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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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人の腕が光ります
秋の訪問時にタイミングよく器の手配も含めて空きがあったのでお節の手配をしておきまして大晦日に到着。
2、3人前のもので22,000円(税込)。三重の箱に44種の料理が詰められています。
もちろん日持ちしませんから元旦に食べ切りですが、朝から酒と供に終日寝正月ならぬ飲み正月。
お店で食べた味が随所に蘇ります。
壱の重
海老団子、海老の旨煮、こんにゃく、昆布巻き、二子里芋、牛蒡、椎茸、金時人参、粟麩の甘辛風、つぶ貝、
銀杏、筍の旨煮、慈姑(くわい)、穴子佃煮、蛸の柔らか煮、黄身味噌漬け、絹さや、梅麩
弍の重
岩手県産牛ローストビーフ、菜花、蒸し鮑、平目の昆布〆、〆鯖(岩手産)、干し数の子、香茸のつや煮、金柑蜜煮、
鮭の塩辛、カマンベールチーズ麹漬、干し柿バター巻き、鰆の幽庵焼き、鶏もも牛蒡巻き、はじかみ、唐墨、蕗
参の重
国産トリュフ入りチーズ玉子、鶉松風(胡桃、レーズン入)、栗きんとん寄せ(国産)、厚焼き玉子、牡蠣の松風、
鱈子寄せ、蟹と若芽の真薯、メヌケの煮凝り、丹波黒豆、いくら醤油漬け
北上の雄
初の岩手訪問は北上泊とした時点でマイレビュアーのコメントから当店を早々に予約。
北上駅からは車で5分とかからない距離です。
カウンター数席と個室(完全個室ではないけどカウンターからは少し離れた位置)の小ぢんまりした店内は
カウンターにひと組と個室の我々だけ。
秋も深まる季節でもあったからか静かに食事を楽しめる格好の雰囲気でした。
コース2種のみで@15,000(税抜)を。
場所柄もあるとは言え素晴らしい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
いやコスパを超えた東北の食材の美味しさを楽しめました。
地元の食材を第一に洗練された味のバランス。
全体の流れを考えての味付けは素晴らしい。
それにしても岩手牛の美味さには心底驚きました。
地元のシロビール「ユキノチカラ」でスタート。
酒は一部甘口だったように思うけど魔王の梅酒、AKABの純米吟醸を2本ほど。
先付(海鼠、天然舞茸、春菊、菊花、豆腐、茹で落花生)
穴子の飯蒸し 自家製唐墨添え
椀物はセコ蟹の真薯、雪の下 繊細な出汁は京都とはまた違う味わい。水の違いでしょうかね。
刺身(ヒラメ、本マグロ、ボタンエビ)食べ応えのある厚めの引き方。寝かせ具合も最高。
岩手牛の炙り 黒トリュフ掛け 岩手牛の脂の軽さに驚き。肉より魚介派だけどこれはお替わりしたいほど。
箸休めに柿なます セコ蟹の足肉に大根胡瓜なます 柿と土佐酢
蒸し鮑、里芋素揚げ、クワイと揚げ銀杏に鮑肝ソース 滋味深い鮑の味に軽い揚げ味のバランス
土瓶蒸し(ノドグロ、牡蠣、蕪、鶏、芹) 美味さが出汁に十分溶け出しているのに素材の味は抜けていない均衡
土鍋ご飯(香味茸と蓮根、鶏肉) 香味茸の香りと鶏肉のコクに蓮根の歯触り。食べきれないのでお持たせに。
ブルーチーズブラマンジュに洋梨、苺、蜜柑ソース
店主自ら店先で最後まで頭を下げて見送る姿は過去の一流店でも見てきた光景。
謙虚さ、誠実さ、そして繊細な技と舌。
점포명 |
Oryouri Teras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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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197-72-7708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当日キャンセルはコース料金×人数分100%頂戴します。 |
주소 |
岩手県北上市大通り4丁目4-3 |
교통수단 |
JR 기타카미역에서 도보 15분 기타가미에 낚시터 인터에서 차로 8분 야나기하라 역에서 1,02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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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15,000~¥19,999 ¥10,000~¥1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15,000~¥1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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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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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있음) 3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음료 |
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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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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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메뉴는 없습니다.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는 어른과 같은 코스입니다. |
드레스코드 |
향수와 유연제의 향기는 삼가 해주십시오. |
오픈일 |
2013.4.24 |
올해도 새해 전날을 마음껏 기다리고 있고 테라자와 씨의 절을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소재 여러가지 급등에 의해 가격 인상은 되고 있습니다만 2품 정도 열심히 된 것 같고 삼중의 상자에 46종의 요리가 줄지어 있습니다. 첨가물 없음 고, 설날에 먹어 버리지만 평소처럼 아침부터 술과 함께 마시는 새해. 작년에는 방문할 수 없었지만, 가게에서 먹은 맛이 되살아납니다. 올해야 다시 다시 방문을. <이키의 무게> 새우 만두, 새우의 맛 익혀, 곤약, 다시마 감기, 후타사토 고구마, 쇠고기, 연꽃, 표고버섯, 금시 인삼, 튀김 쑥 국수, 어묵의 달콤한 바람, 츠부패, 은행, 자혜穴子促煮, 藥의 부드러운 끓여, 황신 된장 절임, 비단 사야, 우메바시 <무시무게> 이와테현산 소 로스트 비프, 카망베르 치즈 누룩 절임, 菜花, 찐 鮑, 말린 감 버터 감기, 죽순 익혀, (이와테산), 가다랭이 소금구이, 말린 수의 아이, 평목의 다시마 〆, 향 버섯의 윤기 익혀, 김감밀 삶은, 오리 로스, 도미 된장, 뜨개질 가사 유자, 깡패 <참의 무게> 국산 트뤼플 치즈鶉松風 (호도, 건포도 들어가기), 밤나무 돈돈 (국산), 갓 구운 계란, 굴 송풍, 고기 송아지, 즈와 게의 진미, 새우의 진미, 단바 구로 콩, 아무리 간장 절임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