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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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arusumoku Kotobuki Ibushi Koubou
|
|---|---|
| 장르 | 바르、와인 바、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956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대절 이용 고객은 한 쌍당 5만엔 이상의 이용료가 필요합니다. |
| 주소 |
東京都台東区寿4-6-1 TOKYO-W-INN 1F |
| 교통수단 |
긴자선 다하라마치역 2번 출구 도보 3분 도에이 오에도선 쿠라마에역 A3 출구 도보 5분 다와라마치 역에서 23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60300743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착석시에만 700엔 통행 포함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2명×6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2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입구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저희 가게는 BAR로서 영업을 하고 있어, 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20세 미만의 손님의 입점은, 거절하겠습니다. 좌석 수가 적은 작은 점포이므로, 무엇인가 이해의 정도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2.21 |
| 전화번호 |
03-6802-8035 |
| 비고 |
전자 화폐는 Pay Pay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은 3~5월, 9~10월의 날씨가 좋은 날로, 냉난방이 필요없는 날에 한해, 점내 정면의 유리가 오픈됩니다. 낮의 창가 자리가 비어 있으면 OK입니다. |
燻製バルという酒好きにとっては心惹かれる店名。酒を飲むにはいい時間だったのだけれど、店内にお客さんはいない。「やってますか」と声をかけてカウンターに座った。
とりあえずハイネケンの生ビールを注文。店主さんに「最近できたんですか」と話しかけると、いろいろと経緯を教えてくれた。寡黙そうなご主人だが、いろいろとおもしろい話をしてくれるの。
燻製についてあまり知識がなかったので、メニューも相談しながら注文した。とりあえずお通しと「ポテトサラダとコールドロースハム」をちびちびといただきながら、ビールを飲む。このポテトサラダも燻製で香りがしっかりついている。
ひとりなのであまり量は食べられない。おすすめを聞くと鮎が季節とのことだったので「鮎塩焼き」をいただく。もちろん燻製だ。大きさも立派。オリーブオイルとライムをかけていただく。燻された風味ライムの酸味が、ふっくらで少し淡白な鮎に合う。
燻製というのは香りづけが主なメリットなるのだろうか。ご主人に聞くと基本的にはなんでも燻製にできるとのことだが、素材そのものの香りが強いものには合わないということだろう。チーズなんかにはいいですね。
こちらのお店はワインも安く出している。カウンターの後ろにはボトルワインが並んでいて、確かに良心的な価格だ。今回はひとりだったのでグラスワインをいただく。
もう一品なにか注文しようとメニューを見ていると「瞬間燻製」という文字に目にした。なんだそれ。聞くと薫香をつけるために1分ほど燻製にするという方法らしい。気になったので「馬刺しの瞬間燻製」をお願いした。
チップに火をつけスモークを出す。それをガラスの蓋で料理といっしょに閉じ込め、少し待てばできあがり。蓋をとるともわっと煙がたちのぼる。やあ、いい香り。
この馬刺しがまたおいしかった。ひと手間加えてあるし、見た目もきれい。これでハイボール一杯を飲み干した。
店主さんがおひとりで調理も接客もされているので料理の提供には少し時間がかかるが、とても良いお店だと思う。料理はおいしかったしお酒も安い。あと、とても空いている。
浅草とはいえこのあたりは住宅が多い。浅草通りを雷門側にいけばそれなりににぎわっているのだけれど、反対側はお店がちらほらある程度。立地で少し損を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常連さんがつけば長く続くお店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