흙 냄비 밥 2780 엔] 트뤼플을 사용한 메뉴가 몇 가지있는이 가게입니다만 이거 도도메지도 모릅니다. 냄비 밥과 생 트뤼플입니다! 계절마다 바뀔지도 모릅니다만 이 때는 옥수수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초직구의 트뤼플 밥(^_^) 트뤼프가 계란이나 고기나 파스타와 맞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쌀과 합쳐도 최고입니다. 맛도 향기에도 감무량. ----------------------------------------- [b:[마지막으로]] 좋아 가게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 훌륭합니다. 일본식을 좋은 의미로 만들어내는 창작성도 이 가게의 큰 매력이군요. 마지막으로, 폐점 직전에 한 명 더 참가하거나 정확한 계정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김에 무엇 마셨을지도 모호합니다(^_^;) 아마입니다만 오늘의 계정은 7000엔 정도.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