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essen

말하지 않고 알려진 유명점. 예약 합전이 힘들었지만, 드디어 처음 방문.
중화를 일탈하지 않는 범위에서 복잡하게 승화한 맛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먹은 적이 없는 전채에서, 왕도의...

방문하고 싶어도 예약 할 수 없어

드디어 식사회에 초대해주셔서 방문^_^

오늘은 만석 상태에서 요리가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상황이나 계속되었습니다.

뭐, ...

오사카 3대 중화의 한 달천에 재방치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오시 고기 絲이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것과 달리 외형에 영향이 있습니다. 맛도 물론 각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좋아하는...

M1.2019 재미있었습니다. 부끄러워하면서 스즈히로가리즈의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
거기에서 YouTube에서 조사했지만, TEN◯◯님의 재료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기린의 ...

이번 연도 달의 샘에서 최고의 중화를

오늘밤은 12명으로
스테디셀러 전채에서
문어와 요다레도리는 돛대
절대적으로 오는 사람
우울한

오늘은 쿠우제와 다양한 맡김
...

이쪽의 가게, 계속 가고 싶었지만 전화해도 연결되지 않고
예약할 수 없었던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미식 친구의 초대에 갈 수있었습니다.

양은 상당히 많다.
만족합니다....

12월의 월천.
이곳은 메뉴의 자유도가 높고, 그 날에 가서 요리를 상담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최근에 투고된 요리 사진을 검색해, 오카다 셰프에게 「...

11월의 월천은 카운터 우단의 특등석.
왜 특등석인가라고 하면, 뒤의 테이블에서 주문이 들어간 요리가 맛있을 것 같다고, 거기에 편승해 눈앞에서 냄비를 흔드는 오카다 요리사에게 ...

오랜만에 초대받은 「츠키센」씨♡

이번에 스스로도 놀랐던 것이, 메인의 요리도 〆의 요리도 디저트도 2개씩 주문(웃음)

너무 맛있고 식욕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내...

9월의 월천.
12명의 모임에서 취소가 나왔다는 것이므로, 미끄러지게 했습니다.
어제 연꽃 마음, 어제 월천, 오늘 다시 연심과 행복한 중화 위크 한가운데.
◉ 전채 6종
...

2019.6.5(수)
받은 요리
전채 6품
요다레 닭
피탄과 자사이 두부
나비와 산초
고구마와 고추 튀김
돛
시마 아지 재스민 차 훈제
무 떡 고기 된장
공심채 ...

일본 제일 자유로운 브랜딩 컨설턴트
와타나베 신스케입니다.


요 전날 식사회에서

월천

에 방문했습니다.


츠키센이라면
오사카의 중국 요리 요리점에서
...

친구가 간사로 8명의 식사회에서 첫 방문입니다.

평판이 좋기 때문에 꽤 묻지 않았지만 친구가 그것을 듣고 초대했습니다.

요리는 플래터에서 나와 특히 스타일의 코스 요리였...

이 날은 저녁으로 오사카 니시 텐마의 츠키 이즈미에게
개인적으로 오사카에서 맛있다고 생각하는 중국 요리 중 하나입니다.

코스 메뉴는 예약 시 예산이나 취향 등 희망을 들을 ...

또한 가고 싶다. 언젠가 반드시. 예약을 잡아라. 중국 요리로 최고의 가게 야와. 화이트 와인 단번에 없어질 정도의 맛. 무엇을 매우 요리사의 마음과 기술이 히시히시와 전해져 오는...

최초의 내점.
통상은 8,000엔의 요리입니다만, 15,000엔에 그레이드 업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스시를 제일 좋아했지만, 중화로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의 중국에는 그 ...

오사카의 인기 중화.
공심 출신으로 안정의 맛과 차분한 점내, 예산과 코스 내용도 상담할 수 와인도 다양하게 놓여있어, 쓰기가 좋고, 게다가 고급 중화 중에서는 코스파도 꽤 좋기...

니시텐만에 있는 초 예약 곤란한 중국 요리 명점.

전월 1일의 15:00~에 다음 달분의 예약을 취하는 시스템입니다.

오픈 키친 형식의 밝고 심플한 점내는 카운터 6석,...

가면 갈수록 좋아하는 가게.
맡김 코스에서도, 처음 가는 사람과, 두번째 사람과, 내용을 바꾸고 있다. 계산되고 다하고 있다. 질리지 않는다.

왠지 맛에 꽃이 있다. 와인의...

아무도.



『월천』
요리사의 모임에 불러.

점심 전세입니다.

폭우.

우선은 평소의 전채 모듬.
인원수 분이면 압권이군요.

드래곤 볼.

공심...

