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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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tsukidorinomise Hanare
(ほねつき鳥の店 Hanare)-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onetsukidorinomise Hanare（Honetsukidorinomise Hanare）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6-6415-785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持ち帰りはご来店の15〜20分以上前に、電話注文して頂ければ、お待たせすること無く、お買い上げ頂けます。 |
| 주소 |
兵庫県尼崎市南武庫之荘1-18-22 ニノミヤ大井戸ビル 1F |
| 교통수단 |
「무고노소역」에서 도보 3분 무코노소 역에서 2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3 Seats （ 카운터 8석, 좌석 1실/6석 × 2탁(마침내 있어, 12분 OK)）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4.8 |
| 가게 홍보 |
가가와현의 당지 음식【뼈가 달린 닭】을 호쾌하게 만끽
가가와현 마루가메시에서 대인기의 당지 음식【뼈가 있는 닭】을 전문으로 한 “호네츠키토리의 가게 Hanare(하나레)”가 이곳 아마자키시·무고노소역 치카에 상륙. 오너가 마음을 담아 구워내는 일품【뼈 첨부 닭】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뼈가 붙은 그대로의 닭고기를 450℃의 오븐에서 단번에 굽는 것으로, 밖은 “파릿”, 안은 “쥬시”인 마무리 |
hanare（ハナレ）さん。
骨付き鷄が楽しめるお店です。
店内はカフェと見紛ってしまうようなお洒落な内装。
この日の注文は、
・いろいろ野菜のサラダ
・親皮の三杯酢
・骨付き鶏（ひなどり）
・とりめし（スープ付）
サラダは野菜がシャキっと瑞々しくて、ドレッシングにとても良くマッチしている。
親皮の三杯酢は、以前と少し食感が変わっており、皮がさっくり嚙み切れる感じになってる。以前は少しグニュっとして、噛み切るのに結構苦労した。
（マスターとお話しすると、以前のグニュっとした方が脂があって味は美味いらしい。最近はその皮を仕入れるのが難しくなったそうだ。個人的には今のさっくりした感じの皮の方が好きだけどなぁ）
そして、骨付き鶏（ひなどり）。
銀盤のお皿に載せて供されます。
骨付き鶏には、おやどりとひなどりの二種類があるんですが、私は圧倒的にひなどりの方が好き。
ひなどりは、とても柔らかくて食べやすい。そしてめちゃジューシー。
おやどりの方はちょっと肉が固いのですが、噛めば噛むほど鶏肉の味がジワジワ出てくるタイプ。
（骨付き鶏ファンの通の方は、おやどりの方を注文するそうな）
お味は、ピリッと胡椒が効いたちょっとスパイシーな味で、ビールが進む進む。
今回は、骨付き鶏を切り分けてもらったのですが、呑んでる時は切り分けている方が食べやすくて良いですね。
もちろん、切り分けてもらわずに口の周りをベタベタにしながら、もも一本丸ごとかぶりつくのも、めっちゃ美味いです。
シメはとりめし。
要は鶏の炊き込みご飯なんですが、ここに骨付き鶏の銀皿に溜まった脂と肉汁をご飯に混ぜ込んで食べると、極上の旨さなんです。（あぁ…太るなぁ… 笑）
この口コミを書いてると、昨日食べたばかりなのに、また食べたくなってきました 笑。
ごちそう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