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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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entan Ho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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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75-746-3111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変更やキャンセルは必ず3日前までにお電話でご連絡をお願い致します。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錦小路通室町西入ル天神山町273 |
교통수단 |
한큐 가라스마 역에서 도보 5 분 지하철 시조 역에서 도보 6 분 가라스마 역에서 32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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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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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81011406000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コース代金にサービス料含む。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8석, 다다미방:4명×1석, 테이블:4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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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개인실료에 대해】 2분의 경우 요리 대금에 대해 15% 받습니다. 3분의 경우 요리 대금에 대해 10% 받습니다. 4인 이상인 경우 요리 대금에 대해 5% 받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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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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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개인실만 안내합니다. 중학생 이상의 손님은 어른과 같은 내용의 요리를 내 드립니다. |
드레스코드 |
계절이나 시간대, 공간에 맞는 복장에서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12.10 |
비고 |
Message ※Reservations from overseas are not accepted on this site. Please make a reservation on the homepage or table check site. ▶Seats Seats cannot be specified. Please note. If you have any requests or questions regarding your reservation, please contact phone. ▶Reservation time If you can't contact us after 20 minutes of the reservation time, it will be treated as a cancellation, so please be sure to contact us if you are late. ▶Unscheduled cancellation Please note that we may not be able to accept future reservations for customers who do not come to the store without contacting us. ▶Photos Although it is possible to take photos, please refrain from taking pictures of people or the interior, and refrain from using digital cameras, single-lens reflex cameras, flash, or shutter sounds. ▶Reservations for children Sorry,We do not accept reservations for children. ▶Proxy reservation Reservations made by someone other than yourself will be invalidated. |
삼연휴 중일. 이 날은 미워 비. 하지만 오랜만에 교토에 맛있는 교토요리를 먹으러 가자는 것으로 이 가게를 예약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소군과 둘이 함께 향했다. 비의 교토도 좋지만 역시 시조도리 등의 보행자 전용의 길 등은 좁고 걷기 어렵다. 신사 불각 등에 발을 디디면, 그것은 정서가 있지만, 거리에서는 역시 비는 곤란하다. 시조 카라스마에서 내려 도보 5분 조금. 이 상점은 처음이다. 이제 7년 정도가 될 것 같지만 지금까지 몰랐다. 낮에는 8,800엔의 코스로 매우 양심적이다. 카운터석의 조금 떨어진 손님은, 우리 쪽에는 없었던 바티코등을 먹고 있었으므로, 의뢰하면 밤과 같은 코스도 내어 줄지도 모른다. 작지만 탄젠한 정취가 있는 가게에서 조용하다. 조명도 겸손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 입구보다 좌측에 카운터석이 늘어서는데 가장 안쪽에는, 사진에 게재한 대로 평정이 있다. 이생한 츠쿠바이는 황홀한 풍정이 있다. 의자의 앉아 기분도 매우 기분 좋다. 요리는 이 가격 등으로 고급 식품 재료는 전무하지만, 생선회는 상질이고, 메추라기의 뼈까지 부서져 섞은 원(암), 와카사기의 천부라, 밥은, 유리네에 매실 고기라고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끝으로 향할 때까지의 흐름이 제대로 생긴 것으로, 먹고 마친 후에 편안한 기분이 되는 것 같았다. 양도 정확히 좋은 소금매이다. 교토의 술을 두 합정 마시고, 한 사람 10,000엔을 조금 넘는 정도. 사실 양심적이다.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남편은 기분이 좋지 않은 분이 능변이 아니지만, 즐겁게 손님에게 적당한 느낌으로 요리의 설명을 하고 있다. 어려운 얼굴로 침묵하고 일을 눈앞에서 하고 있는 것에 걱정을 느끼는 듯한 방향은, 이 느낌은 맞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사람에 의해 마을 거리이겠지만・・・ 느낌이 좋은 가게였다. 지난해 9월 이후 교토이다. 그 후, 나가오카 텐진에 관매에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