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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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shu Washoku No Saka（Washu Washoku No Saka）
|
|---|---|
| 장르 | 일본 요리、이자카야、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447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滞在時間制限無し。食べログのネット予約は無断キャンセルに厳しくなり、2度目はアカウントがロック。他店舗での無断キャンセル履歴は当店でも事前確認出来、連絡のつかない方は他のお客様に席を譲る準備をします。無断キャンセルした方には後ほどちょっとしたご連絡をします。予定不確かな人は当店を予約は絶対しないでください。席だけ予約2名様は都合で移動有り、指定は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1-3-8 廣田ビル 2F |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1분, 교번 앞의 코마자와 거리를 횡단, 소프트뱅크 있는 거리 (구 선크스) 대각선 맞은편 히로타 빌딩, 스페인 바르가포스의 2층, (타임스 주차장 맞은편) 에비스 역에서 26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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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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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100203238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サービス料、席料、全部含めて130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 Seats （ 카운터 벤치 시트 옆 8석, 테이블석 2대, (4명석 1대, 2~3명석 1대.)）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6명~8명의 회식이라면, 테이블석을 전세의 장소로서 개인실화할 수 있습니다만, 소인원으로의 개인실 대응은 하지 않습니다. 문의, 요청 등하지 마십시오. 영업중의 요리중은 전화 대응 할 수 없을 때 있습니다. 낮에는 괜찮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현관 앞에 재떨이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게 앞에 타임즈 코인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저희 가게의 술과 요리에 흥미가 있어,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어른인 분만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른조차도 짜증나는 분이 있는데, 유아는 반드시 울고, 침착하지 않습니다, 다른 손님의 소중한 시간을 부수기 때문에 대단히 죄송합니다, 집에서 저녁 만들어 주세요. |
| 드레스코드 |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다른 고객에게 폐를 끼치는 이용자에게는 거기에 준하는 대응을 하겠습니다. 또, 식사를 하는 카운터나 테이블에 무신경에 어디에 둔 일이 있는지 모르는 가방을 두거나 예약 전화도 전철의 홈 등 소음 속에서 무신경에 걸어 오는 것 같은 마음 없는 분에게는 고객 대응이 곤란한 일 있습니다. 점주노자카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5.9.15 |
| 전화번호 |
03-5728-3346 |
| 비고 |
레스토랑 처럼 생일 특별 서비스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디저트도 만들 수 없습니다. 생일 곡은 꽤 소리가 나오고 노래 할 수 없습니다. 반입 케이크 정도는 도와드립니다, 촛불 세우거나, 컷 하거나. 진지한 고객에게는 진지하게 대응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에게는 점주, 스탭 모두 나름대로 대응하겠습니다. 상상력, 배려가 없는 분들에게는 유감스럽게 퇴점한 후, 현관에 소금을 뿌려 받을 때도 있습니다. 가게 주인 |
当日食べログ予約でカウンター席を18時半に確保できて初訪問。空いているかと思いきや、19時にはカウンターもテーブルも満席でした。当日予約がこの日は多かったようです。
この季節の富山の食材は愉しい筈でわくわくです。黒板のメニューから大将にお勧めを選んでもらうお任せコース。どれも美味しそうなので、豆系とサザエは苦手と伝えて完全にお任せにしました。
前菜の甘々トマトから虎河豚白子とナマコ、蛍烏賊等のお浸しなど、お酒に合う料理が出てきます。全体的に、料理をしっかり食べるというよりはお酒に合わす感じ。好き嫌いは分かれそう。しめの河豚雑炊まで私は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メインの日本酒は、栗林→ 角右衛門→廣戸川→黒龍クリスタルドラゴン・龍・しずく生酒と飲み続けました。秋田の栗林・角右衛門、旨旨。黒龍値段高めの3種呑みましたが、やはり私はクリスタルドラゴンが好き。京都の櫻川さん以外で初めて呑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