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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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主優待があったので
コロナが落ち着いてきたので、6月末まで有効の優待をついに使いに行ってきました。
生ビールと日本茶で乾杯し、白イカのお造りを頼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本日の価格は1800円くらいであるようなのでやめました(ToT)頼んだのは以下のメニューです。
・生牡蠣:宮城県桃浦産の牡蠣です。価格の割に水っぽくてあんまりです
・シーザーサラダ:レタスが劣化しており端が、ピンクや茶色に変色。苦くて美味しくない
・牛肉と空豆のチーズ焼き:豆と肉を⁈って思いながらも食べると、バランス味付け共に美味しい
・海老の唐揚げ:塩が少なめでレモンが付いておりとても美味しい
・ポテトフライ:こちらも塩少なめで、美味しいのですがこれで結構お腹が膨れる
・軟骨の唐揚げ:適度な下味でカリカリに、揚げてありこれは定番の美味しさです
・明太チーズ卵焼:明太子は小さめで端から端まで明太子は入ってません。卵への味付けが結構濃く、個人的には塩辛くて改善の余地ありと感じます
・割子蕎麦4段:2人で2段ずつ分けて食べました。10割蕎麦にしてはとてもモッチリしていてダシも美味しかったので蕎麦嫌いの相方も食べれました
飲んだお酒のうち、ウイスキーはシーバスリーガル12年があったのでロックで。スコッチは久しぶりですが結構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普通にご飯を食べに定食もありだなと思い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포명 |
Sandaime Amimoto Uo Sensui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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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50-5589-519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島根県出雲市駅南町1-2-6 1F |
교통수단 |
JR 이즈모시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이즈모타이샤의 도리이 표적★ 이즈모시 역에서 16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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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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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60103998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あり ※酒類をお召し上がりのお客様に頂いております。価格についてはメニューページ最下部をご確認ください。 |
좌석 수 |
16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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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패밀리 룸 최대 10 명, 2 객실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내에 흡연실 설치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자세한 것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공간 및 설비 |
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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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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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 가족도 느긋하게 식사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853-24-7091 |
외출한 귀가에 저녁 밥으로 들렀습니다. 타베로그 앱으로부터 예약도 할 수 있어 예약하면 최초의 1잔은 음료 무료였습니다. 먼저 생맥주 주문입니다. 그 후 다음 주문. · 오징어 게소 버터 간장 구이 : 철판 뜨겁다고 나왔지만, 버터가 아슬아슬하게 녹는 정도의 뜨거웠지만 오징어가 맛있었기 때문에 뭐 まぁ입니다.・지소금 가라아게 (닭튀김): 4개로 갓 튀긴 레몬 첨부. 뜨겁고 맛있게 받았습니다.・산인 흰색 파 돼지 장미 구이: 파는 맛있습니다만, 돼지 장미는 기분 정도에 감고 있는 느낌. 이것으로 390엔인가, , ・하타하타 하룻밤 말린 : 냉동 보관하고 있겠지요. 씹으면 물이 나와서 닮았다. 새롭게 다시 구워달라고 열을 받았는데, 냉동 탓인지 물고기 냄새가 너무 강해서, 이제 다음은 좋을까라는 느낌.・오야마 닭 폰즈:무네 고기인지 모사모사하는 느낌은 합니다만, 기름기가 없어서 맛있었습니다. 690엔은 너무 비싸지만, , , ・할자 메밀 : 둘이서 별도의 타이밍에 부탁했습니다. 나는 거북이에 접었지만, 3단 메밀만 와서 국물 없음. 뭐 바쁜 것일까라고 탁구 눌러 대시를 부탁하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뜨거운 다시. 이런 것일까와 반신반의로 1장째에 걸쳐 먹으면 역시 맞지 않는다. 다시 탁구에서 뜨거운 것인지 물으면 솥 튀김 용. 대시와 첫 번째 곁을 교환 받았습니다. 차가운 국물이라면 맛있다. 전회는 코로나 옥에서 한산하고 있는 분위기였지만, 오늘은 7할 가까이는 묻혀 그랬습니다. 바쁘다고는 해도, 다른 손님도 부탁한 것이 계속 나오지 않거나, 우리는 실수의 연발로 좀 더 아르바이트일지도 모르지만 교육을, 확실히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