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jibiekawauoryourijunkokusansobakohyakupa-sentoshiyoujuuwariteuchisobadokoromasaemon
(ジビエ・川魚料理 純国産蕎麦粉100％使用十割手打ち蕎麦処 政右衛門)-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3）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3）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ibiekawauoryourijunkokusansobakohyakupa-sentoshiyoujuuwariteuchisobadokoromasaemon
|
|---|---|
| 장르 | 소바、전골、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75-285-522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예약 가능 시간대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高台寺南門通り下河原東入桝屋町349-21 |
| 교통수단 |
게이한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16분 게이한 기요미즈 고조역에서 도보 20분 기온시조 역에서 98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료 • 충전비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 Seats （ 테이블석 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3.20 |
| 비고 |
【당면의 휴업 예정에 대해】 몇시도 내점을 받고 성실하게 고맙습니다.<(_ _)> 6년 7월 7일(일) 종일 영업은 휴업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또의 노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산・강・바다・대지의」은혜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를 컨셉으로, 교토 히가시야마의 고다이지와 기요미즈데라 근처 니닝(년) 비탈의 골목 안에서 지비에・활천어 요리 • 순국산 메밀가루 100% 사용 100% 수타 메밀을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히에는 곰, 멧돼지, 사슴, 말을 중심으로, 활천어는 점내의 수조에서 수영하고 있는 암붕어(5월경~11월경까지의 계절 한정으로 은어)를 그대로 조리합니다. 물론 10할 수타 소바에도 구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술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만, 특히 일본술은 교토의 명수에서 자란 순미지주만을 두는 구애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지비에·활천 생선 요리·순국산 소바가루 100% 사용 100% 수타 소바처 “마사에몬”
저희 가게는 산·강·바다·대지의 은혜에 감사하고, “고마워”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비에는 곰, 멧돼지, 사슴, 말 등의 여러 부위를 냄비, 사시미,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세요. 바위어(계절 한정이면서 천녀어, 은어도)는 점내의 수조로부터 꺼내 그 자리에서 조리해 신선한 채로 내 드립니다. 생선회는 몸이 삐쿠삐쿠 움직이고 있습니다. 메밀은 순국 |
鴨が食べたい、という家族の要望で検索して見つけた店。
少し奥まっているとはいえ、二寧坂の中央付近で日のある内は観光客で渋滞しているの場所にある。
洒落たスターバックスの混雑を横目に路地の奥に行く。
年末年始限定メニューの文字に更に不安を覚え、ジビエの文字に家族が怯える。
「フツーの店でにしん蕎麦（要は祇園の松葉）が食べたい」という定番好きの声を押し切って、控え目な照明の店に入る。晦日にもかかわらず、先客はいない。
鴨ザル蕎麦、牡蛎ザル蕎麦、雑炊という一般的な注文をする。
「十割蕎麦ですが、大丈夫ですか」と言われるが、あまり気にしない。
ほどほどの時間で食卓に蕎麦が四つ並ぶ頃には、一階は満席になっていた。
飾り気の無い盛り付けで目立つのは、塩を含む薬味類だ。
「蕎麦を塩で試してみてください。十割なので汁につけすぎるとすぐにバラバラになります」
勧められるまま塩で蕎麦を食べると、これが美味い。素朴に蕎麦の味を楽しめる。
素朴さに彩りを加えるように、時々、汁や具を食べると、コース料理のように起伏を楽しめた。
あっと言う間に蕎麦と具が無くなると、残った汁を雑炊にしてくれる。
これが絶品。姿形の無くなった鴨や牡蛎をもう一度味わうことができる。
「牡蛎がこんなに美味しいのは初めてだ」と未成年の家族が感動している。
蕎麦湯も出てくるので、雑炊にしない汁も一つあると良い。これも具から出た成分がとても美味しく味わえる。
費用対効果か味、もしくは双方を諦めるのが当たり前の場所柄だが、見事に不安は解消され、満ち足りて店を出た。
おかげで夜に鴨鍋を張り込む必要が無くなり、京都駅の東側のラーメンでも可い、という気分になる程、少量ながらも印象的な鴨や牡蛎を味わうことがで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