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ラーは麺硬めにしちゃダメよ、ダメダメσ(^_^;) : Tamaya

Tamaya

(たま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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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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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JPY 9991명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0
  • 가성비3.5
  • 술・음료-
2024/04방문1번째

3.5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0
  • 가성비3.5
  • 술・음료-
~JPY 9991명

朝ラーは麺硬めにしちゃダメよ、ダメダメσ(^_^;)

日曜日の開店時間7時の10分前に並び、4番手で待ちます。駐車場が9台分あります。時間通りに開店して、店内の券売機で朝ラーセット800円の食券を購入。先客が麺硬めをお願いして店主から説教を受けていたので、大人しくデフォルトにします。
朝ラーは麺を冷蔵庫から出したばかりでしっかり茹でないといけない、スープもまだ朝一番だから温度が硬めに適していないとのこと。なるほど、ラーメン愛が強い店主さんだ(^◇^;) 知らずに硬めと言う客が何人もいてその都度説教を受けていました。4分で着丼、教科書通りの家系ラーメンだ^ ^

いただきます。スープはクリーミーな豚骨醤油、中太麺によく絡んでまいう♪ 結構濃いめで鶏油が多めです。僕好み!麺は確かにもっちり良い硬さ、店のこだわりに任せて正解でした(^◇^;)
豚さんは2枚、柔らかくてさっぱりした食べやすいモノ。ほうれん草はザクッと歯応えがありなかなか良い^ ^ 海苔は1枚だけなんですね、やっぱり3枚は欲しいなぁ。
小ライスにたま家風無限にんにくを乗せて食べればホントに無限に食べられそうなまいうなライスだ♪ 半分はラーメンライスで食べ切りました。
ラーメンだけになったら卓上のおろしニンニクと豆板醤を加えて本気喰い!スープは鶏油のおかげで冷めずにまいう。いつの間にか外待ちが結構いて大繁盛。サッと食べて退散しましょ^ ^ 最後までまいうに食べ切りました〜!

通常ラーメン並850円と小ライス120円だから170円お得に食べられます。みなさん、朝ラーは麺は硬めにしないでください。店内の雰囲気が悪くなるので…(-。-; もし一番乗りだったら洗礼を受けてしまうとこ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Tamaya(Tamaya)
장르 라멘、쓰케멘

042-371-3277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東京都多摩市愛宕4-8-12

교통수단

徒歩:京王相模原線「京王多摩センター駅」より10分ほど
   小田急多摩線「小田急多摩センター駅」より10分ほど

게이오타마센터 역에서 676 미터

영업시간
    • 정기휴일
    • 정기휴일
    • 07:00 - 15:00
    • 07:00 - 15:00
    • 07:00 - 15:00
    • 07:00 - 15:00
    • 07:00 - 15:00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

¥1,000~¥1,999

¥1,000~¥1,999

예산(리뷰 집계)
~¥999¥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좌석 / 설비

좌석 수

11 Seats

( カウンターのみ)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店外に灰皿あり

주차장

가능

8台(店舗裏側)

공간 및 설비

카운터석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혼자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홈페이지

http://www.tamaya-ramen.com/

오픈일

200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