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Ohana（Yakiniku Ohana）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963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橘1-24-10 橘ハイツ 1F |
| 교통수단 |
히가시베쓰인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히가시베츠인 역에서 31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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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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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18000302210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500円は頂いております。コース、ランチタイムの場合は不要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테이블 2탁, 다다미 3탁, 카운터 3탁）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수동 흡연 방지법에 의해 전석 금연이 되었습니다. 점포 밖에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서 옆의 메이테츠 협상 코인 주차만 1인 1만엔 이상의 이용으로 전액 부담, 그 이하이면 400엔분의 티켓을 건네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다다미 방에는 어린이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다미는 파고타츠가 아니기 때문에, 어른용 쿠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7.13 |
| 전화번호 |
052-323-0870 |
| 비고 |
각종 연회에 대해서는, 요금, 음료 무제한 등 상담 받습니다. 영업 시간외의 연락은 080-3037-0870 오사무라까지 부탁합니다. 금속 신용 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上司に連れてってもらいました。
はっきり言って立地は良くないと思います。
ただ、お客さんいっぱいでした。
これは期待できる。
さて、お肉、、、
と思ったら、オーナーさんが丁寧に説明、そして、今日はどの部位がいいとか教えてくれました。
まずは、近江牛のタンを頂く。
リアル国産のタンって、人生で初めて食べたかも。何だこの旨味と柔らかさ、、、
『それくらい、特にタンは手に入らないんですよ。』
オーナーさんが焼きながら教えてくれます。
さて。ここでもう一つの衝撃。
サシが入ったお肉たち、口いっぱいに脂がとろけ、旨味が広がるのですが、全くしつこくなくて、どんどん食べても平気なんです。
『本当に良い肉は胃もたれしない』と言うオーナーさんの自信のコメントに身をもって納得。
『本気で近江牛を育てている生産者さんのところから仕入れさせてもらってます。近江牛の中でも本当に差があって、その中でも自分がいいと思ったものを』とのこと。
実際に現地に赴き、牛が食べるエサをご本人が食べる、そこから初めて選び上げたというオーナーさん。
オーナーさんが本当に近江牛に惚れ込んでるんだなぁと言うのが伝わって来るのみでした。
よくある押し売り口上的なのではなく、情熱でした。
こういう本気、夢中な方がやっているお店に出会うと料理以上に幸せな気分になれます。
まさに肉汁と情熱が溢れかえる劇場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