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Yokogawa Bunten
|
---|---|
종류 | 오므라이스, 함바그, 가쓰동 |
0778-22-717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福井県越前市京町1-4-35 |
교통수단 |
JR 호쿠리쿠 본선 다케오역에서 도보 7분 다케후 역에서 510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격대 |
JPY 1,000~JPY 1,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JPY 1,000~JPY 1,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2석, 다다미 4인용 테이블 1탁) |
---|---|
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가능 (있음) 가게 앞에 5대 정도의 주차장 있음. ※후샤오신궁 경내 주차는 주차 금지. 사무소가 체크하고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비고 |
요코가와 본점에서 수행된 주인이 열린 따뜻한 나눔 가게입니다. 현재는 요코가와 본점은 폐점했기 때문에, 사실상의 본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 7월 1일에 개장해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
맛집 홍보문 |
오므라이스 & 돈까스의 이상한 조합이 식욕을 초대하는 "볼가라이스"
창업으로부터 45년간, 햄버거 나 오므라이스 등의 양식 메뉴를 계속 제공하는, 옛날의 양식 가게. 후쿠이현 중에서도 에치젠시(구 타케시)에서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양식 메뉴 「볼가라이스」를 맛볼 수 있다. 볼가라이스란 치킨라이스를 통통 달걀으로 감싸고 따뜻한 튀긴 돈까스와 특제 소스를 뿌린 것. 볼가라이스의 맛을 좌우하는 토마토 소스는 오픈 키친에서 코토코 |
ヨコガワ分店
(福井県越前市・総社参道)
岡山県の津山に行くつもりで家を出たのだが、紆余曲折を経て福井県の武生に到着。
目指すはボルガライス。
「なんでボルガライスなん?」
「諸説あるけどよく分からんらしい。だいたいロシアの川だし」
日本ボルガラー協会のフォロワーを続けてかなりの年数がたつが、実はまだ食べたことがない。今日は先を全く急がない旅なので、のんびりボルガライスをいただこう。
武生の駅に降り立ったのは午前10時半。早い店でも11時にならないと開かないので、ぼちぼちと駅の西側を歩いていく。すると、突き当りに越前国の総社がある。お参りして、うだうだしていたら、11時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参道にある「ヨコガワ分店」へ。
分店?ということは本店がありそうだが、もともとの店はもう閉じてしまったらしい。店内はこざっぱりとしていながらぬくもりが感じられる。ボルガライスを頼むと、一人分ずつ丁寧に作ってくれる。
しかしその手際はよく、次から次へとボルガライスが完成していく。オムライスを作る工程と、カツを揚げてカットする工程を平行して進め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かなり大変だけど、動きに無駄がない。
出てきた一皿は、ボリューム的にはまずまずなのだけれど、ビジュアル的にはかなりイケている。プルンとしたオムライスの上に、ほぼ同じような大きさのカツが「べんっ」と乗っかっているのがいい。
食べてみると、これまた思った通りの味なのがいい。期待通りのサクッとした衣、スプーンでたやすく切れる柔らかさのカツ、クリーミーな玉子とすべてが申し分ない。
ボルガライス、いいねえ。こんどは他の店に挑戦してみよ。(2024.1.6)
ヨコガワ分店
福井県越前市京町1-4-35 0778-22-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