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shiro
|
|---|---|
| 장르 | 이자카야、징기스칸、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895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12-15 4F |
| 교통수단 |
신주쿠역 동쪽 출입구 도보3분 세이부신주쿠 역에서 26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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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110301066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90명 (착석)、20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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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20세 미만의 분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 오픈일 |
2020.11.1 |
| 전화번호 |
03-6265-9299 |
［店名］釧路 新宿東口店
［最寄駅］新宿駅 徒歩10分
［ディナー予算］3500円―5000円
2023年6月訪問
【お店の様子について】
新宿にて、ラム肉をテーマにした居酒屋があると噂を聞きつけ、訪問してみました。
スマホの地図アプリを頼りに新宿歌舞伎町周辺を歩きますが、お店の入口をなかなか見つけられないなぁ、と思っていたら、「鳥道酒場」さんという異なるお店に一度入って、エレベーターで上がるようです。
知る人ぞ知るお店ですね。
４階の「釧路」さんは、明るい店内で、それぞれの客席は半個室のようになっていて、活気とプライベート空間が両立するように工夫されています。
客層は20代―30代の男女グループが主のように見えますね。仲間内で利用しやすい雰囲気です。
【お料理について】
★北海道じゃがいもと生ラムの山盛りポテトサラダ
ラム肉以外にも、北海道食材も自慢のお店らしいので、まずはポテトサラダから注文。
文字通り山盛りのポテトサラダには、歯ごたえも感じるラム肉もたっぷりあって、特徴的にも感じる味わいで、面白いですね。
★焼きラム串の盛り合わせ
ラム肉の盛り合わせは、私には部位の違い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赤いピリ辛な味わいの串・ネギやごま油の香りの串など味わいに変化があるように工夫されています。
★北海道名産ラムのザンギ
北海道では唐揚げのことをザンギと呼ぶそうですね。
ラム肉のザンギは、とっても筋肉質。一個のサイズも大きいので、フォークとナイフで、一口大にすると食べやすいと思います。スパイスの香りもいいですね。
★北海道コーンバター
★おまかせ刺身３品盛り合わせ
★明太子入りだし巻き卵
居酒屋らしい料理も多く揃っていますので、ラム肉はちょっと…という方も食べたいメニューはあると思いますよ。
お飲物は、生ビールや角ハイなどを中心に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