️
神戸の金庫屋のバカ息子です

大阪府大阪市北区西天満にある、

『中國菜 月泉（ゲッセン）』さんへ

行って来ました。

予約困難店としても知られている、

大阪にある中華料...

待ちに待った中国菜月泉！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くて諦めていたんですが、通院先の院長先生に話すと、連れて行ってくださると言うことで、2ヶ月ほど前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とてもいい雰囲気のお店で、...

大阪で1番予約の取れないかもしれない中華料理店
初めてカウンターで食べたので厨房をまじまじとみたら、本当に清掃が行き届いていて素晴らしいです！味、コスパがいいのはもちろんのこと、中華の厨房とは思えな...

全ての中華の「これまで」が覆される店。
今までの町中華に戻れない。

こちらに来ると、中華を食べるという、今までの人生の帰路が絶たれます。

要注意です。

こちら貸切でお邪魔しました。...

今回も神アテンド頂きお伺いする事が出来ました(^^♪
月泉さん、行くたびに奥深く入り込んでしまう魅惑の中華

今回おいしかったのは、全部美味しいのですが
紹介したいのが、
ミントのお鍋
写...

友人3人とカウンター指定で予約しました

●よだれ鶏　骨付きの蒸し鶏　タレが最高に美味い
●海老芋　鶏のスープで炊いてから揚げた芋　唐辛子のスナックが癖になる
●北海道の蛸の葱山椒和え　定番品...

独立される前のお店も好きで、独立された月泉も大ファンですが、ここ数年は予約困難店になられて…殆ど行けなくなったのが残念ですが、その分行く度に進化が感じられます。何を食べても間違いありませんが、やはり定...

本日もお料理もワインも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リクエストをするといつも同じものばかり頼んでしまうので、今回はシェフにお任せしました。楽しい雰囲気でワインも進みました。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回...

いやーーー久々の訪問でしたが大満足でした。
前菜6種類？から始まり珠玉のお料理の数々

お気に入りはムール貝とクーシンサイ！初めてのマリアージュで感動しました。

後、大好きな青椒肉絲+追い...

この日は6人で。
こちらでは、初牡蠣料理と初スペアリブをいただきました‼️

酢豚や炒飯も食べたかったけれど、お腹いっぱいに。
泡からの紹興酒からのビールで。

次回は青椒肉絲か酢豚を〜リ...

友人３人と食事会
今日もすべての料理最高に美味しく頂きました＾＾

今日の料理で一番美味しかったのが蟹玉天津飯(^^♪
玉子のトロトロ感、毛ガニ半身でごはんとの相性抜群です。
エビチリ、青椒...

1年ぶりに月泉に。
グルメな知人の10人の枠に呼んで頂きました。
料理はその知人が毎回先にオーダーしてくれているんですが、かなりの品数を注文してくれているため今日も食事の時間が4時間をこえました^...

今回の献立は、前菜6品、大根餅からの主菜3発（エビチリ、蟹玉、青椒肉絲）と〆　
　　　　　　　　　　　　　　　　　　　　　　　　　　　　　　　　　　　　　まず、前菜がどれも旨い！　
全部旨いってな...

念願かなっての入店でワクワクしてます。
店内あったかい感じの雰囲気。
コースいただきます。
海鮮類、抜群にうまいです。特にムール貝、これはなんぼでも食べれます。貝の下に空芯菜があるんですが、食感...

月泉の汁そばを何度も食べてきたけど、
お肉が乗った今回の汁そばは秀逸

あとは牡蠣の料理も美味しい
牡蠣がめちゃくちゃデカくて、火が通ってこの大きさなら、もとはどんだけ大きかってん！？と思うぐ...

9/26に10周年を迎えたばかりで、この日はお祝いムードに包まれていました。
まこと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中華料理店ながらシェフがワインに造詣が深く、ナチュールワインも名物の一つ。というこ...

最寄りの北浜駅から徒歩5.6分にあります。
今回は常連さんにお誘い頂き、月泉10周年イベントに行きました。
食堂えびちゃんとのコラボイベントでした。
かなり貴重な会、楽しかったです。

値段...

10周年を迎えた中國菜月泉さん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日は常連だけの立ち飲み会、「最初で最後」と断言した岡田さん。
『焼鳥とき』『居酒屋ときため』『食堂えびちゃん』
人気店が月泉に集...

今日は4人で訪問。いつもより賑わって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約4時間半の会食でしたが、その長さは感じない楽しい会でした。

前菜からスタート
✔よだれ鶏
✔宮崎赤茄子　和歌山のしらす　唐辛子...

常連さん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何度か行ったことあるのですが、毎回美味しいです。

初めて食べれたお料理も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滞在時間が４時間弱だったので、もう少しお料理の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