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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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log 장어 "Hyakumeiten" 2024 선정 가게
大変身してどうなった?
当店は、グリルビクトリアの前に店を構えていたころに一度訪店したことがあった。しっかりじっくりと江戸前を楽しむお店であった。
土曜ランチに訪店。鶯谷駅南口からは徒歩5分チョイ、入谷駅2番出口からなら2分と要さない。
先ずは鰻の酢〆で喉湿し。薄くスライスした鰻を花びら型に並べ、間に梅肉ソースを垂らしてある。中心には胡瓜の酢の物とはじかみ。
一切れパクリッ、当然だけど酢〆だ。歯応えはシッカリしている。二度、三度と噛むと彼が川魚であることがしかと伝わってくる。
次に、酢で引き締められてはいるが、締まった身の間から脂がニョっと顔を出す。ビールも良いが、常温で一杯欲しくなるのはそこは呑兵衛!
メインの鰻はお目当ての物がなく、サービスランチうな重をオーダー。
うな前を楽しんでから着重、早速開蓋の儀式へ移る、蓋を取ると同時に重上空25cmで大きく深呼吸。例のタレと香ばしい鰻の香りを胸いっぱいに吸い込む。
川魚の独特の強烈なものは無く、上品さが伝わってくる。
箸を入れる、見た目の期待通りに箸先はスイッとご飯まで到達する。切出してパクッ!以前にいただいたタレの感覚と合致する、キリッと江戸前!
男前と言うほど辛くはなく、幅広く好まれそうなタレだ。美味しい!
惜しむらくはランチのお重の所為なのか、鰻に力強さを感じられないこととご飯が火傷する程厚くは無いこと。
それでも、以前の鄙びた鰻の寝床の店舗から一転近代的な箱に変身。タレも焼きもシッカリと踏襲されていると思われる。
ごちそうさまでした。次回はもっとゆっくりたっぷり楽しみたい。
점포명 |
Iriyaki Shimojim Monzen No Daya(Iriyaki Shimojim Monzen No 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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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선정 이력 |
Tabelog 장어 "Hyakumeiten" 2024 선정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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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名店 選出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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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ログ うなぎ 百名店 2019 選出店
うなぎ 百名店 2018 選出店
食べログ うなぎ 百名店 2018 選出店 |
종류 | 장어, 해물,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869-513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①예약 내점의 고객의 서비스품의 주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
주소 |
東京都台東区下谷2-3-1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이리야역” 2번 출구에서 우회전 2블록(도보 30초) 이리야 역에서 15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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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10,000~JPY 14,999 JPY 8,000~JPY 9,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0~JPY 14,999JPY 10,000~JPY 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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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50102590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アルコール類ご注文の方はお通し300円をいただきます。 |
좌석 수 |
32 Seats ( 도리 20석, 떨어져 6석, 2층 6석(계단에서의 승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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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저희 가게 2층은 「개인실풍」의 차분한 공간입니다. 6명까지 앉을 수 있습니다. (2명 걸이 테이블×3석) ※계단에서의 승하강이 됩니다. 계단에서 오르내리는 것이 어려운 분은 이용을 삼가해 주십시오. ・저희 가게 「멀리」는 「라이브 키친풍」의 세련된 카운터석입니다. 6명까지 앉을 수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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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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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는 동반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2.14 |
전화번호 |
03-3874-1855 |
비고 |
① 마지막 주문 시간 전에 매진 사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16/6月以来、7年半ぶりの訪店。
この日は別の用事でカミさんと娘とこの近くへ。数店ほど付近のランチ候補を提案したところ、
当店に白羽の矢がささった。
お店の方に伺うと、ほぼ予約でいっぱいとのこと。幸い開店前に一番で並べたので一巡目に入店。
呑めない二人を横目にエビスの生でカンパァァァ~~~イ!グビグビップハァー(*^Q^)c[]ッンメェェ!
アルコールにはお通しが付く、骨せんべいの飴絡め。カリカリチョイ甘でいい!
着重間での時間を考えてう巻きをオーダー。ふっくらふわっふわ玉子;+美味いうなぎ=間違いなし!
カスターセットのタレに山椒で味変も実によい。ビールは蒸発して終い、麦ソーダを追加投入。
待つこと40分、デラックスなお重登場。
僕とカミさんは一色産、娘は九州産。
先ずは開蓋の儀式。開蓋と同時にお重上空30cmで深呼吸。
例の香りに炭の燻香がタップリ伝わってくる。
早速箸を入れる。抵抗感なく箸先は鰻の皮目まで突き抜けて白飯まで届く。切り出してパクっ!
んめぇぇぇ!!瞬時に呑み込める正に「うなぎは飲み物!」と感じると同時に先程感じた燻香が嬉し楽し!
娘の九州産を少しいただく。圧倒的に一色産の方が脂が乗っている。しかし九州産の方が天然に近い気がする。
何れにせよ美味いことには違いなし!香の物も実に美味い!
半分食べたところで山椒パラリっ!
あとは一気に平らげて終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炭の燻香は錦上添花!
また来ます!