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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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bisu Yamanoue Baru
|
|---|---|
| 장르 | 바르、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206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時間（金曜・土曜等）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1-16-3 1F |
| 교통수단 |
●전철의 경우 ・JR야마노테선 에비스역 서쪽 출구 개찰구를 나와 왼쪽으로 ・메트로 히비야선은 에비스역 1번 출구 에비스역 서쪽 출구에서 에비스 남쪽 1가의 교차로를 향해 약 5~7분.・에비스 가든 프레스에서 도보 5-6분 ●차의 경우 ・택시 에비스 미나미 1가 교차로 도보 20m 에비스 역에서 28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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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100104165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テーブルチャージ ￥500 税込 ●領収書 インボイスNO登録済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4 Seats （ 카운터 12석, 테이블 22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2.16 |
| 전화번호 |
03-6303-4774 |
| 비고 |
▼공식예약 「에비스산노우에바루」에서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당일 예약은 전화 예약이 확실합니다. 좌석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 생일 플레이트 등 기념일 디저트 플레이트(1,800엔)를 받습니다. 전날까지 신청하십시오. ▼영수증 인보이스 NO등록제입니다. ▼문의 03-6303-4774(10:00~22:00) |
恵比寿には何度か来たことがありますが、このお店がある西口の坂はあまり登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近くに用事があり、ちょうどお昼時だったので何の前知識もなく、たまたま通りかかって入店しました。
結果、大正解でした！
頼んだのは、シェフのおまかせパスタB（1200円、税込）。サラダの前菜、キャベツのスープ、ペスカトーレのランチセットです。麺の量は選べますが、デフォルトでも、深皿に結構タップリ入っています。
サラダは3種類が一皿に盛られています。私は人参の千切りを干しブドウと和えたものが特に気に入りました。さりげないサラダなのですが、ディルっぽい香草など、様々な風味を感じます。
スープは仄かにカレー粉の香りがして、食欲を刺激します。
ペスカトーレは、麺の茹で加減が丁度よく、味付けは重層的で、塩加減もまさにジャスト。具のアサリと貝柱ももちろんプリプリです。
何を食べても、それぞれ味付けがあるべきところにピッタリ決まっていることに驚きました。しかも、香辛料の使い方が上手で、同じメニューでも、口に運ぶと他店で食べるものとは別物なのに驚きます。
メニューも、店の作りも、上辺の高級感で顧客を煙に巻くことはしません。でも、こだわりは感じます。フラッと立ち寄って、カウンターで美味しいものを楽しんで、サッと立ち去る、真の食いしん坊向けのお店だと思います。
13時頃に入店しました。一定数のお客さんはいましたが、席には余裕がある様子でした。店の規模にしては従業員の数も多く、接客もつかず離れずでありながら温かみがあり、居心地良かったです。
応援していますが、行列店にはなってほしくないです。チャラチャラしたところがない、美味しいものを腕の力で提供する今の姿勢を保ち続けてほしいです。
1200円というランチの単価は、丸の内付近でもよく見かけますが、中身は全く別物です。自宅からは遠いですが、1人でずっと通い続けたいお店候補になりました。今度は夜に、ワインも試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