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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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mi Tsubame
|
|---|---|
| 장르 | 해물、이자카야、고래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71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코스 희망하시는 분은 전날까지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차로의 내점의 경우는, 주차장을 확보하므로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선박으로의 내점의 경우는, 최종선이 19시 20분까지가 됩니다. 그 이후의 시간은 택시(유료)를 부를 수 있습니다. |
| 주소 |
和歌山県東牟婁郡那智勝浦町勝浦1165-2 南紀勝浦ホテル浦島 |
| 교통수단 |
저희 가게는 카츠우라항 관광 부두에서 호텔 우라시마에의 배·버스(무료)로 내점하실 수 있습니다. 관광 부두는 JR 기이 카츠 우라 역에서 도보 5 분입니다. ※배 마지막 19:20※ 【차로 오시는 경우는,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문의 문의 번호：090-7351-7825 기이카쓰우라 역에서 95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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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81027810690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안주 600엔 (차지・서비스 요금 포함)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3 Seats （ 테이블 16석, 다다미 15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관내에 흡연 소유 |
| 주차장 |
가능 호텔 전용 주차장이므로 반드시 전화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호텔 관내를 위해, 유카타 슬리퍼에서의 내점 환영. |
| 오픈일 |
2010.11.1 |
| 전화번호 |
090-7351-7825 |
| 비고 |
호텔에 숙박하지 않은 손님도 입관・내점할 수 있습니다. ※ 번번기 등 시간대(18:00~20:00 등)에 의해, 점내 만석이 되어 입점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예약 휴대폰 번호:090-7351-7825(점주 나카마츠) |
宿で一度ゆっくりした後、
もう一度勝浦にやってき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懐かしい ホテル浦島さんの中にある
こちらのお店です。
我が家もかなりの 旅行の回数を重ね、
お世話になってきた 宿は数知れずです。
小さいところはともかく、
大きい宿になれば ホテルの中に
こうしてお店が入っているケースというのが あるわけです。
でも今まで、そういったお店の中で
美味しそうとか美味しいとか思っ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今回は 街中のお店は、この時期
予約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もあり、
比較的評価の高かった こちらのお店に
予約を入れさせてもらいました。
食べログ上の評価は高かったので
少し期待していましたが、
まさかここが 今回の旅行で最も素晴らしく、
満足度の高いお店となるとは
さすがに予想していませんでした。
食べログの予約システムから予約をしているので
クーポンも使えます。
クーポンは何と大きなマグロのカマ焼きでした。
生でも食べられるような素材を焼いている、
本来なら1000円 近くする逸品です。
それが無料だということを除いても、
一体 自分が何を頼んで、何が大将からのサービスだったのか
忘れてしまうぐらい、お得すぎる夕食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
そして それは量だけではなく、
味の面でも 今まで頂いた 魚介類の中でも
トップを争うレベルだったと思います。
なぜ こうしたホテルの中にお店を構えられているのか
理解ができないです 。
これだけのレベルのお店であれば
独り立ちしても全然やっていけるでしょうし、
逆にホテルの夕食をキャンセルする人が
かなり出てきて、ホテル側にも
悪影響がある気がします。
かく言う 我が家も、
今回は私がお酒を飲めなかったこともあり、
必ず ホテル浦島で 夕食なしの 予約を取り、
もう一度 こちらのお店に行きたいねと
珍しく 妻の方から 提案を受けるほど満足でした。
お店の 接客担当の方もいろいろ 親身になって
話かけてくれたり、 提案してくれたりして
本当に 最高の一晩になりました。
お酒が飲めなかったことが 唯一の心残りですが
お店側としては パーフェクトだと思います。
必ず もう一度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御造り盛り（サービス？）
マグロ２種盛り（三種になっていた）
マグロカマ焼き
しいたけのてんぷら
熊野ナマズ
日本酒三種飲み比べ（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