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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taki Kohaku
(水炊き こはく)-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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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訪問
すっかり寒くなり鍋を求めてこちらにお邪魔。
水炊きの用意が出来るまでに茶碗蒸しが提供され
おつまみとして唐揚げと漬物の盛り合わせを
お願い。
唐揚げは中心部はほんのりとピンクで新鮮な
鶏肉でないと出来ない揚げ方。
衣はカリッとしていて香ばしく肉にはしっかり
と下味がついており歯応えも充分です。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水炊きの準備が始まり
ました。お鍋いっぱいにコラーゲンの塊のような
スープがたっぷり入っており火をかけることで
徐々に溶け出し濃厚な香りが食欲を誘います。
最初にコラーゲンスープの中に潜んでいた鶏肉を
よそってくれました。まずはスープからいただき
ます。塩と柚子胡椒が付いてましたが何も足さずに
充分の美味しさ。次につくねを投入していただき
砂時計が落ち切ったら食べ頃と教えてもらいました。砂時計を睨みながら落ち切った途端、すぐに
頬張ります。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野菜類も投入。本格的なお鍋の様相となって来ました。
ここからはパクつくのみ、夢中でいただき鶏肉の
薄切りはしゃぶしゃぶ風にいただきます。
締めはらーめんを選択、相方の要望でトリュフを
たっぷり入れてもらいました。
ただ、さすがのトリュフも濃厚なスープの味わいにはやや苦戦。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今度はもっと時間に余裕を持ってお邪魔し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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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zutaki Kohaku
|
|---|---|
| 장르 | 미즈타키、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797-23-80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芦屋市大桝町7-10 ライフレックス芦屋 |
| 교통수단 |
JR 아시야역에서 도보 9분 한신 아시야역에서 도보 4분 아시야 역에서 35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반 개인실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점포의 동쪽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유모차 반입은 예약 시 상담해 주십시오. |
당초, 19시 반 스타트 예정이었습니다만 이전의 손님이 캔슬되었다고 하는 일로 일찍 갈 수 있어요, 라고 연락을 받았으므로 19시에 방해 하기로 했습니다. 21시에는 실례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30분의 전도는 여유를 가지고 식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고마운 제안이었습니다. 삿포로 적성으로 건배 한 후, 손잡이로 말린 명태와 얕은 절임 모듬을 부탁합니다. 안주 앞에 볶음이 제공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떡은 올해 초입니다. 떡을 좋아하지 않는 상대의 분도 받았습니다만, 반구 정도의 크기였으므로 2개 정도가 딱 좋았습니다. 떡국은 지방등에 의해서 재료로부터 국물까지 특징이 있습니다만 이쪽은 어디의 떡국이 되시겠습니까. 담백하지만 농후한 감칠맛이있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손잡이가 도착. 말린 명태는 처음입니다만 작은 박자목 상태로 깜짝. 다만, 조금 끼우는 것만으로 충분히 술의 손잡이가 될 만큼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의 양으로 충분하다면 그 이상이라면 가질 수 있습니다. 무의 악마 내림이 입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얕은 절임도 딱 좋은 절임 상태로 특히 후솥의 치응이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콜라겐 덩어리의 냄비가 도착하고 불입입니다. 콜라겐이 녹아 오는 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두근두근하네요. 완전히 녹아 끓으면 안에 숨어 있던 뼈있는 허벅지 고기와 가슴살이 배선됩니다. 역시 고기는 뼈 첨부가 제일 맛있네요. 그 후, 츠쿠네가 제공되면 요리 능숙한 사람이 좋은 소금 매실에서 합리적으로 요리해 주었습니다. 쓰쿠네를 먹고 있는 도중에 가게가 야채류를 투입해 주었습니다. 도중 콜라겐을 보충하면서 끓여갑니다. 얇게 썬 닭고기는 샤브샤브의 요령으로 받습니다. 도중에 유자 후추를 더하여 맛변을 즐기면서 받았습니다. 배도 만족한 곳에서 마지막 조임입니다. 전회는 트뤼플도 부탁했습니다만 농후한 닭 스프에 지고 거의 트뤼플의 존재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은 보통의 잡밥을 부탁했습니다. 역시 30분의 여유는 크고, 조임의 잡밥도 천천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정을 부탁해 행복한 기분으로 가게를 나오면 가게 쪽이 밖까지 나와 정중한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역시 접객에의 유의가 다르네요. 여러가지 견습하는 일이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